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환자의 한 양방적 치료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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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드름환자의 한 양방적 치료에 대한 고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Ⅲ. 고 찰
1. 원인
2. 치료
3. 예후

Ⅳ.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여드름은 좌창(acne vulgaris)이라고도 하며 남성호르몬이 급증하는 사춘기 청소년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으로 Moschella SL, Pillsbury DH, Hunley HJ. Dermatology, 2nd ed, Philadelphia WB Saunders, 1985;106. 김형균. 청소년의 심상성 좌창에 관한 고찰, 대한피부과학회지, 1978;16(6):471-476.
피부 부속기 특히 모피지선의 만성염증성 피부질환이다 김지은·성경재·고재경. 여드름에 대한 인식도 조사, 가정의학회지, 1991;12(2):32-41, Ramsay B, Alaghband-Zadeh J, Carter G, et al. Raised serum androgens and increased responsiveness to luteinizing hormones in men with acne vulgaris, Acta Derm Venereol, 1995;75:293-296.
. 주로 10대에 발생하며 20대 후반에 쇠퇴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주로 안면에 발생하나 목, 가슴 등에 발생하기도 한다. 여자보다 남자들에게서 더 많이 그리고 더 심하게 발생하며, 발생 시기에 있어서는 여자들의 사춘기가 빨리 시작되기 때문에 보통 여자에게서 더 빨리 발생한다 신실. 한국인 청소년에 발생하는 좌창에 관한 통계적 고찰, 대한피부과학회지 1973;11(1):17-26. Cunliffe WJ. A Pocket Guide to Acne, London Science Press,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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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한의학에서 火熱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화열은 심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여드름은 심화가 울하거나 過盛하여 舒暢되지 못하여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심화가 과성하거나 울하게 된 것은 심 자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심화의 성쇠와 서창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餘他의 장부나 邪氣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단순히 여드름이라는 한 증상만을 치료의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되며, 여드름이 과도하게 발생한 원인을 전체적으로 살펴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할 것이다 박찬국·최삼변: 여드름의 치료방법 연구, 대한원전의사학회지 Vol6, 1992, p138
. 여드름의 한의학적 병명으로는 좌창, 면포가 가장 의미에 부합되지만 면종, 면열, 풍자, 반진, 두면생창절, 풍열독, 폐풍창, 면상잡병, 분자, 간증, 좌불 등 각 방면에서 다루어져 왔다 염진일 외: 고질 면포 치험 2례, 대한침구학회지, 1985;2(1):p89
. 에 따르면 좌우협부는 각각 간폐에 속하고 액부는 심에 속하며 鼻部는 비에 속하고 頤部는 신에 속한다 하였는데 이를 참조하여 변증하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아울러 코 및 입 주변은 소화 및 배설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고 턱에 주로 발생하는 경우는 호르몬의 이상, 뺨에 주로 나타나는 경우는 폐열 및 정신신경계의 불안 등이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에 반해 양방에서는 여드름의 종류를 그 형태나 원인에 따라 심상성 여드름, 사춘기전 여드름, 직업성 여드름, 약물에 의한 여드름, 그람 음성균에 의한 모낭염, 전격성 여드름, 응괴성 여드름, 켈로이드성 여드름 등으로 세분하고 있다 반재용·김재홍: 면갈서, pp1452-1454
반재용·김재홍: 여드름(Ⅱ), 진단과 치료, 1999:207:1572-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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