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통속연의 15회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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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당사통속연의 15회 16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당사통속연의 15회 무력을 마치고 문치를 닦아 군주와 신하가 다스림을 논의하고 화친을 바꾸어 전쟁하여 장수들이 말을 몰아 앞으로 나아갔다.
당사통속연의 16회 거대한 수괴를 잡아 동돌궐을 소탕하며 영웅군사를 통솔하여 깊이 토곡혼에 들어간다.
본문내용
却說李藝自受封燕王, 從征竇建德, 劉黑?二寇, 積有戰功, 入朝授左翊衛大將軍, 甚邀寵眷。
각설이예자수봉연왕 종정두건덕 유흑달이구 적유전공 입조수좌익위대장군 심료총권
翊(도울 익; ?-총11획; y?)
각설하고 이예 자신이 연왕에 봉해지며 두건덕과 유흑달 두 도적을 정벌을 따라서 전공이 있어서 조정에 들어와 좌익위대장군이 되어 매우 총애를 받았다.
(見第十一回。)
현제십일회
11회에 나타난다.
藝漸漸驕倨, 把朝廷上面的王公大臣, 統已看不上眼, 凡秦府中的僚佐, 與他相遇, 他更冷嘲熱諷, 窘辱多端。
看不上眼 :마음에 들지 않다, 꼴불견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불만족스럽거나 싫다
僚佐 [li?ozu?] :(관서에서 일을 돕는) 하급 관리. 보좌관
窘辱:참기 힘든 심한 모욕
이예는 점점 교만해져서 조정에서 왕공과 대신은 온통 이미 눈에 들지 않아서 진부의 보좌관들이 그를 만나면 냉소하거나 열렬히 풍자하며 많이 모욕을 주었다.
高祖恐他在京滋事, 且因突厥犯邊, 意欲借他威名, 作爲鎭壓, 特命兼領天節軍將, 出鎭涇州。
고조공타재경자사 차인돌궐범변 의욕차타위명 작위진압 특명겸령천절군장 출진경주
滋事 [z?//sh?]:1) 모반하다 2) 분규를 일으키다 3) 말썽을 일으키다
고조는 그가 수도에서 모반할까 두렵고 또 돌궐이 변경을 침범할까 하여 뜻은 그의 위엄의 명성을 빌려 진압하게 하며 특별히 천절군장에 임명하여 진을 나와 경주에 있게 했다.
及太宗卽位, 進藝開府儀同三司, 藝因前時得罪秦府中人, 心下?是不安, 遂有意謀反, 借着閱武爲名, 調集兵士, 又僞稱奉密詔入朝, 竟帶著大衆, 直趨?州。
급태종즉위 진예개부의동삼사 예인전시득죄진부중인 심하흔시불안 수유의모반 차착열무위명
借着: 남의 옷이나 갓 따위를 빌려서 입거나 씀
閱武:임금이 몸소 군대를 사열함
태종이 즉위하여 이예를 개부의동삼사로 승진하니 이예가 앞날에 진왕부의 사람에 죄를 져서 마음이 매우 불안하여 곧 모반할 뜻이 있어서 병사 열병을 구실로 병사를 모아서 또 비밀조서를 받들어 조정에 들어간다고 위조하며 마침내 대중을 데리고 직접 빈주로 달려갔다.
?州刺史趙慈皓, 出城迎謁, 他領兵入城, 便與慈皓商議, 背叛朝廷, 把?州據爲己有。
빈주자사조자호 출성영알 타령병입성 변여자호상의 배반조정 파빈주거위기유
빈주자사인 조자호는 성을 나와 맞이하여 배알하며 그는 병사를 성을 들어가게 하며 곧 조자호와 상의하여 조정을 배반하며 빈주를 점거하여 자기 소유로 삼았다.
慈皓佯爲贊成, 暗中却着人飛奏, 一面與統軍楊?, 密謀誅藝, 太宗聞報, 卽命長孫無忌尉遲敬德兩人, 統兵往討。
자호양위찬성 암중거착인비주 일면여통군양급 밀모주예 태종문보 즉명장손무기위지경덕양인 통병왕토
?(높을 급; ?-총7획; j?)
조자호가 거짓으로 찬성하는 척하며 몰래 사람을 보내 나는 듯이 빨리 상주하며 한편 통군인 양급과 함께 비밀리에 이예를 죽일 도모를 하며 태종은 보고를 듣고 곧 장손무기와 위지경덕 2사람을 시켜 병사를 통솔해 토벌을 가게 했다.
王師方發, 已爲藝所聞, 暗地調?, 知是慈皓奏請發兵, 因將他拘系獄中。
왕사방발 이위예소문 암지조사 지시자호주청발병 인장타구계옥중
왕의 군사가 바로 출발하여 이미 이예가 듣고 몰래 조사하며 조자호는 병사를 출발함을 요청함을 알고 그를 옥안에 잡아 가두었다.
時楊?已召集州軍, 出藝不意, 攻入城中, 藝倉皇拒戰, 竟至敗績, 遂棄了妻?, 只帶了親卒數百騎, 投奔突厥, 行至寧州, 騎卒次第潰散, 單剩了數十人, 料知藝不能再振, 樂得將藝刺死, 梟取首級, 獻送京師。
시양급이소집주군 출예불의 공입성중 예창황거전 경지패적 수기료처노 지대료친졸수백기 투분돌궐 행지녕주 기졸차제궤산 단잉료수십인 료지예불능재진 락득장예자사 효취수급 헌송경사
?得 [l?d?]:1) 기꺼이 …하다 2) …하는 것이 마음에 꼭 맞다 3) 마침 …할 것을 바라고 있다
이 때 양급은 주군을 소집하여 이예의 뜻하지 못함에 나와서 성안을 공격해 들어가서 이예가 당황하여 맞아 싸우나 마침내 패배하여 곧 처자를 버리고 단지 친한 군졸 수백기병만 데리고 돌궐에 투항하러 가서 영주에 이르니 기병군졸이 차례대로 궤멸되어 단지 수십명만 남아서 이예는 다시 진작하지 못하게 된다고 생각하고 즐겁게 이예는 찔러죽어 수급을 취하여 수도로 바치러 갔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84-97페이지
하고 싶은 말
중국 채동번의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15회 1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