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파동과 교과서 포럼 한국근현대사 검인정 검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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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행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 파동과 교과서 포럼 한국근현대사 검인정 검인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현행『한국 근현대사』교과서 수정 파동과
Ⅰ. 서언(序言)
Ⅱ. 사태의 추이
1. 내력
(1) 2008년 10월 (2) 2008년 11월 (3) 2008년 12월 (4) 2009년 그 이후
2. 검인정 교과서란?
Ⅲ. 『한국 근현대사(금성)』, 어떠한 점이 문제 되었는가?
1. 북한 교과서를 무비판적으로 수용?
2. 제시안 및 출판물과의 비교
Ⅳ. 과 『대안 교과서』
1. 저자 분석
2. 의 『대안 교과서』발행 취지 및 특색
3. 서술 상의 문제
(1) 무책임한 서술 (2) 단절된 한국의 근현대사 (3) 내용 편중 (4) 기타 문제
4. 『대안교과서』, 현행 교과서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Ⅴ. 결언(結言)
Ⅰ. 서언(序言)
논의에 앞서, 다음 신문 기사 김기철, 「좌(左)편향 교과서 비판 못한 역사학계 책임 통감한다;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 대담 관련 기사」,『조선일보』2009년 2월 26일 조간 1면
를 먼저 제시하고자 한다.
27일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정년퇴임 하는 이태진(李泰鎭·66) 교수의 얼굴엔 안타까움이 짙어 보였다. 그는 작년 10월 역사 관련 학회들이 정부의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좌편향 수정 방침을 비판하는 성명을 낸 것과 관련, "학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린 것 같아 걱정이다. 결과적으로 좌편향 교과서를 두둔한 셈이 됐다"며 "교육은 학회의 의견 수렴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역사학계 내부에서는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현대사 서술의 문제점에 대한 자성(自省)의 움직임이 거의 없었다.
답)"역사학계의 책임 회피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여기서 자유롭지 않지만…. 통일을 앞세우는 386세대의 역사관에 감히 손을 못 댄 것이 아닌가 싶다."
문)역사학자의 필수적 덕목 중 하나는 균형 감각인데, 왜 학계 안에서 이 문제가 공식적으로 거론되지 않았을까.
답)"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 지금 교수가 됐고, 역사 관련 학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사를 여전히 민중(民衆)이나 계급 중심의 좌파적 역사관으로 보고 있는 게 문제다. 이미 유효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났는데…. 그들은 역사학을 너무 정치화했다. 전교조 역사관(歷史觀)이 정치화한 역사학의 대표사례이다. 학자들은 그런 시각을 경계해야 한다. 근대사에서도 민중 봉기만 뽑아내고, 대한제국의 개혁 운동은 무시한다. 학생운동 세례를 받은 386세대의 역사관은 금성사 근현대사 교과서와 가깝다."
문)―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검토해봤는가.
답)"금성 교과서의 현대사 서술은 교과서로서 지켜야 할 선(線)을 넘었다. 어떤 식의 통일인지는 따지지 않고, 통일만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특정 사건에 대해 전문가도 판단하기 어려운 내용을 학생들에게 스스로 판단하라고 한다. 남·북한이 2개의 국가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교과서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교육부에서 이 교과서에 대한 의견을 물어왔기에 문구 수정은 별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역사교과서를 다시 써야 한다."
위 기사는 최근 불거진 현행 『고등학교 한국 근현대사』교과서의 내용 수정 파문을 둘러싸고 일어난, 우리나라의 주력 일간지 기자 1인과 우리나라의 사학과 원로 교수 1인과의 대담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당시는 『한국 근현대사』교과서 파동이 두 가지 양상으로 퍼져나가는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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