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육의 새로운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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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교육의 새로운 모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독교 교육의 새로운 모형
목차
제2부 * 교육모형을 위한 기초들
제3장 전통화 공동체
-교회의 역사적 이미지들
-기독교 공동체의 역사적 성격
-기독교 공동체의 역사적 전통과 현재적 경험이 갖는 기능들
-교육모형을 위한 결론: 전통화 공동체
-전통화 공동체에 대한 개요
제4장 과정 속에 있는 인간
-인간의 본질은 고정적인가 아니면 변화되는가?
-인간의 본질에 대한 과정 모형에 대하여
-미드의 사회심리학적 고찰
-하이트헤드의 형이상학적 관점
-교육모형을 위한 결론
서론
메리무어의 교육적 신념을 토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통찰력을 가지고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상호 연관성을 인식하고 사람들이 그 세 부분을 인식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수 있는 기독교 교육의 새로운 모형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우선 기독교 종교교육은 언제나 신앙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며 그러한 교육과정에 사람들을 참여하게 만들기 때문에 새로운 교육 형태를 설계함에 있어서 그러한 공동체와 참여자들의 성격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기독교 종교교육의 토대를 재검토하는 것은 사과 운반차를 뒤엎듯이 어떤 계획을 확실히 뒤엎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검토로 운반차를 새로 만들어서 과거라는 풍요한 사과와 추수를 기다리는 사과를 더욱 적합하게 운반하기를 바랄 뿐이다. 또 한 가지 기독교 공동체와 인간의 교육모형이 기독교 종교교육모형의 더욱 적합한 기초를 마련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모형은 많은 선구자들의 특징이 이분법을 탈피한 것이라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기초를 검토함에 있어서 우선 기독교공동체의 성격과 그것의 연속성, 변화성 문제에 대하여 맺고 있는 관계를 정의하는 싸움에서 시작해 보고자 한다.
본론
제 3장 전통화 공동체
1.
1) 일반적으로 교회라고 번역되는 성서적 단어는 에클레시아(ekklesia)로서 “부름을 받은 이들” 즉 하나님의 나라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 백성의 모임을 가리키는 말이다. 즉 에클레시아는 부름을 받고 모여서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 이와 비슷한 말로 라오스(laos)가 있는 데, 이 낱말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번역되며 종종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의미로 쓰여 진다. 여기서 파생된 영어단어 laity(평신도)는 라오스의 온전한 의미를 모호하게 만들었으며, 하나님의 백성에 속하는 사람들을 가리키기보다는 성직자가 아닌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의미를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라오스라는 말의 의미는 원래 하나님과 관계하고 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약성서에서 교회를 묘사하는 것으로 자주 나타나는 말에는 두 가지가 더 있다. 즉 코이노니아(koinonia) 디아코니아(diakonia)이다.
2) 코이노니아는 하나님과 공통적으로 관계를 맺고 함께 묶여진 친교공동체 혹은 나눔 공동체이다. 이는 하나님의 선물을 서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식(예를 들어 초대교회에서는 소유물을 나누었다)으로 나누는 단체이다.
3) 디아코니아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부름을 받고 봉사하도록 세상에 파견된 백성, 즉 봉사하는 백성을 의미한다. 신약성서는 기독교 공동체 생활에 있어서 그 외에 두 가지 차원을 더 두고 있는데 곧 케리그마(kerygma) 레이투르기아(leitourgia)이다.
4) 케리그마는 복된 소식의 선포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로서 이해되었고, 그것은 복음자체와 선포를 다 포함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특히 “우리가 만방에 알린 소식” 이라는 찬송가는 예수님을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갈망의 일면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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