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통속연의 27회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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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후한통속연의 27회 28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二十七回 哀牢王擧種投誠 匈奴兵望營中計
제이십칠회 애뢰왕거종투성 흉노병망영중계
第二十八回 使西域班超焚虜 禦北寇耿恭拜泉
제이십팔회 사서역반초분로 어북구경공배천
본문내용
却說東漢初年的高士, 最著名的是嚴子陵, 子陵已見前文。
각설동한초년적고사 최저명적시엄자릉 자릉이현전문
각설하고 동한 초년기의 고명한 선비는 가장 저명한 사람이 엄자릉으로 자릉은 이미 앞 문장에 나타난다.
後來復有扶風人梁鴻, 與妻孟光, 偕隱吳中。
후래부유부풍인양홍 여처맹광 해은오중
뒤에 다시 부풍사람인 양홍은 처인 맹광과 같이 함께 오땅에 숨어 있었다.
鴻字伯鸞, 父讓嘗爲王莽時城門校尉, 遷官北地, 使奉少?祭祀, 遭亂病歿, 鴻無資葬父, 用席?屍, 草草?埋。
홍자백란 부양상위왕망시성문교위 천관북지 사봉소호제사 조난병몰 홍무자장부 용석과시 초초예매
?(밝을 호; ?-총15획; ha?o)
?(묻을 예; ?-총15획; y?)
양홍의 자는 백란으로 부친인 양양은 일찍이 왕망시기에 성문교위로 북지에 승진해 가서 소호제사를 받들다 난리를 만나 병으로 죽어 양홍은 부친을 매장할 자산이 없어 거적을 써서 시체를 싸고 대강 매장했다.
後來受業太學, 博通經籍, 因落魄無依, 不得已至上林苑中替人牧豕, 偶然失火, 延及?居, 當卽過問所失, 用豕作償, ?主人尙嫌不足, 乃願爲作傭, 服勞不懈。
후래수업태학 박통경적 인락백무의 부득이지상림원중체인목시 우연실화 연급린거 당즉과문소실 용시작상 린주인상혐부족 내원위작용 복로불해
落魄 [lu?b?] ① 실의에 빠지다 ② 곤궁해지다 ③ 호탕하다
服? [f?l?o] ①노동을 하다 ②힘든 일을 잘 견디어 내다
뒤에 양홍은 태학에서 수업하며 경전에 박식하게 통하나 곤궁해 의지할데가 없어 부득이하게 상림원에 이르러서 타인 대신 돼지를 치며 우연히 화재가 나서 이웃거처까지 타서 응당 실수를 문책당해 돼지를 써서 보상하며 이웃 주인은 아직 부족함을 꺼려 그를 품팔이로 삼아 힘든 노동을 시켜 게으르지 않게 했다.
?間耆老, 見鴻非常人, 免不得代爲氣忿, 交責傭主, 傭主人始向鴻謝過, 將豕還鴻。
향간기노 견홍비상인 면부득대위기분 교책용주 용주인시향홍사과 장시환홍
免不得 [mi?n ?bu ?de] ① 피하기 어렵다 ② 피할 수가 없다 ③ 불가피하다
고을 노인이 양홍이 보통 사람이 아님을 보고 대신 분노를 표시하여 품팔이 주인을 교대로 책망하니 고용주는 비로소 양홍을 향하여 사과하며 돼지를 양홍에게 돌려주었다.
鴻不受而去, 仍歸扶風。
홍불수이거 잉귀부풍
양홍은 받지 않고 떠나 부풍에 돌아갔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149-160 페이지
하고 싶은 말
후한통속연의 27회 2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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