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9회 70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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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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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六十九回 勘叛案重興大獄 立戰功還?同胞
제육십구회 감반안중흥대옥 입전공환설동포
第七十回 賢汲?直諫救人 老李廣失途刎首
제칠십회 현급암직간구인 노이광실도문수
본문내용
却說大將軍衛?, 聲華赫奕, 一門五侯, 偏有人替他擔憂, 突然獻策。
각설대장군위청 성화혁혁 일문오후 편유인체타담우 돌연헌책
?? [sh?nghu?] ①성예(聲譽)가 있고 사치스럽다 ②아름다운 명성 ③명성이 아주 좋다
?? [d?ny?u] ①걱정하다 ②근심하다
각설하고 대장군인 위청은 명성이 빛나 한 가문에 다섯제후가 있어서 어떤 사람이 그 대신 근심해 갑자기 계책을 바쳤다.
這人爲誰?乃是齊人寧乘。
저인위수 내시제인녕승
이 사람은 누구인가? 제나라 사람인 녕승이다.
是時武帝有意求仙, 徵召方士, 寧乘入都待詔, 好多日不得進見, 累得資用乏?, 衣履不全。
시시무제유의구선 징소방사 녕승입도대조 호다일부득진견 루득자용핍절 의리부전
待詔:임금의 명을 기다림 한(漢)나라에서는 경학(??) 문장(文章)의 사(士)를 임용하여 천자의 응대에 대비했다
이 당시 한무제가 신선을 구할 뜻이 있어서 방사를 불러 녕승은 도읍에 들어가 응대를 기다려 여러날 알현을 하지 못해 자주 재물씀이 끊어져 옷과 신발이 온전하지 않았다.
一日??都門, 正値衛?自公退食, 他竟迎將上去, 說有要事求見。
일일척촉도문 정치위청자공퇴식 타경영장상거 설유요사구현
??: 보행이 머뭇거리는 모양
하루 도읍문에 머뭇거리다 바로 위청이 공무에서 물러나 식사하는데 그는 마침내 맞아들여 알현을 구하는 일이 있는지 설명했다.
?向來和平, 卽停車動問。
청향래화평 즉정거동문
向? [xi?ngl?i] ①본래부터 ②종래 ③여태까지 ④줄곧
위청은 전에 화평한지 물어 수레를 물어 수레를 묻고 물었다.
乘行過了禮, 答言事須密談, 不便率陳, 當由?邀他入府, ?去左右, 私下問明。
승행과료례 답언사수밀담 불변솔진 당유청료타입부 병거좌우 사하문명
녕승은 절을 하고 일이 반드시 밀담을 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곧 진을 따르지 않고 위청은 그를 부에 들어오게 하여 좌우를 물리치고 사적으로 밝게 물었다.
乘方說道:“大將軍身食萬戶, 三子封侯, 可謂位極人臣, 一時無兩了。但物極必反, 高且益危, 大將軍亦曾計及否?”
승방설도 대장군신식만호 삼자봉후 가위위극인신 일시무량료 단물극필반 고차익위 대장군역증계급부
位極人臣:벼슬의 최고 자리에 오름
一?无? [y?sh? w?li?ng] ①그 시대에 견줄 사람이 없다 ②가장 뛰어나다
녕승이 설명했다. “대장군은 만호 식읍을 받고 3자가 제후에 봉해지니 지위가 지극한 신하라고 하여 한때 둘이 없습니다.  
?被他提醒, 便皺眉道:“我平時也曾慮及, 君將何以?我?”
청피타제성 변추미도 아평시야증려급 군장하이교아
提醒 [t?x?ng]① 일깨우다 ② 깨우치다 ③ 주의를 환기시키다
위청은 그가 깨우쳐 곧 눈썹을 찌푸리며 말했다. “나도 평시에 일찍이 염려하지만 군은 장차 어찌 나를 가르쳐 주겠소?”  
乘又道:“大將軍得此尊榮, 竝非全?戰功, 實是?光懿戚。今皇后原是無恙, 王夫人已大見幸, 彼有老母在都, 未邀封賞, 大將軍何不先贈千金, 預結歡心?多一內援, 卽多一保障, 此後方可無慮了。”
승우도 대장군득차존영 병비전고전공 실시도광의척 금황후원시무양 왕부인이대견행 피유노모재도 미료봉상 대장군하불선증천금 예결환심 다일내원 즉다일보장 차후방가무려료
?(탐낼 도; ?-총5획; da?o,da?o,ta?o)光 [t?o//gu?ng] ① 후의(厚意)에 감사합니다 ② 신세 많이 졌습니다  
全? [qu?nk?o] 모두 …에게 의지하다
녕승이 또 말했다. “대장군의 이 존영은 온전히 전공에 기대지 않고 실제 황제 친척의 신세입니다. 지금 황후는 원래 별일 없이 왕부인도 이미 크게 총애를 받아 저들 노모는 도읍에 있어도 아직 상으로 봉해지지 않아 대장군께서 언제 먼저 천금을 증여하여 미리 환심을 결탁하지 않으십니까? 많이 내부 지원이 있으면 한 보장이 많으니 이 뒤에야 바로 염려가 없습니다.”
(不以大體規人, 但從鑽營着想, 確是方士見識。)
불이대체규인 단종찬영착상 학시방사견식
鑽營:?法巴?有??的人以?求私利(多含??)。?法??路,托人情,以?求名利권세에 빌붙는다
대체로 사람을 살피지 않고 단지 권세에 들어가 생각하니 확실히 방사가 식견이 있다. 
?喜謝道:“幸承指?, 自當遵行。”
청희사도 행승지교 자당준행
위청이 기뻐 감사하여 말했다. “다행히 가르침을 받아 스스로 따라 시행하겠습니다.”
說着卽留乘寓居府中, 自取出五百金, 遣人賚贈王夫人母親。
설착즉류승우거부중 자취출오백금 견인재증왕부인모친
부중에 머물러 있으며 스스로 오백금을 꺼내 사람을 보내 왕대부 모친에게 보냈다.
王夫人母, 得了厚贈, 自然告知王夫人。
왕부인모 득료후증 자연고지왕부인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439-452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69회 70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튼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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