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 이주 여성들의 출산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 임신 육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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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업계획서 - 이주 여성들의 출산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 임신 육아교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사업명 : 이주 여성들의 출산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임신 육아교실”
2. 사업개요
북구 운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서강 이주여성 지원센터 에서는 현재 임신 중인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임신 육아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현재 북구에서 거주중인 이주여성은 광주전체의 28%에 육박하고 있으며, 2006년 20~29세 외국인 여성의 수는 1,536명이고 2007년에는 2,294명으로 758명이 증가하였고, 2006년 30~39세 외국인 여성의 수는 822명, 2007년에는 975명으로 153명이 증가하였다.
2006년~2007년 외국인 여성이 1년간 1,163명 증가한데 비해 20~30대는 총 911명으로 78%이상을 차지한다. (2007년 통계청 자료)
이들 이주 여성들이 첫 임신까지 걸린 기간은 1년 미만이 83.7%이고 평균적으로 6.6개월로 나타났으며, (2008년 통계청 자료) 20대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러한 어린 여성들의 출산과정은 한국 조기정착의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주여성들의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과 물질적 지원을 함으로써 이들이 임신, 출산기간 중, 출산 후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우며 이주여성 뿐 아니라 그들의 자녀까지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통합 시키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3. 사업의 필요성

이주여성들의 상당수가 언어와 문화차이, 의료수혜, 취업, 생활고 순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20대 초반의 어린여성들 대부분이 겪고 있는 출산과정에서 건강관리나 서비스수혜 및 교육의 부족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① 세계적 흐름에 따른 이주여성의 증가
한국의 경우 1990년대 정부의 ‘세계화’ 추세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이주민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노동자로서 이주를 하기 어려운 조건에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결혼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한국 내에서도 사회적 취약계층에 있는 남성들이 결혼하지 못하여 생긴 지역공동체 및 가족해체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으로써, 한국 내 여성들의 저출산 문제, 그리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대안으로써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통계청 보고에 의하면 2005년 한 해의 국제결혼은 43,121건으로 이는 국민결혼의 13.6%이고 국민 8쌍 중의 1건이 국제결혼임을 뜻한다. 이중 한국남성과 외국여성과의 결혼은 31,180건이다. 1년 전에 비해 21% 증가한 수치인데, 이 숫자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추정 되며, 아시아 여성들과 한국 남성의 결혼은 이미 사회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 흐름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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