[수자원관리] 적정기술을 이용한 관개 방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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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자원관리] 적정기술을 이용한 관개 방식 개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대상지역 및 작물선정
2.1 대상지역
2.2 대상작물

3 적정관개기법
3.1 점적관개
3.2 물병관개
3.3 점적관개와 물병관개의 조합

4 관개 계획
4.1 대상지역 기후 분석
4.2 잠재증발산량 산정
4.3 작물계수 선정 및 실재증발산량 산정
4.4 작물 특성 조사
4.5 최적 토양 선정 및 토양별 특성조사
4.6 근군역 설정 및 유효수분량, 관개간격 산정
4.7 1회 관개량 산정
4.8 관개계획 및 관개용수공급 주기
4.9 탱크
4.10 저류조

5 경제성분석
5.1 비용
5.2 편익
5.3 경제성 분석

6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적정기술(適正技術, appropriate technology)’이란 그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 공동체의 정치적, 문화적,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기술로, 인간의 삶의 질을 궁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적정기술 개념은 중간기술이라는 용어에서 시작되었다. 중간기술은 과거의 원시적인 기수보다는 훨씬 우수하지만 선진국의 거대 기술에 비하면 소박한 기술이다. 대단위 자본을 기반으로 대량의 제품을 생산하는 거대 기술과 달리, 중간기술은 현지의 재료와 적은 자본, 비교적 간단한 기술을 활용하여 그 지역의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소규모의 생산 활동을 지향하는 기술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걸쳐 제 3세계를 위한 적정기술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졌다. 당시 미국과 소련이 과학기술을 앞세운 경쟁에 나서고 일본과 독일이 기술 개발을 통한 산업화로 재기에 성공하면서, 과학기술이 경제 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제 3세계를 위한 공적 원조에 있어서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강력하게 제기되었다. 1966년 슈마허가 설립한 중간기술개발집단(ITDG, Intermediate Technology Development Group, 현 Practical Action)은 제 3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 1970년에는 영국 서식스대학교(University of Sussex)의 몇몇 과학자들이 서식스 선언(Sussex Manifesto)을 발표하는데, 이 선언에는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돕기 위해서 선진국이 과학기술을 활용한 원조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담겨있었다.
이렇게 제 3세계와 같이 빈곤한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개발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해당 사회에 맞는 기술을 개발하려는 노력은 계속되어 왔다. 슈마허에서 출발한 적정기술 운동이 부침을 겪었던 미국, 유럽 사회에서 ‘적정기술’ 개념에 대한 정의와 평가는 조금씩 다르다. 각 국가나 기관의 역사와 관점, 활동 방식에 따라 제 3세계를 향한 원조 활동에서 기술이 차지하는 위치, 기술의 정의와 기능, 기대 효과 등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공식적, 비공식적 단체와 연구소, 대학 등이 제 3세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고 원조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초기의 적정기술 운동에서 보였던 문제의식과 철학은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2000년대에 들어서는 제 3세계에 대한 원조의 효과와 수원국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문제가 부각되면서, 제 3세계에 적합한 ‘적정기술’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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