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일본영화 - `기타노 다케시`에서 `수오 마사유키`까지-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5/84691-0001.gif)
![[일본문화] 일본영화 - `기타노 다케시`에서 `수오 마사유키`까지-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5/84691-00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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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 일본영화 - `기타노 다케시`에서 `수오 마사유키`까지-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5/84691-0004.gif)
![[일본문화] 일본영화 - `기타노 다케시`에서 `수오 마사유키`까지-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5/84691-0005.gif)
![[일본문화] 일본영화 - `기타노 다케시`에서 `수오 마사유키`까지-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5/84691-000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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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 일본영화 - `기타노 다케시`에서 `수오 마사유키`까지-1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5/84691-001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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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 일본영화 - `기타노 다케시`에서 `수오 마사유키`까지-2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5/84691-0020.gif)
분야
hwp1. 일본 영화의 황금기(1950~60) - 전후의 융성기
2. 일본 영화의 누벨바그(1960~70년 대) - 독립영화 시대
3. 일본 영화의 침체 시작(1980년 대) - 개인 영화 시대
4. 현재의 일본 영화(1990~현재)
Ⅱ. 일본 영화의 힘(영향력)
1. 국제 영화제 수상내용
2. 힘을 가지게 된 역사적 배경
3. 경제적 측면
4. 명감독들
Ⅲ. 일본 영화의 현재
1. 일본 신세대의 정체성
2. 현재 일본 영화계 경향의 특징
Ⅳ. 일본 영화의 미래 : 일본 영화는 무너지는가?
1. 일본인이 보는 일본 영화의 미래
2. 비 관 론
3. 낙 관 론
(1) 1990년대 ‘슈퍼 웨이브’의 등장
(2) 타 업종 감독의 등장
(3) 21세기 일본을 이끌어갈 감독들
1) 기타노 다케시(北野武)
2) 이와이 슌지(岩井俊二)
3) 이시이 소고(石井聰瓦)
4) 츠카모토 신야(塚本晋也)
5) 구로사와 키요시(黑澤淸)
6) 수오 마사유키(周防正行)
Ⅶ. 일본 대중문화의 개방과 우리의 과제
1. 일본 영화의 황금기(1950~60) - 전후의 융성기
전후 미군점령의 종결과 함께 일본영화는 바야흐로 황금기를 맞이하게 된다. 또한 민주주의의 영향으로 노동조합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한쪽에서는 본격적인 독립프로덕션 시대가 시작되는 등, 이 시기는 일본영화가 시스템이나 내용 면에서 보다 다양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30, 40년대에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한 영화사들은 1950년대에 들어와 도호, 쇼치쿠, 도에이, 신도호, 닛카츠, 다이에이의 6대 메이저시대에 들어간다. 일본영화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1950년대는 스튜디오 시스템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던 시기로 최고의 전성기였던 1958년에는 입장자수 11억 2,700만명, 영화관수 7,500개를 기록했으며 당시의 연간 제작편수도 평균 500-600편에 달했다. 또한 1958년에 상영된 전체영화 중 일본영화의 점유율은 75%를 기록했다.
일본의 스튜디오 시스템은 각 영화사마다의 특징을 개발하여 서민극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오즈 야스지로와 시대극의 대가가 불리는 미조구치 겐지 등의 거장들을 배출했다. 오즈는 다다미쇼트라 불리는 일본만의 스타일을 개발했고 미조구치는 롱테이크로 대표되는 일본 특유의 영화미학을 발전시켜나갔다. 특히 시대극의 경우는 막대한 세트와 제작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스튜디오 시스템의 힘이 없이는 불가능한 장르라고도 할 수 있다. 쇼치쿠의 서민극, 다이에이의 시대극, 도호의 야쿠자영화 등의 특징은 오랜 기간 메이저의 양산시스템을 지속시켜주었는데 쇼치쿠 서민극의 전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1951년 베니스영화제에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이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부터 일본영화의 국제화가 시작되는데 미조구치 겐지의 ，, 가 3회 연속 베니스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오즈 야스지로와 함께 일본영화의 3대 거장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또한 이 시기는 메이저의 영화뿐만 아니라 독립프로덕션을 통해 활동하고 있던 이치카와 곤, 이마이 다다시, 신도 가네토, 기노시타 게이스케 등의 감독들도 국제영화제에서의 수상으로 주목을 받으며 일본영화의 미학을 성립해 간다.
독립영화 제작의 역사는 1926년 기누가사 데이노스케 감독이 신감각파 영화연맹이라는 독립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전위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는 를 제작하지만 상업적인 실패로 다시 쇼치쿠 산하로 들어감으로써 일단락을 짓는다. 이후 메이저 시스템이 주를 이루던 일본의 영화계에 새로운 독립 프로덕션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라고 할 수 있다. 패전 후 미 점령 하에서 메이저의 노동조합 결성과 파업이 계기가 되어 1946-48년까지 3차에 걸쳐 일어난 ‘도호대쟁의’는 당시 일본영화계의 민주적인 추세를 반영한 사건으로 이를 지원하는 전국적인 운동이 직장, 지역, 대학의 영화애호
■ 씨네 서울 http://www.cineseoul.com/
■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piff.org/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pifan.or.kr
■ 일본 영화의 이해
저자 : 요모타 이누히코 역자 : 박전열 출판사 : 현암사
■ 일본영화 다시 보기
저자 : 아서 놀레티 외 역자 : 편장완 외 출판사 : 시공사
■ 영화 프로듀서는 재미있다(일본 영화 프로듀서의 현재)
저자 : 키네마 준뽀사 엮음 역자 : 이은경 출판사 : 풀빛미디어
■ 일본영화 이야기
저자 : 사토오 다다오 역자 : 유현목 출판사 : 다보문화사
■ 이것이 일본영화다
저자 : 김시우 출판사 : 아선미디어
■ 일본 영화사
저자 : 막스 테시에 역자 : 최은미 출판사 : 동문선
■ 일본영화 길라잡이
저자 : 김형석 출판사 : 문지사
■ 우리가 주목할 만한 일본영화 100
자자 : 전운혁 출판사 : 삼진기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