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43회 44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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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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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四十三回 撫賊寨首領遭擒 整朝綱權相伏法
제사십삼회 무적채수령조금 정조강권상복법
第四十四回 布德揚威連番下詔 擒渠獻?逐載報功
제사십사회 포덕양위연번하조 금거헌괵축재보공
본문내용
却說和?伏誅之日, 正王三槐押解到京之時。
각설화신복주지일 정왕삼괴압해도경지시
伏誅:형벌을 받아 죽음을 당함
각설하고 화신이 죽음당하는 날에 바로 왕삼괴가 수도에 압송될 때였다.
嘉慶帝命軍機大臣等, 審問三槐, 供稱“官逼民反”四字。
가경제명군기대신등 심문삼괴 공칭 관핍민반사자
供? [g?ngch?ng]①공술하다 ②진술하다
官逼民反 [gu?n b? m?n f?n] ① 관리의 횡포가 심하면 백성은 반발하기 마련이다 ② 압박과 착취가 심하면 민중은 반항하기 마련이다
가경제는 군기대신등에 명령해 왕삼괴를 심문하게 하여 모두 관리가 핍박하면 백성이 반란했다는 4글자를 말했다.
嗣經嘉慶帝親訊, 三槐仍咬定原供。
사경가경제친신 삼괴잉교정원공
咬定 [y?od?ng] ① 단언하다 ② 결심하다 ③ 잘라 말하다
yu?n g?ng ???? ???? 原供:最初的供?
가경제가 친히 신문하니 왕삼괴는 예전 공술을 단언해 계속 말했다.
嘉慶帝道:“四川的官吏, 難道都是不法??”
가경제도 사천적관리 난도도시불법마
가경제가 말했다. “사천의 관리는 모두 불법적인 행위를 했는가?”
三槐道:“只有劉?天一人。”
삼괴도 지유유청천일인
왕삼괴가 말했다. “단지 유청천 한 사람만 있습니다.”
(三槐被劉?誘擒, 仍然不怨, 供出劉?天行狀, 可見良心未泯, 公論自存, 貪官汚吏, 不如盜賊遠甚。)
삼괴피유청유금 잉연불원 공출유청천행장 가견양심미민 공론자존 탐관오리 불여도적원심
泯(멸망할 민; ?-총8획; m?n)
왕삼괴는 유청이 유인해 사로잡혀도 여전히 원망을 안해 유청천 행장을 자백하니 양심이 아직 없어지지 않고 공론이 아직 있어 탐관오리는 도적과 너무 멀다.
嘉慶帝道:“?個劉?天?”
가경제도 나개유청천
가경제가 말했다. “유청천은 어디에 있는가?”
三槐道:“現任建昌道劉?。”
삼괴도 현임건창도유청
왕삼괴가 말했다. “현재 직임은 건창도 유청입니다.”
嘉慶帝又道:“只有一個劉?天??”
가경제우도 지유일개유청천마
三槐道:“劉?天外, 要算巴縣老爺趙華, 渠縣老爺吳桂, 雖不及劉?天, 還算是個好官, ?外是沒有了。”
삼괴도 유청천외 요산파현노야조화 거현노야오계 수불급유청천 환산시개호관 령외시몰유료
老爺(아비 야; ?-총13획; ye?):늙은 남자
왕삼괴가 말했다. “유청천 밖에 파현 노인 조화와 거현의 노인 오계는 비록 유청천만 못해도 다시 좋은 관리라고 생각되며 이 밖에 없습니다.”
嘉慶帝聽了此言, 不由的感慨起來, 隨命將三槐下獄, 暫緩行刑。
가경제청료차언 불유적감개기래 수명장삼괴하옥 잠완행형
感慨:감격하여 마음속에 깊이 사무치는 느낌
가경제가 이 말을 듣고 이유 없이 감격이 일어나 왕삼괴를 하옥시키고 잠시 형벌 시행을 늦춘다고 했다.
又下諭道:國家深仁厚澤百餘年, 百姓生長太平, 使非迫於萬不得已, 安肯不顧身家, 鋌而走險?
우하유도 국가심인후택백여년 백성생장태평 사비박어만부득이 안긍불고신가 정이주험
萬不得已: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쇳덩이 정; ?-총11획; t?ng,d?ng)而走? [t?ng ?r z?u xi?n]①(궁지에 몰려) 모험을 마다 않다 ②이판사판으로 행동하다
또 유지를 내렸다. 국가가 깊이 인자하고 후덕한 혜택이 백여년으로 백성은 태평에 생장하나 어쩔수 없이 몸과 집안을 돌아보지 않고 이판사판으로 행동함이 아닌가?
皆由州縣官吏?小民以奉上司, 而上司以饋結和?.
개유주현관리준소민이봉상사 이상하궤결화신
?(줄어들, 위축하다 전; ?-총11획; jua?n)
모두 주현관리는 백성을 위축시키고 상사를 받들어 윗 관리는 화신과 선물로 결탁했다.
今大?已去, 綱紀肅?。
금대돈이거 강기숙청
?(원망할, 惡人, 역적 대; ?-총16획; du?)
지금 큰 역적이 이미 제거되어 기강이 맑아졌다.
下情無不上達, 自當大法小廉, 不致復爲民累。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중 청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청나라 채동번, 242-255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청나라 역사소설 청사통속연의 43회 44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