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사회] 조선시대 서민들의 민속놀이 - 청계천복원사업과 관련하여

 1  [조선시대사회] 조선시대 서민들의 민속놀이 - 청계천복원사업과 관련하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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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시대사회] 조선시대 서민들의 민속놀이 - 청계천복원사업과 관련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청계천의 개요
(1)청계천의 지리,역사적 고찰
2. 청계천, 사람들
(1) 조선시대 청계천의 모습
(2) 조선시대 청계천의 역할
1) 생활공간으로서의 역할
2)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3) 청계천과 민속놀이, 그 속에 담긴 서민문화
1) 답교놀이
2) 연등놀이
3) 광통교 연날리기
4) 청계천 횃불싸움
5) 석전놀이



본문내용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청계천 복원사업은 고가&복개구조물의 낙후에 따른 안전성 문제와 주변환경개선 등 도시환경적 측면에서의 필요성도 있으나 청계천이 복개되기 전 즉, 조선시대의 서민들의 생활공간이자 문화공간이었던 역사의 현장으로서의 청계천을 복원하고자 하는 의미도 크다고 볼 수있다. 그런 의미에서 본고에서는 청계천 복원사업과 관련하여 옛 청계천의 모습을 살펴보고 그 속의 서민들의 생활모습 좀 더 구체적으로 민속놀이를 통해 본 서민들의 모습과 그 속의 민중의식등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또한 청계천 복원사업과 함께 추진될 역사,문화의 복원에 대한 생각을 끝으로 정리해 보고자한다.


1. 청계천의 개요
(1) 청계천의 지리,역사적 고찰
1) 자연적 요건과 개요
본디 이름이 청풍계천(淸風溪川)인 청계천은 중랑천의 제1지류인 지방1급하천으로 유로 연장 10.92㎞, 길이 3,670 m, 최대 너비 84 m이다. 서울의 서북쪽에 위치한 인왕산과 북악의 남쪽 기슭과 남산의 북쪽 기슭에서 발원하여 도성 안 중앙에서 만나 서에서 동 으로 흐른다. 태백시 인근에서 샘솟아 강화 북쪽의 서해로 몸을 풀기까지 5백㎞ 가까
운 한강의 흐름이 대체로 서북쪽을 향하고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한강의 제2지류인 청 계천의 물길은 본류와는 정반대되는 행로를 밟고 있는 셈이다. 그러다 답십리 부근에서 남쪽으로 물길을 틀어 내려 성동구 사근동과 송정동, 성수동이 만나는 지점에서 중랑천 과 합수해 한강으로 흘러든다. 무교동&광교&장교&수표교 등을 지나 방산동&청평화시장 등 을 관류하여 흘러며, 이 물줄기의 북쪽에서 흘러 내려오는 성북천과 정릉천이 차례로 합류하고,마장동 견인이동차보관소를 지나 중랑천 본류의 서쪽으로 합류하여 한강으로 흘러들어간다. 청계천 유역은 총 유역면적 50.96㎢로 서울시의 한복판인 종로구와 중 구와의 경계로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394년 서울이 조선왕조의 도읍 지로 정해진이후 지금까지 600여 년 이상 우리나라의 정치&사회&문화&경제의 중심권을 담당해 온 유서 깊은 지역이다. 청계천과 그 지류의 유역을 포함하고 있는 오늘날의 행 정구역은 한강 이북의 성북구&강북구&동대문구&성동구&중구&종로구의 총 6개 구에 달한다. 오늘날 청계천의 지천이 대부분 복개되어 도로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조선시대에는
참고문헌
청계천은 살아있다. 이경제. 가람기획(2002)
우리 민속학의 이해. 김선풍외. 월인(2002)
서울 시간을 기억하는 공간. 심승희 나노미디어(2004)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 한국역사연구회 청년사(1996)
민속놀이 김광언 대원사(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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