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자립기술지도] 식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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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조자립기술지도] 식사기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먹고 마시는 기술
1) 구강운동양식
2) 훈련
3) 기도 폐쇄의 예방과 치료
2. 섭식기술
1) 수동적 섭식방안
2) 상호 협력 섭식기술
3) 자조 섭식기술
3. 영양상의 문제
4. 치아관리
5. 평가와 프로그램 계획
본문내용
1) 구강운동양식
(1) 정상발달
먹고 마시는 것은 복합적인 생리학적 과정으로 세 가지 주요한 요인들이 이 과정에 기여한다.
① 두부골격이 기본적인 구조를 형성하여 보조해 주며, 근육이 밀착되어 있고 음식을 씹는데 필요한 자르고 갈아내는 치아의 표면을 공급해 준다.
② 근계는 음식을 입에 넣고, 유지하고, 침과 함께 씹고, 섞이는데 필요한 움직임 같은 부가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침은 음식을 부드럽게 하고 소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한다. 근계는 또한 음식을 식도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고 음식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식도구멍을 닫아 준다.
③ 신경계가 이러한 활동을 지시하고 조정한다.
정상적인 신생아들은 빨기, 핥기, 그리고 이두가지가 합쳐진 삼키기로 영양을 섭취한다. 그리고 6개월쯤에 반유동식의 먹기 단계가 나타난다. 이는 돌보는 이의 방식에 따라 늦게 또는 일찍 먹을 수도 있다. 그리고 단계는 아이들이 보통 어려움 없이 액체에서 고체로 넘어간다. 이 단계의 초기의 아이들은 빨기 반응으로 반응을 하며 혀와 입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더 많은 고체 음식을 먹을수록 깨무는 것과 씹는 것을 배운다. 5개월쯤에 깨물기를 하며 씹기 반응은 6개월에서 9개월 때가 되어야 정상적으로 완전하게 발달된다. 컵으로 마시기가 이 단계에 속한다.
이러한 정상적인 구강운동발달에 대한 기초정보는 중복장애아동에게서 볼 수 있는 구강운동 양식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사성을 가지며 적절한 치료전략을 제시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정상적인 섭식양식이 전형적으로 생후 몇 개월 이내에 나타나기 때문에 중재는 가능한 한 빨리 시작될수록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