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 시작, 성장,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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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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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카카오
목 차
Ⅰ. 카카오의 연혁
1.1 카카오의 시작
1.2 카카오의 성장
1.3 카카오 더 큰 기업으로
1.4 카카오의 위기
Ⅱ. 김범수 의장
2.1 김범수 출발
2.2 사업의 시작
2.3 새로운 도전
2.4 김범수의 목표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카카오의 연혁
1.1 카카오의 시작
카카오는 대한민국 IT기업이다. 2006년 11월 29일 아이위랩으로 창립한다. “‘나’를 뜻하는 영문 ‘아이I’와 우리를 뜻하는 영문 ‘위WE’를 합쳤다. 그리고 실험실을 뜻하는 랩 Laboratory을 붙였다.” 김민수,『톡톡!국민앱 카카오톡 이야기』, 머니플러스, 2011.9.20, p65
아이위랩은 부루닷컴과 위지아닷컴을 선보였으나 실패했다. “미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부루닷컴은 데이터를 클리핑해 공유하는 아이디어를 담았던 서비스를 야심차게 시작했으나 실패한 후, 한국시장에서 2008년 위지아Wisia를 만들게 되는데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추천 사이트이다. 반응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수많은 검색 포털사이트가 장악한 상황에서 성공하기 힘들자 문을 닫았다.” Ibid, pp71~75
아이위랩은 위지아닷컴과 부루닷컴의 실패를 겪으면서 선점효과를 각인하게 된다. “PC 시장에서 참패를 경험한 후 2009년 말에 국내에서도 아이폰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모바일에 눈을 돌리면서 데스크톱 인터넷에서는 검색을 중심으로 가장 큰 시장이 형성되었다면, 모바일 인터넷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는 것으로 의지가 모아졌다. 그래서 지식공유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발굴했고 소통기능과 무료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애플리케이션인 왓츠앱이 큰 교훈을 줬다. 이것이 서비스 모델이지 다운로드 모델이 아니라는 점이다. 툴이 확산되고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발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한다. 개발은 세 팀으로 나뉘었다. 이들은 3개월 동안 개발에 몰두했다. 카카오톡, 카카오수다, 카카오아지트가 그렇게 나왔다. 카카오톡은 네티즌 입소문만으로 2주일 만에 11만 명이 내려 받았다.” Ibid, pp80~87
위지아닷컴과 부루닷컴의 실패가 새로운 모바일 시장을 개척하도록 만든 교훈이 된 셈이다. “카카오톡 열풍이 불기 시작하자, 카카오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현일, “카카오톡 열풍…7개월 만에 200만명 눈 앞”, 2010.10.16,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0510521, 2016.5.16
카카오톡은 국민 메신저로 거듭나게 된다. 카카오의 전 사명인 아이위랩은 창업 초기 서비스인 부루닷컴과 위지아닷컴은 실패했다. 그러나 실패 원인을 여러 부문에서 찾을 수는 있겠지만 아이위랩 입장에서 실패했다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여러 가지를 실험을 통한다는 뜻을 가진 회사였다. 그래서 블루닷컴과 위지아닷컴은 아이위랩에게는 실패가 아닌 시도라고 생각 할 수 있어서 이것을 바탕으로 새로 시작하자는 교훈을 얻었기 때문에 새로운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만들어졌다.
1.2 카카오의 성장
수입원이 카카오톡, 카카오톡을 통한 선물하기 기능을 통한 수입 밖에 없었던 카카오는 적자에 벗어나오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LG경제연구원은 1일 `모바일 인스턴트메신저의 딜레마 보고서에서 "2010년 ‘카카오톡’은 34억원 매출에 405억원의 적자를 냈다. 무료 서비스를 경쟁력으로 내세웠지만 늘어난 사용자를 수용할 운영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수윤, “춘추전국 모바일 메신저시장 대규모 적자” ,2012.04.01,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571254, 201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