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개최에 대한 신문사설 분석 한겨레 조선일보 트럼프 김정은 시사이슈 사회과학 정치 국가외교 핵 북한 미국 평화회담 종전선언

 1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개최에 대한 신문사설 분석 한겨레 조선일보 트럼프 김정은 시사이슈 사회과학 정치 국가외교 핵 북한 미국 평화회담 종전선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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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개최에 대한 신문사설 분석 한겨레 조선일보 트럼프 김정은 시사이슈 사회과학 정치 국가외교 핵 북한 미국 평화회담 종전선언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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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분석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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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분석
6월 10일 오후 싱가포르에 김정은 위원장이 먼저 공항에 등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조미수호회담, 미북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왔다. 이번 정상회담은 큰 의미가 있는 정상회담이다.
북한은 그동안 전 세계의 악의 축으로 불리면서 국제제재를 받으며 은둔의 국가가 되어 버렸다. 지난 미국 부시 정권은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정하고,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여 여러가지 압박과 제재를 가했다. 이에 북한은 핵무기 개발로 미국을 압박하였다. 북한은 이에 핵실험을 통해 미국을 압박 견제하였다. 부시 정권은 결국 북한과 대화를 하기 시작하여 6자 정상회담에서 의미있는 합의를 보였으나, 결국 모두 파기되었다.
오바마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오바마는 북한과 대화를 다시 시도하였으나, 북한의 1차 핵심험을 성공시키자 더 이상 북한의 요구를 묵살해버리고 철저한 제재와 무시로 일관했다. 그동안 북한은 계속해서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ICBM)을 개발 발전시켰고,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미사일 개발을 완성할 수 있었다.
오바마 행정부가 끝이 나고 트럼프 행정부가 집권한 이후, 북한과 미국은 전쟁의 불안을 높여가며 설전을 벌였다. 트럼프는 김정은 위원장을 ‘로켓맨’이라 칭하면서 비하하고 조롱하였고, 북한도 이에 맞서 ‘북한의 핵 탄두가 자신(김정은)의 책상 위에 항상 놓여 있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응수했다. 두 국가는 17년에 전쟁위기론 까지 나올 정도로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전쟁의 분위기가 진정된 이후 올해 초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과의 관계는 조금씩 좋아졌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선수와 김여정 북한 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를 하였다. 이때 문재인 대통령을 통해 미국에게 정상회담을 개최하자 요청하였고, 트럼프 대톨령은 단숨에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는 외교 역사에 다시 없을 일이었다.
참고문헌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48496.html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10/2018061002174.html
하고 싶은 말
안녕하세요.
이 글은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조선일보와 한겨레 사설을 분석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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