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7회 78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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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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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第七十七回 平叛逆因驕致禍 好盤遊拒諫飾非
제칠십칠회 평반역인교치화 호반유거간식비
第七十八回 河朔再亂節使遭? 深州撤圍侍?申命
제칠십팔회 하삭재난절사조장 심주철위시랑신명
본문내용
却說劉悟見魏氏等楚楚可憐, 不忍加誅, 仍令返入內室, 復遣妻李氏入慰。
각설유오견위씨등초초가련 불인가주 잉령반입내실 부견처이씨입위
楚楚 [ch?ch?] 1.(차림새가) 단정하다. 깨끗하다. 정갈하다. 산뜻하다. 선명하다. 멋스럽다.
각설하고 유오는 위씨가 단정하고 가련함을 보고 차마 죽이지 못하고 내실에 돌아 들어가 다시 처 이씨를 보내 위로하게 했다.
原來悟是前平盧節度使劉正臣孫, 正臣爲國殉難, 叔父全諒, 節度宣武, 置悟爲牙將, 悟得罪他去, 輾轉奔徙, 仍入平盧。
원래오시전평로절도사유정신손 정신위국순난 숙부전량 절도선무 치오위아장 오득죄타거 전전분사 잉입평로
원래 유오는 전 평로절도사 유정신의 손자이며 유정신은 국가를 위해 난리에서 죽고 숙부인 유전량은 선무절도사로 유오를 아장으로 두고 유오가 죄를 지어 다른데 가서 다시 달아나 이사가서 평로에 들어갔다.
李師古見悟狀貌, 嘗語左右道:“此人必貴, 但恐敗壞吾家。”
이사고견오상모 상어좌우도 차인필귀 단공패괴오가
?貌 [zhu?ngm?o] ① 모양 ② 묘사하다 ③ 용모 ④ 모습
이사고는 유오 모스븡ㄹ 보고 일찍이 좌우에 말했다. “이 사람은 반드시 귀해질 것이니 단지 우리 집안을 파괴할까 두렵다.”
(旣有此識, 何故重用?)
기유차식 하고중용
이미 이런 식견이 있는데 어떤 이유로 중용했는가?
乃令統領後軍, ?妻以從妹, 欲令他誠心歸附, 誰知他倒戈入?, 果如師古所料。
내령통령후군 병처이종매 욕령타성심귀부 수지타도과입운 과여사고소료
후군을 통솔하게 하며 사촌누이를 처로 주고 그가 진심으로 귀부하려는데 누가 그가 창을 거꾸로 하고 운성에 들어와 과연 이사고 생각대로 됨을 알겠는가?
悟遣妻撫慰魏氏, 姑嫂間自然歡洽。
오견처무위위씨 고수간자연환흡
?洽 [hu?nqi?] 즐겁고 마음이 맞다
유오는 처를 보내 위씨를 위로하니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자연히 즐겁고 마음이 맞았다.
至夜間悟入休息, 魏氏復來道謝, 悟?是憐愛, 竟與魏氏小宴?情, 還有蒲, 袁二氏, 一同旁侍。
지야간오입휴식 위씨부래사도 오흔시련애 경여위씨소연서정 환유포 원이씨 일동방시
야간에 유오는 휴식하러 들어오고 위씨는 다시 감사하러 와서 매우 아낌을 느껴 마침내 위씨와 작은 잔치로 정을 펼치고 다시 포씨와 원씨 두명은 같이 옆에서 모셨다.
蒲氏向稱蒲大?, 袁氏向號袁七娘, 兩人本爲李家婢, 師道見姿色可人, 遂與有私, 列爲小星, 至是入侍劉悟, 做了魏氏的紅娘, 從旁兜攬, 竟勸魏氏伴悟同榻。
포씨향칭포대자 원씨향호원칠랑 양인본위이가비 사도견자색가인 수여유사 열위소성 지시입시유오 주료위씨정홍랑 종방두람 경권위씨반오동탑
可人 [k?r?n] 1.호감을 불러일으키다. 호감이 가다. 마음에 들다. 좋은 느낌을 주다.
小星 [xi?ox?ng] 1.작은 별. 2.첩. “妾”의 별칭.≪시경(詩經)≫ 국풍(國風) 소남(召南)의 편명(篇名). 후비(后妃)나 부인(夫人)이 질투하는 마음 없이 후궁이나 첩(妾)을 잘 돌봐 주어 덕을 베풀며 사이좋게 지냄을 찬미한 시임
?娘 [H?ngni?ng] 남녀 간의 사랑을 맺어주는 여자, (h?ngni?ng) 무당벌레, 관계를 맺는 데 교량 역할을 하는 인물이나 단위
兜? [d?ul?n] ① (손님을) 끌다 ② (거래·주문 따위를) 도맡다 ③ 관계하다 ④ (손님을) 유혹하다
포씨는 전부터 포대자라고 불리며 원씨는 전부터 원칠랑이라고 불려 두 사람은 본래 이씨 가비로 이사도는 자색이 호감을 불러 일으켜 곧 사심이 있고 첩으로 나열되어 유오를 모시러 들어가니 위씨와 이어주는 여자가 되어 옆에서 유혹하여 마침내 위씨가 유오와 동침하게 했다.
魏氏也沒有甚?廉恥, 樂得??近舵, 與悟成了好事。
위씨야몰유심마염치 락득탱고근타 여오성료호사
참고문헌
당사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삼진출판사, 479-491페이지
하고 싶은 말
채동번의 중국 당나라 역사소설 당사통속연의 77회 78회 한문 및 한글번역 蔡東藩(1877年-1945年),名?,字椿壽,號東藩,中國?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別集》、《留?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선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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