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81회 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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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81회 82회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第八十一回 謁祖廟?乘生嫌 囑女醫入宮進毒
제팔십일회 알조묘참승생혐 촉여의입궁진독
第八十二回 孝婦伸?于公造福 淫?失德?氏橫行
제팔십이회 효부신원우공조복 음구실덕곽씨횡행
본문내용
却說宣帝方悲悼許后, 卽有人遞入奏章, 內言皇后暴崩, 想係諸醫侍疾無狀, 應該從嚴拏究。
각설선제방비도허후 즉유인체입주장 내언황후폭붕 상계제의시질무장 응해종엄나구
각설하고 한선제는 허황후를 비탄하게 애도하고 어떤 사람이 번갈아 상주를 올려 안에 황후가 갑자기 죽음은 생각건대 여러 의사가 질병 모시는데 잘하지 못하니 응당 엄격하게 잡아 추궁해야 한다고 했다.
宣帝當卽批准, 使有司拏問諸醫。
선제당즉비준 사유사나문제의
한선제는 응당 비준하고 관리에게 여러 의사를 잡아 문책하게 했다.
淳于衍正私下出宮, 報知?顯, 顯引衍入內, 背人道謝。
순우연정사하출궁 보지곽현 현인연입내 배인도사
道? [d?o//xi?] ① 감사의 말을 하다 ② 사의(謝意)를 표하다
순우연이 바로 사적으로 궁궐을 나와 곽현에게 보고하여 알리니 곽현은 순우여을 안에 들여서 등에 감사를 표했다.
一時未便重酬, 只好與訂後約。
일시미편중수 지호여정후약
한때 곧 무겁게 보답할수 없으니 부득불 뒤 약속을 정하자고 했다.
衍告別回家, 甫經入門, 便有捕吏到來, 把他拘去。
연고별회가 포경입문 변유포리도래 파타구거
순우연은 이별하고 집에 돌아가 겨우 문에 들어갔다가 곧장 체포관리가 와서 그녀를 잡아 갔다.  
經問官審訊幾次, 衍抵死不肯供認, 此外醫官, 竝無情弊, 自然同聲呼?。
경문관심신기차 연저사불긍공인 차외의관 병무정폐 자연동성호원
情弊 [q?ngb?] ① 정실 관계로 말미암아 생기는 부정이나 폐단 ② 모순점 ③ 허점
심문관이 몇 번 심문하니 순우연은 죽어도 자백하지 않고 이 밖에 의관은 허점이 없어 자연히 이구동성 원망을 호소했다.
問官無法, 一古腦兒囚繫獄中。
문관무법 일고뇌아수계옥중
심문관은 방법이 없어 한꺼번에 옥에 가두었다.
?顯聞知衍被拘訊, 驚惶的了不得, 俗語說得好, 急來抱佛脚, 那時只好告知?光, 自陳秘計。
곽현문지연피구신 경황적료부득 속어설득호 급래포불각 나시지호고지곽광 자진비계
抱佛脚 [b?o f?ji?o] ①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② 평소에 준비하지 않다가 일이 닥쳐서야 급히 하다
곽현은 순우연이 잡혀 신문당함을 들어 알고 매우 놀라 당황하고 속담이 잘 말했으니 급해지면 부처님 다리를 안고 만진다고 저때 부득불 곽광에게 고지하여 스스로 비밀 계책을 진술했다.
참고문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524-538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81회 82회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모공,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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