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1장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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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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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나 1장 던지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LQ 1. 무엇을 버릴 것인가 ?
LQ 2. 왜 요나는 바다물에 던져져야 했는가?
LQ 3. 요나가 바다에 던져졌을 때 결과는 무엇입니까?
LQ 4. 요나의 죽음은 ?
본문내용
오늘 본문에서도 던져 버리는 일이 일어납니다. 오늘 본문1장은 간략히 말하면 요나가 바다에 던져 졌다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을 요약해 봅니다.

오늘 본문에서의 주인공은 요나입니다. 요나는 요놈의 나의 줄임말이라고 우숫개 소리로 말합니다. 요놈의 나를 버릴 때 하나님은 또 다른 은혜로 채워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은 주인공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나 이 말씀을 순종하기에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죽어도 하기 싫은 것들이 있지요. 아마 요나도 그런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전도한다는 쉬은 일이 아니 잖아요. 그런데 원수에게 전도한다는 것은 더 어려운 일입니다. 원수 하고는 눈도 마주치기도 싫습니다. 아무튼 요나는 니느웨로 가는 것이 너무나도 싫어서 다시스로 도망하려고 배에 오르게 됩니다.
도망자의 심정은 어떻습니까? 자꾸 다른 사람 눈에 띄는 것이 싫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는 배 가장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잠을 청합니다. 아마도 처음에는 잠이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는 모든 것을 잃으려 애를 썼을 것이고, 그리고 계속 잠을 자려 했을 것입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그는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든 사이 배위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풍랑이 일어난 것입니다. 바다의 풍랑은 모든 것을 삼켜 버립니다.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이렇게 되자 사공들 사이에는 많은 말들과 생각들이 교차합니다. 사공들 사이에선 많은 의견들이 분분하게 일어났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물건이 배에 있어야 풍랑속에 배가 안정된다고 말하는 사람있었을 것입니다. 물건이 던지면 배가 가벼워 빨리 뒤집어 진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물건을 버리려야 배가 안정되게 파도를 잘 타게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배에 있는 모든 물건을 바다에 던져 버리자는 의견으로 귀결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든 물건을 바다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각기 자신의 신들에게 기도합니다. 선장은 잠들어 있는 요나를 깨워 상황이 위급 성을 알리고 하나님께 구하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재앙이 누구로 부터 왔는지 제비를 뽑기로 결정하고 제비를 뽑았는데 요나가 뽑히게 되지요. 요나는 이렇게 되자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았을 것입니다.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비로소 요나는 깨달은 바가 있어 자신이 이 배를 타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자신을 바다에 던질 것을 제의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럴 수 없다며 힘써 노를 저어 육지로 가려하지만 역부족이었다. 사람들도 어쩌면 요나를 어떻게 해서라도 구원하기를 원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그러나 그들은 도저히 육지에 갈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는 수 없이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게 됩니다.
하고 싶은 말
요나가 당한 어려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나가 자신을 던져 버렸기에 많은 사람을 살릴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희생하는 요나의 모습을 밝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