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 필히 1Page로 작성
기 관 명
(신청기관명)
북구종합사회복지관
사 업 명
지역사회내의 노인들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인생은 아름다워』
사업기간
2011.1월 1일 ~ 2011.12월 31일
서비스
지역
광주광역시 북구
서비스대상
K-MMSE 검사결과 치매 위험 군에 속하며 특정부분에 어려움을 보이고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클라이언트 수
30명
서비스 단가
69,000 원 ( 산출식 = 총사업비/클라이언트 수)
투입인력
3명
사업목적
1. 치매검사결과 안내를 통해 치매 발병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 시킨다.
2. 치매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인지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3. 치매예방을 위한 실천방법들을 일상생활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4.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동 및 인지기능을 유지 및 향상시킨다.
성과목표
1. 치매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2.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동 및 인지기능을 유지 및 향상시킨다.
3. 치매예방을 위한 실천방법들을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4.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심리적 안정을 유도한다.
주요 사업
내용 요약
(프로그램명 및 주요 시행내용)
※성과목표별 주요 프로그램
1개씩 기재
세부
프로그램명
주요내용
사전교육
치매검사결과 안내를 통해 치매 발병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 시킨다.
왼손의 기적
왼손사용을 통한 치매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체험하여 시공간적 운동기능을 자극한다.
그림 찾기
주위집중력을 강화하고 기억을 등록하고 회상하는 능력을 기른다.
손 근육 및 운동기능을 자극한다.
건강 선언문
치매발병에 대란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예 산
총사업비
2,070,000원
신청금액
1,535,000원
자부담
605,000원
신청금액의
세부내역
인건비
165,000원
사업비
1,005,000원
관리
운영비
900,000원
15.3%
45.6%
39.1%
1. 사업 명
지역사회내의 노인들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인생은 아름다워”
2. 사업목표
지역사회 내 복지 네트워크망 구축을 통해 노인의 치매예방을 위하여 여가적인 요소를 접목시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노인의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 시킨다.
3.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특성
현대사회는 매우 빠르고 다양한 변화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 중 고령화 현상은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구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으로써 노인성 만성질환 노인의료수요가 증가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노인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고 요양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시설을 갖춘 노인병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부터 시작된 경제발전과 보건의료제도의 개선으로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그 중 치매질환은 노인성 질환 중 암, 뇌졸중, 심장병 다음으로 심각한 질환으로 손꼽히고 있고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치매환자를 밖으로 드러내기를 꺼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감안하면 10%가 훨씬 넘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이러한 심각한 치매노인 문제를 각 가정사, 개인이 해결해야 할 일들로 치부해 버리고 만다. 최근 들어서 치매환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나 아직도 보건복지차원의 사회적인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치매의 완치는 어렵지만 얼마간의 노력을 통하면 더 이상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 후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의 변화정도를 알아보고 노인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예방 행위에 대한 태도변화를 가져오게 함으로써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치매예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개입이 필요하다.
2) 지역 환경적 특성
광주지역 65세 이상 노인 585명을 대상으로 를 실시한 결과, "노후에 가장 걸리기 싫거나 염려되는 질병"으로 치매가 35.7%로 1위를 차지했다. 시도별 치매 노인 수 및 치매 유병률을 추정한 결과 광주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광주지역 치매환자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은 6곳에 불과해 치매전문병원 등의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6천 712명이던 광주지역 치매 환자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 해 말 현재 8천 249명에 이르고 있다. 반면치매환자들을 수용해 요양할 수 있는 전문치료병원이나 무료요양원 등은 총 6곳, 수용인원 429명에 불과하다. 6곳의 전문치료 시설 외에 8곳의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낮에만 운영될 뿐만 아니라 치료시설 또한 부족해 제대로 된 치료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앞으로 치매환자수가 꾸준히 늘어날 것에 대비해 전문치료 시설의 확충이 시급하다.
3) 경험적 근거
치매는 조기진단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는 의료계의 지적이다. 조기진단을 통해 치매를 감별할 수 있다. 전체 치매의 15%가 원인에 대한 탄력적 대처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보고가 있기도 하다. 국내 치매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혈관성 치매인 경우에는 조기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중지할 수 있다. 고혈압, 당뇨 등의 위험요소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초기 대응을 잘하느냐에 따라 질환의 진행을 억제 할 수 있다. 혈소판 응집 억제재 등의 약물 치료로 치매의 예방뿐만 아니라 발병 진행을 제어할 수 있다.
4) 본 사업과 관련된 지역 복지자원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