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상] 포스트모더니즘 -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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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사상] 포스트모더니즘 -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포스트모더니즘이란?

-포스트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사상들

-포스트모더니즘의 모더니즘에 대한 태도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성(양식적 특성, 주요 창조 전략들)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

-장 보드리야르의 생애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시뮬라시옹 찾기(효리 style, 캠퍼스의 낭만)

-시뮬라시옹과 영화‘매트릭스’

-시뮬라시옹과 만화‘20세기소년’

포스트모더니즘(시뮬라시옹 등)에 대한 비판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포스트모더니즘적인 삶
- 영화‘빅 피쉬’

포스트모더니즘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삶의 태도
본문내용
포스트모더니즘이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개념은 일단 Post와 Modernism의 결합이다. 여기서 Post는 영어에서 after(이후, 다음)와 opposite(반대의)의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포스트모더니즘이란 Modernism 이후의 것, 혹은 그와 반대되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그렇다면 Modernism이란 무엇인가. Modernism은 전통적 권위에 인간의 이성이라는 칼을 들이대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기존의 질서는 인간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이성을 통해 새롭게 정립된다. 우리의 이성은 천하무적이다. 이성을 통해 열심히 사유한다면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다. 정답은 있다. 이러한 사고 경향이 곧 Modernism인데, 이러한 경향은 곧 새로운 문제를 제기한다.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이 성립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이성은 세상을 차갑게 바라보고 배열하고 정리하려 든다. 이성은 임의의 잣대를 만들어 세상을 양분한다. 이성을 통해 검증받은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좋은 것에는 힘을 실어주고 그렇지 않은 것에는 억압을 가한다. 여기서 사람들은 회의를 품기 시작한다. 아무리 봐도 세상은 그렇게 간단하게 나뉘어 지는 것 같지 않다. 경계는 불분명하고 모든 것은 상호작용을 한다. 오늘의 좋은 것은 내일의 나쁜 것이 되기도 하고, 좋은 것은 나쁜 것이 있기에 존재 가능하듯이 말이다. 그리고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이성의 논리에도 환상이 개입되어 있었음을 발견한다. 논리를 전개함에 있어 필요한 전제들을 계속 하나씩 분석하며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막연한 추측만이 남을 뿐이다. 이제 사람들은 이성의 부당한 폭력에 저항하기로 마음먹는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사상들
-라캉의 거울이론 : 인간은 상상계, 상징계, 실재계의 과정을 거친다. 먼저, 상상계에서 인간은 자아와 타인을 구분하지 못한다. 이 때 인간은 거울에 흥미를 갖게 되는데 처음에는 거울 속 이미지와 실재조차 혼동하지만 곧 그 이미지가 가짜임을 깨닫게 되고 점점 자신의 이미지와 타인의 이미지를 구분해나가기 시작한다. 자아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자신을 파악하고 싶어도 거울 속 허구적인 2차원 이미지 이상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상징계로 접어들면, 인간은 외부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기호화된 언어,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이 과정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강압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그로인해 깊은 무의식이 발생한다. 그리하여 결국은 사회화되어 실재계로 진입하게 된다.
(전지전능한 이성을 가졌다고 자만에 빠졌던 인간들에게 자기 자신조차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는 한계를 보여주었다.)
-들뢰즈의 -되기 : 자신을 고정된 주체가 아닌 변화하는 흐름으로 본다. ‘-이다’, ‘-임’이 아닌 끊임없는 ‘-되기’를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경계, 구분, 특별한 지위의 정당성이 사라졌으므로 우리는 ‘-되기’의 동일화과정을 반복하며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유기체(기관의 조직화) 역시 우리를 직접적으로 구속한다. 유기체를 해체하여 기관 없는 신체 되기를 통해서 우리는 다양성으로서의 자신을 잃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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