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민속]풍물굿 자료의 연구현황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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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민속]풍물굿 자료의 연구현황과 전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풍물굿의 개념 및 판도

2.1 풍물굿의 개념
2.2 풍물굿의 판도 및 지역별 특색

3. 풍물굿 연구자료의 현황 분석
- 국회도서관 석·박사 학위논문을 중심으로

3.1 전체자료 분포
3.2 풍물굿자료 분포
3.3 권역별 연구자료 분포
3.4 지역별 연구자료 분포
3.5 지역별 비교

4.풍물굿 자료의 연구편차와 사례

4.1 임실필봉풍물굿
4.2 구례풍물굿

5. 나가며

본문내용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단장 김덕수씨는 현대화의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 갈 뻔한 풍물놀이를 '사물놀이'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부활시켰다. 그러나 그러한 커다란 공적에도 불구하고 본의 아니게 다채로웠던 풍물굿은 단순화되어 대중들에게 인식되었다. 물론 단순화되었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일반 대중들에게는 쉽게 풍물굿이 다가 갈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채로운 풍물굿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하는 대중들이 사물놀이의 단순성이 그 전부인양 착각하게 된다면 풍물굿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소원해 질 것이다. 또한 본디의 기능을 상실한 채 가락이나 기교 위주로 전승되고 있는 사물놀이가 적지 않은 사람들을 장님이나 귀머거리로 만들었다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이다.
사물놀이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풍물굿의 연구 자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연구 자료를 수집하여 그것을 몇 개의 기준을 두고 분류,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에 따라 집중 연구되어지고 있는 풍물굿과 그렇지 못한 풍물굿 각각에 대한 적절한 사례를 살피고 그 차이남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후자에 대한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기 해보았다.
2장에서는 풍물굿의 개념과 현재의 판도 및 지역별 특색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였다. 이어서 3장에서는 풍물굿 연구자료를 권역별, 지역별 등으로 세분하여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왜 그러한 결과가 도출되었는지, 그 근거와 사례를 검토해보았다
참고문헌


국립문화재연구소, 『강릉농악 중요무형문화재 제11-라 호』, 국립문화재연구소, 1997
국립문화재연구소, 『평택농악 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 호』, 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국립문화재연구소, 『임실필봉농악 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 국립문화재연구소, 1999
권희덕, 『농악교본』, 세일사, 199
김택규, 『한국의 농악 : 영남편』, 수서원, 1997)
김헌선, 『풍물굿에서 사물놀이까지』, 귀인사, 1991
김현숙, 『진주삼천포농악』, 국립문화재연구소 화산문화, 2002
문화재 관리국,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 제 13책 -농악, 풍어제, 민요편』, 1982)
『민속학술 자료총서 24 : 농악1, 2』, 터
이소라, 『이리농악』, 문화재청 화산문화, 2000
이영진, 『문화관광자원의 이해를 위한 문화재 조사연구 입문』, 학문사, 2000



1.권오성, 웃다리 농악의 칠채 가락에 관한 연구 :송순갑의 쇠가락을 중심으로, 용인대 예술대학원, 2004
2.김행덕, 웃다리 농악의 칠채 가락 비교연구 :대전, 안성, 평택, 꽹과리가락 중심으로, 목원대 대학원, 2004
3.정의영, 호남 좌도농악의 연희 연구 :임실 필봉과 진안 중평농악을 중심으로,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2004
4.강선이, 부산 농악 소고 놀이의 교육적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 부산교육대 교육대학원, 2004
5.함범택, 안성 남사당 풍물패의 관한연구, 중앙대 교육대학원, 2003
6.이효빈, 호남우도농악의 소고가락 연구 :정읍농악의 황재기 가락을 중심으로, 단국대 대학원. 2003
7.김정헌, 남원농악 연구, 전북대 교육대학원, 2003
8.조귀남, 철원 토성농악에 관한 연구, 춘천교육대 교육대학원, 2003
9.최종희, 진주,삼천포 12차농악에 관한 연구, 단국대 대학원, 2003
10.박문기, 사물놀이 장고 장단 연구 :김덕수 삼도 설장고와 삼도 농악 장고가락을 중심으로, 원광대 교육대학원, 2003
11.오상민,
하고 싶은 말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단장 김덕수씨는 현대화의 물결에 휩쓸려 떠내려 갈 뻔한 풍물놀이를 '사물놀이'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부활시켰다. 그러나 그러한 커다란 공적에도 불구하고 본의 아니게 다채로웠던 풍물굿은 단순화되어 대중들에게 인식되었다. 물론 단순화되었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일반 대중들에게는 쉽게 풍물굿이 다가 갈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채로운 풍물굿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하는 대중들이 사물놀이의 단순성이 그 전부인양 착각하게 된다면 풍물굿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소원해 질 것이다. 또한 본디의 기능을 상실한 채 가락이나 기교 위주로 전승되고 있는 사물놀이가 적지 않은 사람들을 장님이나 귀머거리로 만들었다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이다.
사물놀이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풍물굿의 연구 자료를 보다 안정적으로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연구 자료를 수집하여 그것을 몇 개의 기준을 두고 분류,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에 따라 집중 연구되어지고 있는 풍물굿과 그렇지 못한 풍물굿 각각에 대한 적절한 사례를 살피고 그 차이남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후자에 대한 현실적인 방향성을 제기 해보았다.
2장에서는 풍물굿의 개념과 현재의 판도 및 지역별 특색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였다. 이어서 3장에서는 풍물굿 연구자료를 권역별, 지역별 등으로 세분하여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왜 그러한 결과가 도출되었는지, 그 근거와 사례를 검토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