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자원 활동의 성격 및 특징 분석과 방향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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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월호 참사 자원 활동의 성격 및 특징 분석과 방향성 제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조작적 정의
2. 과제 배경 및 목적
1) 과제 수행 배경
2) 과제 목적
3. 연구방법 및 절차
1) 과제 수행 주제
2) 과제 수행 방법
3) 과제 수행 절차
Ⅱ. 본론
1. 세월호 참사 자원봉사자의 성격 및 특징
1) 재난 자원 활동으로서의 세월호 참사 자원봉사자의 성격
2) 미디어에 나타난 세월호 참사 자원봉사자의 특징
3) 대구지하철 참사 자원 활동과의 비교를 통한 세월호 참사 자원봉사자의 특징
3-1) 대구지하철 참사 속 자원 활동
3-2) 대구지하철 참사 자원 활동과 세월호 참사 자원 활동 비교
4) 터키 소마 광산 참사 자원 활동과의 비교를 통한 세월호 참사 자원봉사 자의 특징
4-1) 터키 소마 광산 참사 속 자원 활동
4-2) 터키 소마 광산 참사 자원 활동과 세월호 참사 자원 활동 비교

2. 세월호 참사 자원 활동에서 나타나는 문제 분석 및 자원 활동의 방향성 제시
1)세월호 참사 자원 활동에서 나타나는 문제 분석
2)세월호 참사 자원 활동의 방향성
2-1)국내 자원봉사 시스템에 대한 제언
2-2)건강가정 정책 및 사업 측면에서의 제언
Ⅲ. 결론
1. 본문 요약
2. 본 연구의 한계점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3) 대구지하철 참사 자원 활동과의 비교를 통한 세월호 참사 자원봉사자의 특징

10여 년 전, 우리나라에서는 세월호 참사와 비슷한 규모의 대형 참사가 발생했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가 그것이다. 이 당시의 자원 활동 양상을 분석, 세월호 참사 자원 활동과의 비교를 통해 어떤 변화와 발전이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3-1) 대구지하철 참사 속 자원 활동

(1) 대구지하철 참사 사건 요약
대구지하철 참사는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의 중앙로역 구내에서 50대 남자가 휘발유를 담은 페트병 2개에 불을 붙인 뒤 바닥에 던져 총 12량의 지하철 객차를 뼈대만 남긴 채 모두 태워버린 대형 참사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1079호 열차에 타고 있던 지적장애 2급 장애인으로 판정받은 방화범이 전동차가 역에서 정차할 무렵 플라스틱 병에 담아온 휘발유에 라이터를 켜는 순간 큰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방화범의 옷과 객차 내에 불이 붙었다. 불은 곧 바로 전동차 전체에 옮겨 붙었고, 1079호 전동차는 물론 반대편에서 진입한 1080호 전동차로 확대되어 3시간 만에 상·하행 전동차 객차 12량을 모두 태우고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진화되었다. 이 참사로 192명이 사망하였고, 148명이 부상을 당했다.
2월 18일 지하철화재 참사는 초기 진화의 실패, 1079호 열차 기관사의 초동 대처 미흡, 1080호 열차 기관사의 어이없는 판단과 대응 미숙, 전동차량의 불량 내장재, 지하철 종합 사령실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대처, 1인 승무제 및 안전요원 부족의 제도적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작은 화재로 끝날 수도 있었던 사고가 엄청난 참사로 확대된 것이라고 평가된다. (홍덕률, 2003)
게다가 당시 대구시 당국은 사고가 일어난 2월 18일 밤, 희생자의 시신과 유류품을 제대로 수습하지 않은 채, 그리고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도 전에 화재 차량을 월배차량기지로 옮기는 등 사고 현장을 훼손했다. 이어 다음날에는 군 병력을 동원하여 사고현장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결정적으로 사고 현장을 훼손하는가 하면 2월 19일부터 지하철 운행을 재개하는 등의 결정을 내림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참사의 원인을 은폐하고 축소하려 한다는 의혹과 불신을 자초했으며, 결과적으로 사고 수습에 총체적 실패를 가져왔다. 대구시 당국이 저지른 이와 같은 사고 수습의 실패가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보다 강경한 대응을 불러 일으켰다. “대구 지하철 사고와 시민단체의 대응–2·18 지하철 사고를 중심으로”,백승대, 대한정치학회보집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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