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동한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43회 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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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 동한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43회 44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후한통속연의 43회 국상을 비밀로 하여 궁궐에 돌아와 오린 군주를 세우며 첫째 외삼촌을 죽여 대전에 오르며 봉후를 남용해 주었다.
후한통속연의 44회 충신을 구제한 내시당이 서로 공격하며 귀한 관상을 가진 가인은 종내 황후가 된다
본문내용
却說閻太后旣徙居離宮, 復被陳禪一疏, 又將別徙, 累得閻太后愁上加愁, 悲復增悲。
각설엄태후기사거리궁 부피진선일소 우장별사 루득염태후수상가수 비부증비
각설하고 엄태후는 이미 이궁에 옮겨 살아 다시 진선의 한 상소를 받아 또 다시 이사하며 다시 염태후는 근심에 근심을 더하며 다시 슬픔이 더해졌다.
(誰叫?有勢行盡?)
수규니유세행진
누가 당신에게 기세를 다 쓰라고 했는가?
還虧司徒?周擧, 替?斡旋, 進語司徒李?道:“昔??嘗欲殺舜, 舜事?愈謹;鄭武姜謀殺莊公, 莊公誓決黃泉;秦始皇怨母失行, 與母隔?, 後來終從穎考叔, 茅焦諫議, 復修子道;書傳播爲美談。今諸閻新誅, 太后幽居離宮, 若悲愁生疾, 一旦不諱, 主上將如何號令天下?陳禪所議非是, ?誤從禪議, 後世將歸咎明公, 恐明公亦無從解免了!今宜密表朝廷, 仍率群臣朝覲太后, 上?天心, 下副人望, 方不失國家治道?!”
환휴사도연주거 체저알선 진어사도이합도 석고수상욕살순 순사수유근 정무강모살장공 장공서결황천 진시황원모실행 여모격절 후래종종영고숙 모초간의 부수자도 서전파위미담 금제염신주 태후유거리궁 약비수생질 일단불휘 주상장여하호령천하 진선소의비시 당오종선의 후세장귀구명공 공명공역무종해면료 금의밀표조정 잉솔군신조근태후 상염천심 하부인망 방불실국가치도니
隔? [g?ju?]①막히다 ②차단하다 ③끊어지다
不? [b?hu?]죽다①꺼리지 않다 ②휘를 피하지 않다 ③존장·군부의 이름을 피하지 않다
?咎 [gu?ji?]①잘못을 남에게 돌리다 ②…의 탓으로 돌리다 ③허물을 넘기다
?(물릴, 흐뭇하다 염; ?-총23획; ya?n,yia?n,yia?n)
다시 사도연 주거는 그녀 대신 알선해서 사도 이합에게 말했다. “전에 고수가 일찍이 순임금을 죽이려고 하여 순이 고수를 섬김이 더욱 삼갔습니다. 정나라 무강은 정장공을 음모로 죽이려고 하여 장공은 황천에서 만나려고 맹세를 했습니다. 진시황은 모친이 행실을 잘못함을 원망하여 모친과 관계를 끊다가 뒤에 정장공은 영고숙을 따라 진시황은 모초의 간언 논의로 아들 도리를 다시 하였습니다. 책이 전함에 미담으로 전해옵니다. 지금 염씨들이 막 죽임을 당하고 염태후는 이궁에 유폐되어 살아 만약 슬픔과 근심으로 질병이 되어 하루 아침에 꺼려지지 않으니 주상은 장차 어찌 천하를 호령하겠습니까? 진선의 논의가 옳지 않으니 혹시 잘못 진선 논의를 따르면 후세에 잘못을 명공 탓을 하니 명공이 또 오해를 풀어 면치 못할 것입니다! 지금 의당 비밀리에 조정에 표를 올려 여러 신하를 이끌고 조정에서 태후를 보며 윗사람이 하늘 마음을 실컷 하며 아래로는 사람 명망에 부합하니 국가의 다스리는 도리를 잃지 않게 될 것입니다!”
?被他感動, 因卽上書陳述, 毋從禪言, 且請順帝往朝太后。
합피타감동 인즉상서진술 무종선언 차청순제왕조태후
이합은 그에게 감동당해 서신을 올려 진술하여 진선의 말을 따르지 말고 순제가 가서 태후를 조회하길 청했다.
時已歲暮, ?忽逾年, 改元永建, 下詔大赦, 順帝乃率百官往朝閻太后。
시이세모 숙홀유년 개원영건 하조대사 순제내솔백관왕조염태후
永建: 126년 ~ 132년
때가 이미 세모로 갑자기 한 해가 지나가서 영건으로 개원하여 조서를 내려 크게 사면을 하며 순제는 백관을 거느리고 가 염태후를 조회하였다.
閻太后未免?沮, ?因母族衰亡, 憂傷不已, 害得花容憔悴, 病骨支離, 夜間夢寐不安, 輒見順帝生母李氏, 前來索命, 免不得悔恨交?, 婦人心腸, 能容得幾多???
염태후미면참조 병인모족쇠망 우상불이 해득화용초췌 병골지리 야간몽매불안 첩견순제생모이씨 전래삭명 면부득회한교병 부인심장 능용득기다
c?n j? ??? ??ˇ ?沮: 亦作“慙沮”。羞愧沮?
病骨支離: 병을 앓아 몸이 마르고 기력이 쇠한 모양
?(실심할 추; ?-총11획; cho?u) ?(슬퍼할 창; ?-총7획; cha?ng) [ch?uch?ng]①실망·낙담하는 모양 ②슬퍼하는 모양 ③실의하다
염태후는 아직 상심을 면치 못하고 모친 친족이 쇠망해 근심과 상심이 그치지 않아 꽃다운 용모가 초췌하지고 병든 몸으로 기력이 쇠약해 야간에 꿈을 꾸며 불안해 문득 순제 생모인 이씨가 목숨을 달라고 앞에 와서 회한이 교차함을 면치 못하니 부인 마음이 몇 실망을 용납하겠는가?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후한통속연의, 채동번, 중국 삼진 출판사 243-254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동한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43회 44회 한문 및 한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