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체육]격구

 1  [교양체육]격구-1
 2  [교양체육]격구-2
 3  [교양체육]격구-3
 4  [교양체육]격구-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교양체육]격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려 ․조선시대에 무신들이 무예를 익히는 방법으로 하던 놀이의 일종으로 타구(打毬) 또는 포구(抛毬)라고도 한다. 오늘날의 골프 또는 하키와 같이 막대기로 공을 치는 경기이다. 원래 페르시아에서 비롯된 폴로 경기가 당(唐)나라에 전래되어 격구로 불리면서 고구려 ․신라에 전해졌으며, 고려시대에 성행하였다. 조선시대에도 1425년(세조 7)에 무관의 습무(習武)로 재흥되어 전기까지는 무과(武科)의 시취(試取) 과목이 되었으며, 정조 때에 이십사반(二十四般)무예의 하나로 정해져 격구보(擊毬譜)가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에 수록되었다. 또한 《용비어천가》 제44장에는 격구에 관한 노래와 기록이 있고, 《경국대전》 병전(兵典) 시취조의 격구 항목을 보면, 막대에 붙은 숟가락[杖匙] 길이 9치(27 cm), 나비 3치(9 cm), 자루길이 3자 5치(105 cm), 공 둘레 1자 3치(39 cm)이며, 출마표(出馬標)와 치구표(置毬標)의 거리는 50걸음, 치구표에서 구문까지는 200걸음, 구문 사이 거리는 5걸음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하고 싶은 말
교양체육과 관련한 알찬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