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34회 35회 3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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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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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삼십사회 분팔로진평묘혈 축천추암촉화령
청사통속연의 34회 8길을 나눠 묘족 소굴을 평정하러 들어가 천추에 몰래 화령을 재촉하다
제삼십오회 정금천량수수엄형 항만추이공응무상
청사통속연의 35회 금천을 정벌한 두 장수는 엄벌 형벌을 받고 남만 추장을 항복시킨 2공은 후한 상을 받았다.
제삼십육회 어가남순명원주필 왕사서토반추조금
청사통속연의 36회 어가로 남쪽을 순찰하며 유명한 동산에 어가를 머무르며 왕의 군사가 서쪽으로 반란한 추장을 토벌해 사로잡다.
본문내용
此時鄂爾泰已死, 張廷玉亦因老乞歸, 鄂、張二人, 本受世宗遺旨, 身後俱得配享太廟, 嗣因鄂、張各存黨見, 朝官依附門戶, 互相攻?, 事爲乾隆帝所聞, 心滋不悅。
차시악이태이사 장정옥역인노걸귀 악 장이인 본수세종유지 신후구득배향태묘 사인악 장각존당견
?? [d?ngji?n]①당파에 사로잡힌 견해 ②자주 나타나다
攻? [g?ngji?](주로 개인이나 파벌 간의 이해관계로) 남의 허물·비밀을 들춰내서 공격하다
이 때 악이태가 이미 사망하고 장정옥도 또 늙어서 벼슬그만두고 돌아가려고 하니 악이태, 장정옥 두 사람은 본래 세종 유지를 받들어 죽은 뒤 모두 태묘에 배향되니 악이태, 장정옥 각자 당파 견해가 있어서 조정 관리가 문호에 붙어서 상호 공격하여 들추어내고 일이 건륭제에게 들려 마음이 더욱 즐겁지 않았다.
廷玉乞歸時, 又堅請身後配享, 觸?龍?, 嚴旨詰責, 追?恩賜物件, 革去伯爵, ?不令配享。
정옥걸귀시 우견청신후배향 촉오용안 엄지힐책 추격은사물건 혁거백작 병불령배향
觸?:웃어른의 마음을 거슬러서 성을 내게 함
追? [zhu?ji?o] ①추납하다 ②되찾다 ③추징하다 ④(뒤에) 도로 받아 내다
장정옥이 돌아간다고 말할때 또 단단히 죽은뒤 배향을 청해 용안을 거스르게 하여 엄밀히 힐책하여 은사로 준 물건을 추징당하고 백작을 제거되며 배향하지 말게 했다.
(硬要做滿族奴才, 致觸主怒, 何苦何苦!)
경요주만족노재 치촉주노 하고하고
奴才 [n??cai]①노비 ②(남의 나쁜 일을 도와주는) 비굴한 놈 ③명청(明淸) 시대의 환관·청대(淸代)의 무신(武臣)이나 만주족이 황제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말 ④청대(淸代)에 만주족의 가정에서 노복들이 주인에 대한 자칭
何苦 [h?k?] ① 무엇이 안타까워서인가 ② 무엇 때문인가
억지로 만주족 노비를 만들어 군주 분노를 부딛치게 하니 무엇때문인가?
廷玉驚慌得了不得, 後來一病身亡, 總算乾隆帝優待老成, 仍令配享太廟, (廷玉好瞑目了。) 這是後話。
정옥경황득료부득 후래일병신망 총산건륭제우대노성 잉령배향태묘 정옥호명목료 저시후화
老成 [l?och?ng] ① 어른스럽다 ② 노숙(老熟)하다 ③ 글이 세련되다 ④ (L?och?ng) 복성(複姓) ⑤ 노련하다
장정옥은 매우 놀라고 당황하여 뒤에 병으로 죽어 건륭제가 노련함을 우대해 태묘에 배향하니(장정옥이 잘 눈을 감게 되었다.) 이는 뒷날 말이다.
乾隆帝因宮廷中事, 都未?意, 不免煩惱, 便想到別處閑遊, 借作排遣。
건륭제인궁정중사 도미협의 불면번뇌 변상도별처한유 차작배견
借作:물건을 남의 손을 빌려서 만듦
?(쾌할 협; ?-총12획; qie?)
排遣 [p?iqi?n] (좋지 않은 기분을) 해소하다. 풀다. 없애다. 일소하다. 전환하다.
건륭제는 궁정의 일이 모두 상쾌하지 못하여 번뇌를 면치 못하고 곧 다른 곳에 한가롭게 놀아
기분전환을 하려고 했다.
十五年春季, 奉了皇太后, 巡幸五臺山, 秋季又奉皇太后臨幸嵩嶽, 兩處遊玩, 仍不見有什?消遣的地方。
십오년춘계 봉료황태후 순행오대산 추계우봉황태후임행숭악 양처유완 잉불견유심마소견적지방
游玩 [y?uw?n]①놀다 ②돌아다니며 놀다 ③뛰놀다 ④휴식하면서 산보하다
消遣 [xi?oqi?n] 1.[동사] 소일하다. 심심풀이로 하다. 고민을 풀다. 마음을 달래다.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
2.[동사] 희롱하다. 놀리다. [주로 조기 백화문에 보임]3.[명사] 심심풀이. 소일거리.
15세 봄에 황태후를 받들어 오대산에 순행하여 가을에 또 황태후를 받들고 숭악에 놀러가 두곳에서 뛰놀지만 어떤 소일할 지방을 찾아내지 못했다.
他想外省的景致, 還不及一圓明園, 就時常到圓明園散悶.
타상외성적경치 환불급일원명원 취시상도원명원산민
散?(?) [s?n//m?n(r)]①근심을 없애다 ②언짢은 기분을 풀다
그는 외성의 경치를 생각하니 원명원만도 못하니 항상 원명원에 이르러서 근심을 없앴다.
這日, 在園中閑?, 起初是天氣陰沈, 不甚覺得炎熱, 到了午後, 雲開見日, 遍地陽光, 掌蓋的忘?御蓋, 被乾隆帝大加申斥.
저일 재원중한광 기초시천기음침 불심각득염열 도료오후 운개견일 편지양광 장개적망휴어개 피건륭제대가신척
?? [xi?ngu?ng]①한가로이 돌아다니다 ②할 일 없이 돌아다니다 ③빈둥빈둥 돌아다니다
申斥 [sh?nch?] ① 꾸짖다 ② 질책 ③ 질책하다 ④ 책망 ⑤ 경고하여 타이르다
이날 원명원에서 할일 없이 돌아다니다 초기에 날씨가 음침해 어떤 더위도 느끼지 못하다가 오후가 되어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보여 온 땅이 태양볕이니 일산을 맡는 자가 임금 일산휴대를 잊어 건륭제에게 크게 질책을 당했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186-204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34회 35회 36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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