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 본론
1. 개념
2. 역사
3.적취의 원인
4. 적취와 유사한 병증
5. 積聚治法
6. 치료하기 어려운 증
Ⅲ. 고찰
Ⅳ. 결론
積聚란 腹內에 結塊가 있어 或痛或脹하는 병증이다. 積聚證은 현대의학적으로 胃腸機能紊亂, 腸梗阻, 幽門梗阻, 肝脾腫大, 담낭질환, 內臟下垂 등이 이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한의학적으로 癌이란 명칭은 따로 나오지 않고 癌의 질병범주로 가식적인 체표적 암과 積聚, 癥瘕, 열膈, 反胃, 肥氣, 伏梁 등의 內部臟器的 癌을 들 수 있다. 최달영․박상득: 적취에 관한 문헌적 고찰, 대한동의학회지 제1권 1호, 1997, p90
이에 積聚의 치법에 대한 연구는 積聚證에 속하는 胃腸機能紊亂, 腸梗阻, 幽門梗阻, 肝脾腫大, 담낭질환, 內臟下垂 같은 질환은 물론 癌의 치료에도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판단되어 積聚의 治法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개념
積聚란 腹內에 結塊가 있어 或痛或脹하는 병증으로 적과 취는 병정과 병기가 부동하니 積은 陰에 속하며 五臟에서 형성되고 그 발생 부위가 일정하며 痛處도 이동되지 않는다고 했고, 聚는 陽에 속하며 六腑에서 형성되어 그 발생 부위와 痛處가 일정하지 않고 변동될 수 있다.
최종백: 적취에 (積聚) 관한 문헌적 고찰, 동서의학 Vol.18 , No. 3 통권 제56호 pp 5, 18
문구,조성각 : 적취 (積聚) 처방에 대한 문헌적 고찰, 대한한방종양학회지, Vol.2, No.1, p113-114
허준편저: 동의보감, 법인문화사, 1999, p1275-1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