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

 1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
 2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2
 3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3
 4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4
 5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5
 6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6
 7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7
 8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8
 9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9
 10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0
 11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1
 12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2
 13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3
 14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4
 15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5
 16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6
 17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7
 18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8
 19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19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중국문화와 비즈니스 -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의 모색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가. 중국인들의 역사인식
1. 역사 인식 재고의 필요성
2. 내 용
3. 향후 대응방안
1) 남북공조
2) 국제화 정보화 대중화
3) 고구려사 연구센터 설립
4) 학[學]민[民]관[官] 네트워크 구축
4. 결론
나. 중국인들의 문화인식
1. 중화사상
2. 혼융과 중용의 나라, 중국
1) 중국인의 원형질 제자백가
2) ‘중[中]’ 의 숭배
3. 기타 및 결론
다. 중국인들의 협상인식
1. 의심 및 불신
2. 체면
3. 금전관
4. 관계
5. 중국인의 부지런함과 인내
6. 만만디와 차뿌뚜어
7. 기타 및 결론
라. 중국인들의 한국인식
1. 지리적, 역사적 요인
2. 경제적인 요인
3. 문화적인 요인
4. 정치·군사적 요인
Ⅲ. 결론
1.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
본문내용
Ⅰ.서론

우리나라와 중국은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며 순망치한의 관계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다. 고조선이나 해동성국 발해시대 때는 우리나라가 중국의 영토의 일부를 지배하기도 했었고 고려시대나 조선시대 때는 중국의 침입으로 중국에게 조공을 바치는 등의 가슴 아픈 역사도 함께 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와서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모델로 중국도 경제발전에 노력을 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우리나라를 뛰어넘어서 미국과 맞서는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 하였다. 또 중국은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로 우리나라의 정치·군사적인 측면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중국은 우리나라와 지리적, 역사적, 경제적, 정치·군사적인 측면에서 매우 긴밀한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우리나라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형성은 불가피 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특성을 역사, 문화, 협상에 대한 의식과 더불어 한국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중국과 한국의 우호적인 관계 형성에 있어서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것이 올바른 길인가에 대해서 결론지어 보고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해 보고자 한다.

Ⅱ.본론

1. 중국인들의 역사의식

1) 역사 인식 재고의 필요성
한중관계의 우호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중국인들의 역사인식을 바로잡아야 양국간에 발전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고구려사(高句麗史)를 자신들의 변방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노골적인 역사 왜곡(歪曲)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중국 국무원 산하 사회과학원 직속 변강사지연구중심(邊疆史地硏究中心)에서는 2002년 2월부터 ‘동북변강의 역사와 현상에 대한 연속 연구공정(동북공정(東北工程))’ 이라는 국가적 프로젝트를 5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동북공정에서 다루는 것들 중 고구려(高句麗)를 비롯한 고조선(古朝鮮), 발해(渤海) 등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문제들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어 한국의 정부․학계․언론․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1990년대 이후 고구려사를 중국 소수민족의 지방정권, 즉 중국사의 일부라고 주장하며 역사를 왜곡해왔는데, 2002년 2월 동북공정이 시작된 이후로는 중국의 국무원 산하 직속 변강사지연구중심에서 주도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것은 정부기관이 앞장서서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편입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으며, 비단 역사문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토문제 및 국가전략적 문제와도 연관이 있는 정치적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중국의 속셈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