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철학]섹슈얼리티에 대한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 - 성의 계보학과 페미니즘-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8431-0001.gif)
![[졸업][철학]섹슈얼리티에 대한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 - 성의 계보학과 페미니즘-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8431-0002.gif)
![[졸업][철학]섹슈얼리티에 대한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 - 성의 계보학과 페미니즘-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8431-0003.gif)
![[졸업][철학]섹슈얼리티에 대한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 - 성의 계보학과 페미니즘-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8431-0004.gif)
![[졸업][철학]섹슈얼리티에 대한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 - 성의 계보학과 페미니즘-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8431-00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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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철학]섹슈얼리티에 대한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 - 성의 계보학과 페미니즘-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8431-0010.gif)
![[졸업][철학]섹슈얼리티에 대한 푸코의 계보학적 접근 - 성의 계보학과 페미니즘-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9/8431-0011.gif)
분야
hwp1장. 왜 푸코인가?
2장. 푸코의 계보학과 계보학적 방법 (권력의 개념)
1. 고고학적 방법과 계보학적 방법
2. 담론
3장. 『성의 역사』
1. 권력과 성 - 『앎에의 의지』
4장. 푸코 vs 페미니즘
1. 정신분석학적 페미니스즘의 공격
2. 푸코에의 옹호
5장. 푸코 다시 보기 - 푸코와 페미니즘은 반드시 정치적 동반자이어야 하는가?
6장. 암묵적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합리적 결론
왜 "섹슈얼리리티sexuality"에 천착하는가 라는 물음은 '성의 인간사'에 대한 매우 본질적인 물음이다. 푸코도 자신의 거대한 저작 목록의 마지막은 "성"과 관련된 주제로 마무리하였으며, 여성주의자들도 끊임없이 이 문제에 대해서 되묻고 있다. 이렇듯 섹슈얼리티라는 것이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금지되어왔기 때문이다. 바로 억압과 금기가 그것에 대한 언설들을 생산해 내는 것이다. 우리는 똑같이 인간생활에 필수적인 요소인 식사에 대해서는 그렇듯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감추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파헤침의 욕구를 느끼지 않는다. 그것은"식사"와 "성행위"라는 것은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중요 요소들이지만 그것이 관리되어온 양식이 다르며, 그에 따라서 그것이 분출되는 방식도 다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여성주의자들과 푸코가 함께 하고 있는 부분이다. 즉, 권력과 억압, 윤리적 규정과 주체라는 부분에서 그들은 성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게 되는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은 페미니스트 이론가들에게 다분히 매력적이다. 이러한 성에 관한 논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광범위한 여성을 포괄하는 담론을 생산해낸다. 또한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 모두 보편화된 주장이나 입장에 반대한다. 즉 이것은 모두 객관적 근대성에 대한 가정에의 혐오를 담고 있다는 뜻이다. 많은 포스트모더니즘 학자들이 있지만 푸코는 성의 정치학이라는 면에서 그리고 성의 윤리학이라는 면에서 일단의 새로운 제시를 하고 있다. 특히 육체에 대한 새로운 권력작용을 분석할 때는 푸코의 권력담론이
미셸 푸코 著, 이규현 譯 『성의 역사 1 - 앎에의 의지』, 나남, 1999
미셸 푸코 著, 문경자·신은영 共譯 『성의 역사 2 - 쾌락의 활용』, 나남, 1999
미셸 푸코 著, 이혜숙·이영목 共譯 『성의 역사 3 - 자기에의 배려』, 나남, 1999
미셸 푸코 著, 이정우 解說 『담론의 질서』, 새길, 1995
Michel Foucault 著, Paul Rabinow 編 『Foucault Reader』Random House, 1984
Michel Foucault 著, Colin Gordon 編 『Power / Knowledge - Selected Interviews ＆ Other Writings 1972-1977』
(2) 푸코에 대한 2차 텍스트 :
이광래 著 『미셸 푸코』, 민음사, 1989
자네트 콜롱벨 著, 김현수 譯 『미셸 푸코, 죽음의 빛』, 인간사랑, 1998
장미숙 著 「미셸 푸코의 권력과 지식의 관계」,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3) 페미니즘 텍스트 :
C. 라마자노글루 外 著, 최영·박정오·최경의·이희원 譯 『푸코와 페미니즘 - 그 갈등과 긴장』, 동문선, 1998
이창순·정진성 篇譯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만남』, 한울 아카데미, 1997
로즈마리 통 著, 이소영 譯 『페미니즘 사상 - 종합적 접근』, 한신문화사, 1999
이소영·정정호 共編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 새로운 문화 정치학을 위하여』, 한신문화사, 1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