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 유비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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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경제 유비쿼터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목 차
1. 유비쿼터스란?(유래)
2.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 종류 + 특징
3. 생활속의 유비쿼터스
4. 미래의 유비쿼터스(영화)
5. u-KOREA
6. 유비쿼터스 해외사례
7. 유비쿼터스 양면성(장단점)
SWOT분석
8. 전망 및 과제
1. 유비쿼터스란 (유래)
http://www.u2p.co.kr/ubiquitous/
유비쿼터스(Ubiquitous) 혁명이란 ?
인류역사는 공간 개척의 노력과 그 위에서 꽃피운 공간혁명의 역사로 규정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인류 역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4대 공간혁명으로는 도시혁명·
산업혁명·정보혁명·유비쿼터스 혁명이 될 것이다. 이 4가지 공간혁명을 구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점은 그것이 물리공간에 관한 혁명인가, 전자공간에 관한 혁명인가는 하는
점과 두 공간간의 상호작용 관계이다.
다가올 유비쿼터스 혁명은 서로 이질적인 물리공간에 전자공간을 연결해 물리공간과 전자
공간이 하나로 통합되어 공진화 할 수 있는 4차 공간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물리공간에 존재하던 수많은 기능들이 무서운 속도로 컴퓨터(전자공간) 속에 빨려 들어가는
현상을 보고 월리엄 미첼은 정보혁명으로 등장한 비트(bit)가 공간 혁명의 상징인 물리적
도시를 죽였다고 말했다.
유비쿼터스 혁명은 바로 정보혁명에 의해 타살된 물리적 도시를 부활시키기 위한 새로운
공간 혁명이다. 이 혁명은 정보혁명의 연장선상에 있으나 그 발상은 정반대에서 출발한다.
그 차이를 두고 언급되고 있는 것이 ‘정보혁명은 물리공간을 컴퓨터 속에다 집어넣은
혁명이지만 유비쿼터스 혁명은 물리공간에다 컴퓨터를 집어넣는 혁명이다’는 표현이다.
유비쿼터스 공간에서는 물리적 환경과 사물들 간에도 전자공간과 같이 정보가 흘러 다니며
마치 사람이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지능화되어 정보를 수·발신하고 사람들이 원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결국 유비쿼터스 혁명은 물리공간과 전자공간의 한계를 동시에 극복하고
사람, 컴퓨터, 사물이 하나로 연결함으로써 최적화된 공간을 창출하는 마지막 단계의 공간
혁명이다. 도로·다리·터널·빌딩·건물 벽과 천장·화분·냉장고·컵·구두·종이 등 도시공간을
구성하는 수많은 환경과 대상물에 보이지 않는 컴퓨터가 심어지고 이들이 전자공간으로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유비쿼터스 공간이 창조되면 물리공간과 전자공간간의 단절과
시간지체가 사라지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의 합리성과 생산성이 그 어느 때보다 고도화
될 수 있다.
유비쿼터스 유래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서나 존재 한다”는 라틴어의 의미이며,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은 철학가에 의해서 언급되기도 하였지만, 구체적인 기술로서 발전하게
된 것은 동경 대학의 사카무라 켄 교수의 TRON 프로젝트에 의해 그 개념이 명확히 되었다 RFID 라는 라디오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태그 기술을 사용하여 모든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을 구현하였다. 이로 하여 현실에 있는 사물을 가상 공간에서도인지 가능하게 되었고, 사물이 자신이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은 인간의 편리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발전하게 되었다. 인간이 굳이 사물을 인지하지 않아도, 사물이 인간 행동 심리를 미리 예측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그 기술은 유비쿼터스 기술의
기술 중 하나이므로, 이 기술이 유비쿼터스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은 힘들다.
처음 이 개념을 명확히 제시한 사람은 1998년 미국 제록스 팰로앨토 연구소의 마크 와이저
(Mark Weiser)소장에 의해 유비쿼터스에 대한 명확한 개념의 논문으로 발표되었다. 그는 유비쿼터스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우고, 21 세기의 컴퓨터라는 유비쿼터스에 대한 그의 첫 논문에서 유비쿼터스의 컴퓨팅 환경을 형성하는 여러 분류의 컴퓨팅 기기들을 제시하였다. 유비쿼터스를 접근하게 된 그의 의도는 신기술 때문에 소외되는 인간들을 컴퓨팅환경을 통해 하나의 인간 공동체로서 재활시키는데 이념을 두고 있다. 컴퓨팅 기기들을 통해 여러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서로를 접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컴퓨팅 환경이 유비쿼터스라고 제시하였으므로, 이것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표현에서는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즉 컴퓨터가 도처에 편재하여 센싱과 트래킹을 통해 장소나 시간에 따라 그 내용이 변화하는 특화된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비쿼터스에서 중요한 것은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자신이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언어를 이용해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경우 엘리베이터는 컴퓨터로 존재하지만, 사용자는 자신이 그것이 컴퓨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지하철 개표구를 통화할 때 자신의 몸속에 있는 휴대전화의 신호와 개표구가 교신하여 후불계산이 성립되어 통과하게 될 때 사용자는 자신이 두 가지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이처럼 유비쿼터스는 모든 시스템을 컴퓨터 제어아래 두면서도 사용자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가장 인간 친화적 시스템을 일컫는 말이다.
유비쿼터스란?
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라틴어로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줄임말이다. 그 의미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것을 이용해서라도 온라인 네트워크 상에 있으면서 서비스를 받는 환경/공간을 의미한다.
유비쿼터스의 대 명제 : 모든 사물에 칩이 깃든다. 우리가 보는 모든 사물에 칩이 깃들게 된다. 책, 침대, 의자, 보일러, 차량, 냉장고, 전등, 모든 사물이 디자인을 가지듯이 유비쿼터스는 모든 사물에 칩을 가지게 한다. 그 칩은 RFID라고 하며 1㎤이하의 크기로 만들어지는 저전력 칩이다. 칩이 깃들게 되는 사물은 모두 컴퓨터가 되며 우리는 컴퓨터속에서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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