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01.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02.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03.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04.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05.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06.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07.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08.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09.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10.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11.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12.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13.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14.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15.gif)
![[인적자원개발론] 두산(DLI)의 인적자원개발-1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4/83731-0016.gif)
분야
hwpⅡ. 본론
1. 두산이란?
2. 두산의 인적자원개발 측면
3. 토의 내용
4. 사전 조사를 통한 질문 목록
5. 인터뷰 내용
6. 조직 체계 및 운영 전략
7. 조직도
8. 프로그램 조사
Ⅲ. 결론
1977년 강동구 길동에 문을 연 '두산 연수원'이 최근 DLI (Doosan Leadership Institute) - 연강원(蓮崗苑)으로 이름을 바꾸고 대대적인 변혁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런 변화의 배경에는 그 동안 몇 차례의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사업의 내실은 견고해진 반면 사람에 대한 투자가 미약했다는 반성에서 시작된 '사람의 성장(Growth of People)' 전략이 인재상의 재정립과 인사제도의 전면 개편에 이어 인재 교육 분야의 변혁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사업의 중장기 전략과 미션의 달성을 위한 조직학습, 조직변화, 조직성과 향상을 주도하고 지원한다는 새로운 연수원의 미션을 정했다.
연강원이 새롭게 정립될 ‘두산 웨이(Doosan Way)'와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모든 두산인에게 전파, 계승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場)으로서의 역할도 할 것이다.
길동연수원은 그룹의 역사와 상징성을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연강원(蓮崗苑)'이라는 이름을 선정했으며, 인재양성 조직의 미션을 상징하는 DLI(Doosan Leadership Institute) 를 덧붙여 'DLI-연강원'의 이름을 공식적인 명칭으로 정해지면서 DLI와 연강원이 새로운 두산의 HRD를 이끌어 가게 된다.
이런 하드웨어적의 변화와 발 맞추어 교육운영에 대한 소프트웨어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핵심가치 공유 부문에서는 두산웨이를 전 직원에게 알릴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 중에 있으며, 핵심인재 육성 부문에서는 개개인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차기 CEO로서 충분한 자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수방법을 개발 중에 있다.
또한 역량 강화를 위해서 기존의 직무 중심의 교육체계를 LCR(Leadership Capability Review) 항목별 커리큘럼으로 개편해, LCR 평가 결과를 기초로 본인에게 부족한 역량을 보충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바로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런 교육방향의 변화와 더불어 교육방법도 기존의 강의식 형태를 탈피, 경영상의 현안 문제를 학습자가 직접 고민하고 해결책을 강구하는 방식의 '액션 러닝(Action Learning)'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이미 신입사원 과정을 SML(Self-Managed Learning : 자기주도적 학습) 형태의 과정으로 개편했으며, 마케팅 분야를 시발로 전략경영, 재무․회계, 인사, 생산 분야의 전문가 양성과정도 모두 액션 러닝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징이라면, 보편적인 액션 러닝의 이론을 두산의 현실에 맞게 일부 수정해 그 실효성과 현업 적용도를 높이는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점이다.
한편,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로 상징되는 이-러닝(e-Learning) 부문도 그 기능면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러닝의 중심을 지식과 스킬 함양에 두고 문제해결 중심의 오프라인 교육에 앞서 이-러닝 컨텐츠를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파악해 실질적인 교육을 도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결합교육(Blended Learning)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핵심내용을 바로 파악할 수 있는 7시간 미만의 단위학습과정을 많이 개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도서, 각종 연구보고서, 논문 등도 학습자원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이-라이브러리(e-Library)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