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덫 세계화의 덫 줄거리 세계화의 덫 독후감 세계화의 덫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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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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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화의 덫’ 요약
(1) 제1장 20대 80의 사회
20대 80의 사회라는 말은 다가오는 21C에는 노동 가능한 인구 중에서 20%만 있어도 세계경제를 유지하는 데 별 문제가 없다는 말이다.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세계화를 민주주의의 시각에서 보면, 자기가 숨겨놓은 덫에 스스로 단단히 걸려들어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망치고 있는 셈이다. ‘탄탄한 중산층도 없고, 아무도 저항할 세력이 없는 부유한 나라’가 그것이다. 오히려 이 새로운 사회에서는 ‘티티테인먼트’가 판을 치게 될 것이란 말이다. 이 말은 기막힌 오락물과 적당한 먹거리의 절묘한 결합을 통해서 이 세상의 좌절한 사람들을 기분 나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경영자들은 이 토론회에서 20%의 잘 사는 사람들이 나머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먹여 살릴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펼쳤다. 20대 80의 사회에서는 사회로부터 배척된 80%의 사람들이 약간의 오락물과 먹거리에 만족하며 조용히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2) 제2장 온 세상이 모두 하향평준화 되고 있다
인간은 드디어 마음만 잘 먹으면 인류 역사상 최초로 하나의 공통된 생활방식을 영위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해변의 별장과 같은 호화로운 생활과 높은 복지가 결합된 그런 유복한 생활은 앞으로 그 어느 누구도 꿈꾸지 못할 것이다. 영상매체 시장이 국경선을 넘어 확장되면 될 수록 세계시장은 그만큼 좁아진다. 지구촌이 점점 좁아지고 여러 문화 사이의 동화작용이 촉진될수록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강화된다. 상업주의적 이미지 공세가 강해진 결과, 이제는 옛날처럼 사람들이 자기 지역 고유의 문화적 소속감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이 같은 ‘상품의 세계화’는 각 나라 고유의 문화적 생산물들을 파괴시켜 나간다. 이제 세계화, 지구화의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져 감히 어느 누구도 쉽게 따라가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세계가 이루어진들, 지구촌 사람들끼리 인간적으로 매우 친밀하게 서로 교류하거나 이해의 폭을 넓히려는 일은 엄두도 못 낼 것이다. 매스컴 속에서 느끼는 가까움이나 동시성은 결코 실제의 현실 속에서 문화적인 결속감을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더더군다나 현실의 지구 전역에서 경제적인 평준화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제 ‘도시’라는 복잡한 기계가 고도의 기술적 장치들을 갖추고 고압적인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는 분위기는 어느새 전 지구촌에 널리 퍼졌다. 전 세계의 시민들은 ‘세계화’ 물결이라는 새 시대의 예외 없는 희생자가 되고 있다. 범지구화, 세계화의 시대가 도래 했다. 이제 인류의 절대다수한테는 지위 상승이나 복지보다는, 추락과 생태계 파괴, 문화적 퇴보가 일상의 생활과정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현실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경제발전 모델로부터 기꺼이 이탈하는 것이 결코 불행으로 가는 비참한 행진이 아니라 오히려 행복의 새로운 길로 가는 지름길이다. 버트란트 슈나이더의 말대로 오늘날 우리를 위협하는 것은 더 이상 우리 외부의 그 어떤 형체를 가진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자신인 것이다.
(3) 제3장 세계금융시장의 독재
멕시코 정부의 자국 화폐가 7년 만에 평가절하하게 되자 멕시코 국내에 있던 투자가들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가들도 멕시코 은행에서 돈을 빼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폐소화는 가치가 무려 30%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의 중요한 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멕시코 경제 안정화 정책이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미국 정부는 멕시코 정부와의 긴 협상 끝에 4백억 달러를 신용대출 해주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이와같은 조치는 사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악화시키고 말았다. 클린턴은 IMF 총재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 이에 깡드쉬 총재는 IMF의 모든 규정들을 무시한 채 자기의 밥줄을 걸고 또 자기 조직의 유구한 명예를 걸고 177억 달러를 멕시코에 대출해 주기로 약속했다. 멕시코 구제금융은 두 얼굴을 하고 있다. 하나는 경제사적으로도 가장 대담한 위기돌파책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부유한 소수를 위해 다수의 혈세납부자들이 치러야 했던 가장 뻔뻔스런 날강도 사건이라는 것이다.
(4) 제4장 늑대의 법칙
소프트웨어 산업에서는 인도로부터 낮은 임금으로 전문가들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컴퓨터 산업에서 저임금 노동자의 존재를 그나마 일시적인 현상이다. 완성된 소프트웨어 변조와 새로운 프로그램 언어들은 금방 거의 모든 노동자의 일자리를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케인스의 국가를 국민경제의 핵심 투자자의 지위로 고양시켰으며, 시장이 과소고용과 디플레이션을 야기시킬 경우에 국가가 공공재정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개입, 이를 수정해야 한다고 보았다. 경기침체시에는 정부가 투자를 증대시킴으로써 추가수요를 창출하고, 이를 통하여 경제위기를 방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유류파동으로 이 이론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하이예크와 같은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이 주장한 신자유주의를 따르게 되었다. 이 이론의 핵심 내용은 국가는 질서유지 역할만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5) 제5장 속편한 거짓말
우리는 경제의 세계화의 물결이 결코 유일한 보편적인 법칙을 따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과거의 복지국가들이 국가의 후퇴를 성파하고 시장에 더 많은 자유를 주려고 하는 데 비해, 새롭게 부상하는 국가들은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한정 경쟁한다는 것은 그만큼 빠른 속도로 노동력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경쟁에 말없이 적응하는 자는 또다른 곳에서 경쟁을 유발시키고 그 스스로도 경쟁의 차례를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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