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

 1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1
 2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2
 3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3
 4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4
 5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5
 6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6
 7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7
 8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8
 9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9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사물인터넷(4차산업혁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물인터넷’은 무엇인가?
2. 1차, 2차 디지털 혁명
3. ‘사물인터넷’ 용어를 만든 창시자
4. ‘사물인터넷’ 현재 그리고 미래
5. ‘사물인터넷’ 관련 글로벌 기업 사례
6. 한국 산업의 위기와 기회
7.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1. IoT(사물인터넷) 란 무엇인가?
모든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시대를 의미한다. IoT(Internet of Things). 한국 말로는 ‘사물인터넷’이라고 번역한다. 그런데 사물인터넷과 함께 많이 사용되는 용어가 있다. 바로 IoE(Internet of Everything)다. 우리말로는 ‘만물인터넷’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두 단어의 차이는 무엇 일까. 사물인터넷을 의미하는 ‘Internet of Things’는 조금 딱딱하고 개념적이다. 용어만 들으면 무슨 얘기인지 직감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단점이 있다. 반면, ‘Internet of Everything’은 직감적으로 모든 것들 것 인터넷에 연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시스코를 필두로 몇몇 글로벌 기업들이 IoT라는 용어 대신 IoE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시스코는 IoT보다 진일보한 형태로 IoE의 개념을 설명하기도 한다. 한국말로 사물인터넷이나 만물인터넷이라는 말이 다소 어색하게 들리는 면이 있고,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다는 의미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들어 많은 기기(사물)들이 급속하게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초기엔 다소 생소했던 IoT라는 개념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분위기이다.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에서의 ‘센서 네트워크’, 그리고 데이터가 쌓이는 ‘빅 데이터’와 이를 통한 인사이트 추출, 마지막으로 인사이트 활용을 위한 ‘클라우드’, 이 세가지가 바로 IoT의 기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모바일 시대까지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정보전자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돼 우리 삶의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이제 스마트 기기가 아닌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서부터 책상, 의자, 숟가락 등 일상용품 및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에 볼 수 있는 모든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의 시대에 접어 든 것이다.
사물인터넷 시대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내가 아닌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들이 알아서 찾아주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전에는 필요할 때마다 무언가를 찾는 ‘온디맨드, On demand’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24시간 사물에 붙은 센서가 데이터를 교환하며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24시간 서비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제공되는 콘텐츠 역시 내가 정보를 조합해 필요한 지혜를 찾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사물이 알아서 인사이트를 가져다 주는 형태다. 이는 결국 웬만한 일을 사람이 아닌 로봇이 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시대를 의미한다 기업이나 학교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정보 검색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얻지만, 이젠 제목만 입력하면 이에 맞는 다양한 보고서를 알아서 제공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 말
제 생각을 꾹꾹 눌러담은 레포트(A+자료)입니다.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