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01.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02.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03.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04.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05.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6](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06.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7](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07.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8](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08.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9](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09.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10](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10.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11](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11.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12](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12.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13](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13.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14](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14.gif)
![[중남미문학] Isabel viendo llover en Macondo(마꼰도의 비오는 정경을 바라보는 이사벨)』작품분석-15](http://images.happyhaksul.com/thumb/87/86918-0015.gif)
분야
hwpⅡ본론
1. 작가소개
1)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의 생애
2)가브리엘과 마술적 사실주의
2. 작품분석
1)반복되는 ‘la voz'
2)비바람(Es viento de agua)
3)초현실적인 현상
4)시감각의 소멸
5)이사벨의 죽음
①자신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
②자신의 죽음을 점점 인지하는 경우
③자신이 죽은 사실을 알게된 이사벨
Ⅲ결론
60년대의 중남미 문학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서 수많은 작품들이 출간되었다. 그 시대를 붐(Boom)소설 현상이라고도 한다. 그 시대에 대표적인 작가들이면서 중남미 문학을 이끈 선구자적인 사람으로 보르헤스(Jorge Luis Borges ; 1899～1986)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등을 들 수 있다. 가브리엘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마술적 사실주의(Realismo mgico)의 초석을 다지면서 혁명적인 작가로 불리워지고 있다.
어는 작가이든지 간에 작품을 쓰면서 작가의 경험을 통해서 나오는 산물이므로 작품에는 작가의 삶이 투영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마술적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 소설적 삶과 삶 속의 소설(송병선) - 우리나라에서 흔히 이 작가를 "마르께스"라고 하는데 이는 커다란 잘못이다. 이름이 가브리엘(Gabriel)이고 성은 "가르시아 마르께스"이다.
의 생애를 보면 더욱더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1)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의 생애
가브리엘은 1928년 콜롬비아 막달레나의 한 마을 아라까따까에서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가브리엘은 귀신 이야기를 해 주면서 그를 전율에 떨게 했으며 미신을 신봉하는 외할머니인 트랑킬리나 이과란 코테스와 그를 서커스에 데려가고 끊임없이 시민 전쟁 이야기를 해주던 외할아버지인 니콜라스 마르케스 이과란 사이에서 성장했다. 1940년에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에 들어갔으나 여전히 빈곤한 삶이었다. 그 당시 정치적 상황은 독재와 권력의 횡포가 난무하면서 매우 혼란 스러웠다. 그런 상황에서 그는 「엘 에스 따도르」라는 신문의 기자로 직업을 삼는다. 기자를 통해서 바라본 사회비평적 시각은 그에게 이후 작가로서 작품을 쓸때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이후에 정치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민용태, 「서․중남미 문학론」 -제3의 문학의 현장에서, 전예원, 1989
까를로스 푸엔떼스 지음 정효석 옮김, 「라틴 아메리카 소설의 이해」, 문원, 1996
서성철, 김창민, 「라틴 아메리카의 문학과 사회」, 까치, 2001
김태중 교수님 홈페이지 - http://myhome.hanafos.com/~letras
라틴아메리카 문학 21 홈페이지 - http://www.latin21.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