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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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책의 소개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본문내용
✐ 책의 소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제목 그대로 옥중서간이다. 지은이인 신영복님은 60년대 통혁당 사건으로 무기수로 수감되었다가 88년 석방되었는데 이 책은 감옥에 들어와서 느낀 반성이나 사회에 대한 생각, 비판이 아닌 계수씨에게 보내는 편지, 형수님에게 보내는 편지,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이렇게 세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편지글들을 써 놓은 20년 동안의 편지글 형식이다.



1941년 경남 밀양 출생
1963년 서울대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1965년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1965년 숙명여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 강사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
1988년 8.15 특별가석방으로 출소
1989년부터 현재까지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먼저 이 책의 지은이인 신영복님과 이분이 감옥에 들어가게 된 연유인 통혁당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면...
1941년 경남 밀양 출생
1963년 서울대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1965년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1965년 숙명여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 강사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
1988년 8.15 특별가석방으로 출소
1989년부터 현재까지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통일혁명당(이하 통혁당)은 68년 8월 24일 당시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통혁당은 1964년 3월 15일 김종태·최영도가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 이 사건은 통혁당 창당준비위원회였던 서울시위원회와 전남위원회 검거사건을 말한다. 서울시위원회는 위원장 김종태를 중심으로 김질락·이은규를 비롯한 청년지식인으로 구성되었고, 그 산하조직으로 청년문학가협회·민족주의연구회·기독청년경제복지회·신문화연구회·불교청년회·경우회·청맥회 등을 조직했다. 위원회의 기관지로는 합법적 월간지였던〈청맥〉이 있었다. 〈청맥〉의 주요 내용은 '반미·반독재를 선전하면서 대중의 정치적 계몽을 촉구하는 것'으로 일관했다. 그러나 서울시위원회는 1968년 8월 24일 158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구속으로 해체되었다. 전남위원회의 경우 위원장 최영도를 중심으로 노동자·농민·사업가를 대상으로 활동했으나 1968년 7월 20일 27명의 조직원이 체포됨으로써 와해되었다. 당시 중앙정보부 발표에 따르면 "김종태가 전후 4차례에 걸쳐 북괴 대남사업총국장인 허봉학으로부터 지령과 미화 7만 달러, 일화 50만 엔, 한화 2,350만 원의 공작금을 가지고 가칭 '통일혁명당'을 결성하여 혁신계정당으로 위장, 합법화하여 반정부·반미 데모를 전개하는 등 대정부공격과 반정부적 소요를 유발시키려는 데 주력했다"는 것이다. 통혁당이 주장하는 남한의 당
참고문헌
1.『통일혁명당』 - 대동, 1989
2.『현대 한국 사회운동과 조직』 - 조희연
3. 더불어 숲 홈페이지 : http://www.shinyoungbok.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