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docx1.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분석
2. YG 엔터테인먼트 기업분석
(1) YG의 슬로건
(2) 다양한 사업으로의 진출
Ⅱ. 본론
1. YG 엔터테인먼트 현 위기상황분석
2. YG 경쟁자 분석
(1) SM 엔터테인먼트
(2) JYP 엔터테인먼트
(3) 그외 사례 (티아라 사건)
3. YG엔터테인먼트 SWOT 분석
4. YG 위기극복위한 마케팅전략 제안
(1) 위기관리부서 개설
(2) 사회공헌활동 영상광고•뮤직비디오 제작
(3) 아티스트 인성교육 부서 개설
(4) 팬들과의 소통 강화전략
Ⅲ. 결론 및 나의의견
이러한 온라인을 통한 소통 외에도 오프라인 소통을 늘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 방법 중 하나는 ‘팬미팅’이다. 팬미팅은 가수와 팬이 오프라인에서 만나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말을 들을 수 있는 진정한 ‘만남’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현재 YG 소속 아티스트들은 어느 정도 팬미팅을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위에서와 같이 빅뱅의 팬을 인터뷰해보았다. 이에 대한 답변은 매우 충격적이게도 ‘빅뱅은 한국에서 팬미팅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팬의 경우 2009년부터 빅뱅의 팬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그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더라도 적어도 2009년 이후로는 국내에서 팬미팅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실제로 ‘빅뱅 팬미팅’으로 검색을 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볼 수 있었다.
YG 엔터테인먼트 분기보고서(제 17기 1분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14.5.15
2. 기사
“YG엔터테인먼트, 中 온라인 쇼핑몰 런칭 '업계최초'”, , 2012.12.20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2/12/20/20121220024258.html)
“YG 패션 브랜드 ‘노나곤’, 해외에서 인기..10CC, I.T 등 글로벌 편집매장서 눈길”, , 2014.11.30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67131)
“갓세븐 “JYP, 연습생 떄부터 성교육 시켜…구성애에게 받았다”, , 2014.8.9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7991)
“박진영 “JYP 수입서열 1위? 수지 아닌 2PM””, , 2014.11.5
(http://news.mtn.co.kr/v/2014110508250138558)
“박봄 감싼 양현석 ‘믿음’ 깨졌다…추가 해명을 요구합니다”, , 2014.7.3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4/07/03/20140703000714.html?OutUrl=naver)
“아이돌 얼마나 버나?…인기 팀이 기획사 먹여 살린다”, , 2014.10.24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54211&ref=A)
"오리온, 담철곤•이화경 글로벌 경영 결실...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52위.", 2014.7.22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7221115018&code=920100&med=khan)
“올해 영업이익 100억 한다던 JYP, 가능할까”, , 2014.11.17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11&newsid=02896246606286704&DCD=A10101&OutLnkChk=Y)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과도 자숙도 없는 연예계”, , 2014.10.1
(http://www.nocutnews.co.kr/news/4097527)
"제시카 ‘퇴출설’에 SM 주가 곤두박질 ‘위기관리 부실 드러내’ ", , 2014.9.30
(http://www.topstarnews.net/detail.php?number=75706)
“지드래곤 마약 몰리 논란, SNS에 사진 올렸다가 삭제”, , 2014.10.2
(http://www.interview365.com/news/69526)
"지드래곤 키코 스캔들도 침묵… 불리할 땐 입 닫는 YG, 신뢰도 바닥 친다", , 2014.10.09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12832185778185010)
"티아라 사건 모세, 3년 지났지만 또 다시 화제 '인사 안해 유명'", , 2014.6.25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6250283)
"티아라 '슈가프리' 또 순위하락, 반등 기미 없나", , 2014.9.16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09/sp20140916145444136690.htm)
"학부모까지 번진 티아라 사태...'왕따의 역린' 건드리다" , , 2012.8.03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63926)
3. 인터넷 사이트
“YG 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하고”, 2012.3.25 (http://blog.naver.com/katie1978?Redirect=Log&logNo=15402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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