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학] 호흡기질병-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01.gif)
![[건강학] 호흡기질병-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02.gif)
![[건강학] 호흡기질병-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03.gif)
![[건강학] 호흡기질병-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04.gif)
![[건강학] 호흡기질병-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05.gif)
![[건강학] 호흡기질병-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06.gif)
![[건강학] 호흡기질병-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07.gif)
![[건강학] 호흡기질병-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08.gif)
![[건강학] 호흡기질병-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09.gif)
![[건강학] 호흡기질병-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10.gif)
![[건강학] 호흡기질병-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11.gif)
![[건강학] 호흡기질병-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12.gif)
![[건강학] 호흡기질병-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1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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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학] 호흡기질병-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1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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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학] 호흡기질병-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18.gif)
![[건강학] 호흡기질병-1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19.gif)
![[건강학] 호흡기질병-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76/75082-0020.gif)
분야
hwpⅠ-1. 기관지 2p.
Ⅰ-2. 폐 3p.
Ⅰ-2-a. 폐에 좋은 음식들 5p.
Ⅰ-2-b. 폐이식 7p.
Ⅱ. 호흡기 질병 8p.
Ⅱ-1. 비염 8p.
Ⅱ-1-a. 위축성 비염 8p.
Ⅱ-1-b. 알레르기성 비염 9p.
Ⅱ-2.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 SARS 13p.
Ⅱ-3. 천식 15p.
Ⅱ-4. 기관지 확장증 21p.
Ⅱ-5. 수면무호흡 22p.
Ⅱ-6. 호흡부전증 26p.
Ⅱ-7. 폐기종 27p.
Ⅱ-8. 기관지염 30p.
Ⅱ-8-a. 급성기관지염 30p.
Ⅱ-8-b. 만성기관지염 30p.
Ⅱ-9. 감기 32p.
Ⅱ-10. 독감 35p.
Ⅱ-11. 폐렴 36p.
Ⅱ-12. 레지오넬라병 38p.
Ⅱ-13. 폐결절 38p.
Ⅱ-14. 폐결핵 39p.
Ⅱ-15. 농흉 41p.
Ⅱ-16. 기흉 42p.
Ⅱ-17. 폐농양 43p.
; 기관이 좌우로 갈라진 곳에서부터 폐문(肺門)에 이르기까지의 부분.
인간의 기관은 식도 앞쪽의 경부(脛部)에서 흉강(胸腔)으로 들어가고, 제4흉추의 높이에서 좌우 두 개로 갈라진다. 좌우의 기관지를 비교하면, 우기관지는 길이가 2∼3cm이고, 6∼8개의 기관지연골이 있으며, 기관축과의 각도가 좌기관지보다 작다. 또 굵고 짧기 때문에 좌기관지보다 이물(異物)이 들어가기 쉽다. 이에 대하여 좌기관지는 길이가 5∼6cm이고, 9∼12개의 기관지연골이 있다. 좌기관지는 우기관지보다 길지만, 가늘고 분지각이 큰 것은 심장이 좌측에 편재해 있어서 좌폐(左肺)의 부피가 작기 때문이다. 우기관지는 상대정맥의 뒤쪽을 하외방(下外方)으로 달려서 우폐문으로 간다. 폐동맥의 우지(右枝)가 처음에 우기관지의 아래쪽에 있고, 이어서 그 앞면으로 나온다. 좌기관지는 식도와 흉대동맥의 앞쪽에서 대동맥궁의 아래쪽을 달리고, 하대동맥의 앞쪽으로 하외방을 지나서 좌폐문(左肺門)으로 간다.
조직 구조는 기관과 동일하지만, 기관지선은 기관선보다 그 양이 다소 적다. 폐 안의 기관지지(氣管支枝)는 구조가 기관 ·기관지와 거의 동일하다. 점막은 배상세포가 섞인 다열 섬모상피로 덮여 있으며, 연골도 발달되어 있다. 기관지지가 다시 갈라지면 구조가 달라지는데, 지름이 1mm 이하가 되면 세기관지(細氣管支)라고 한다. 결국 기관지지는 갈라져서 폐소엽 사이를 지나는 소엽간 세기관지가 되고, 다시 갈라져서 폐소엽 안에서 종말 세기관지가 된다. 이들 관의 점막에서는 섬모상피에서 원주상피가 되고, 분비선도 점막조직 속에서는 없어진다. 또, 연골도 불규칙적으로 존재하게 되고 민무늬근이 상대적으로 증가한다. 끝으로 호흡 세기관지에 이르면 점막 상피세포가 배열하게 된다. 연골도 없어지고 민무늬근도 감소되어 탄성섬유가 많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