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운동 교회 _ 둔산 제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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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셀 운동 교회 - 둔산 제일 교회
□ 머리말
오늘날 셀 교회 운동은 시대적 조류가 되었다. 셀 교회는 ‘집을 잃은’(homeless) 현대인들에게 대안가족운동으로 그리고 ‘확장된 가정’(extended home) 운동으로 깨어지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하려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것은 교회가 진정한 영적 가족 구조를 회복할 수 있는 것이다. 셀 교회는 이 문제에 대한 때가 찬 하나님의 해답이요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둔산제일교회의 청년 셀 사역을 어떻게 뿌리내리고 활동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말씀 양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둔산제일교회
모든 교인들이 말씀양육을 통해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며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하는 교회가있다. 바로 대전에 있는 둔산 제일교회다. 둔산제일교회는 현재 연면적 1만3223여㎡의 지상9층, 지하3층 새성전을 건축하고, 3600여 명의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는 문상욱 담임목사가 모든 새신자들을 40일 동안 양육하는 ‘40일 말씀양육’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살아계신 하니님과의 만남
문 목사는 처음 교회에 나가게 된 계기가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에 휩싸여 있을 때 처음으로 받아본 관심과 배려 때문이었다”라고 말한다. 교회청년들이 탁구를 치고 있었는데 문목사에게도 탁구를 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고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 주는 것이 좋아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후 문목사는 40일 기도회에 기도하다가 이렇게 좋은 교회를 떠나지 않는 방법은 목회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목회를 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목회자가 된 다음이었다. 교회를 개척했지만 성령을 받지 못해 목회가 매우 힘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들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설교 할수 있었지만 성경의 영적인 부분은 스스로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설교를 할 수 없었다. 설교를 듣고 나서 다음주에 오지 않는 성도들을 보면서 자신 때문이라 생각하고 또다시 좌절감과 열등감에 빠지게 되었다. 전도의 열정이 대다한 사모는 전도를 하러 나가면 반드시 사람을 데리고 왔다. 이것은 문 목사에게 더욱 부담이 되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확실한 성령체험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정말로 계신 것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양심에 걸려서 설교 시간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말을 자신있게 선포 할 수가 없엇다. 문목사는 당시 설교에 대한 부담감이 말할 수 없이 컸다고 한다. 영적인 설교는 성경 가운데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다양한 의미들을 찾아 낼 수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역사 속의 하나님’이라는 한가지 설교밖에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 존재에 대한 회의를 가지고 있던 문목사는 기도원에 가성 성령을 체험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후 다시 목회를 시작하면서 예수님을 제대로 영접하고 성령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고 하나님보다 사람과의 관게를 더 우선시하여 주일에 환갑잔치, 결혼식 등에 찾아가는 교인들을 보면서 그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 이유가 교인들이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받게 하고 기도를 생활호 할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바로 ‘40일 말씀양육’이다.
교회 성장의 밑거름 된 ‘40일 말씀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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