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이론과 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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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배의 이론과 실재
《첫째 시간》
◎ 들어가는 말
(강사 소개)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본능이다.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인종이나 종족이 이 세상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런 인종이나 종족에 대해 이제까지 알려진 바는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예배는 너무나 불완전하고 잘못된 방향에 빠져 있고 순수하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제대로 예배할 수 있도록 본 강의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1. 예배로의 부르심
“내 이름으로 부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사 43:7)
인간이라는 존재란 무엇인가? 어떤 이유로, 또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가? 그것에 대한 해답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의 창조의 첫째 목적은 도덕적 존재를 영적으로, 또한 지적으로 준비시켜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었다. 그러므로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본능이다. 예배를 드리지 않는 인종이나 종족이이 세상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런 인종이나 종족에 대해 이제까지 알려진 바는 없다. 인간은 예배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예배는 너무나 불완전하고 잘못된 방향에 빠져 있고 순수하지 못하다. 우리는 참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이 말씀하시는 그런 분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주장하는 대로 우리가 신자라면,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구원받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과거에 하신 모든 것, 그리고 지금 하고 계신 모든 것은 바로 이 한 가지 목적을 위해서이다.
니케아 신경(the Nicene Creed)은 우리가 ‘한 하나님, 즉 천지를 지으신 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지으신 분, 전능하신 아버지’를 믿는다고 고백한다. 우리는 바로 이런 분을 예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그분의 모든 속성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무릎을 꿇고 그분을 숭모하며 예배할 것이다. 디모데전서 6장 16절은 “(하나님은)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20)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영원하시고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주권적이시며, 수많은 속성을 갖고 계시다. 시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이신 인간, 인간이 되신 하나님을 묘사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위엄 있는’, ‘왕다운’, ‘진실한’, ‘의로운’, ‘온유한’, ‘사랑이 많은’, ‘기뻐하는’, ‘향기로운’ 등의 수식어를 사용한다. 이런 사실로 볼 때 우리는 마땅히 낮아지고 겸손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저는 너의 주시니 너를 저를 경배할지어다”(시 45:11)라고 명령한다.
2.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는 한 마디로 하나님과의 교제, 사귐이다.
우리는 예배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예배의 양은 엄청나지만 우리의 삶이 그다지 윤택하지는 못하다. 내 삶이 주님으로 풍성한가, 주님을 더 깊이 알아왔는가 하고 자문해보라.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제대로 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어렵고 짐이 되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 즐거울 리가 없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이유 없이 좋다. 마주치면 부담스러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의무화한다면 그것처럼 곤혹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다.
의무적으로,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예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제사는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하나님도 환영받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우리 마음의 상태가 열정과 갈망이 없다면 그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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