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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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五十一回 滋德殿病終留遺囑 高平縣敵愾奏奇勳
제오십일회 자덕전병종유유촉 고평현적개주기훈
第五十二回 喪猛將英主班師 築堅城良臣破虜
제오십이회 상맹장영주반사 축견성양신파로
본문내용
却說周主榮夜宿行宮, 暗思樊愛能、何徽, 是先帝舊臣, 徽嘗守禦晉州, 積有功勞, 不如貸他一死;
각설주주영야숙행궁 암사번애능 하휘 시선제구신 휘상수어진주 적유공로 불여대타일사
d?i s? ??? ??ˇ ?死 :免于死罪
각설하고 주나라 군주인 시영은 행궁에서 야숙하며 몰래 번애능과 하휘를 생각하길 선제의 구신으로 하휘는 일찍이 진주를 지키는데 공로가 쌓여 그에게 한번 죽을 죄를 면하게 함만 못했다.
轉念二人不誅, 如何振肅軍紀, 輾轉躊躇, 不能自決。
전념이인불주 여하진숙군기 전전주저 불능자결
振肅: 두려워 떨며 삼감
다시 두 사람을 죽이지 않는데 어찌 군기를 떨리게 하겠는가?
適値張永德入內値宿, 便加詢問, 永德道:“愛能等本無大功, ?爲統將, 望敵先逃, 一死尙未足塞責, 況陛下方欲削平四海, 不申軍法, 就使得百萬雄師, 有何用處?”
적치장영덕입내치숙 변가순문 영덕도 애능등본무대공 첨위통장 망적선도 일사상미족색책 황폐하방욕삭평사해
塞? [s?z?] ① 책임을 벗기 위하여 겉만 둘러대어 꾸밈 ② 대강대강 해 넘기다
마침 장영덕은 안에 들어가 숙직해 더 자세히 물으니 장영덕이 말했다. “번애능등은 본래 큰 공로가 없고 통솔장수에 채워져 적을 보면 먼저 달아나 한번 죽어도 아직 책임을 벗기기 부족한데 하물며 폐하께서 사해를 평정하는데 군법을 펼치지 않으면 백만 영웅군사는 어디에 쓰겠습니까?”
周主榮正倚枕假寐, 聽永德言, 驀然起床, 擲枕地上, 大呼稱善。
주주영정의침가매 청영덕언 맥여기상 척침지상 대호칭선
주나라 군주 시영이 바로 베개에 기대 졸음을 자며 장영덕 말을 듣고 갑자기 기상해 베개를 땅에 던지며 크게 좋다고 말했다.
當下出帳升座, 召入樊愛能、何徽, 兩人械系至前, 匍伏叩頭。
당하출장승좌 소입번애능 하휘 양인계계지전 포복고두
升座 [sh?ngzu?] ① (높은) 자리에 오르다 ② 자리를 잇다
械系 [xi?x?] 범인에게 형구를 채우다
참고문헌
중국역조통속연의 오대사통속연의, 채동번 저, 중국 삼진출판사, 페이지 296-308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오대사통속연의 51회 5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한의원 한의사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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