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에 대한 역사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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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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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독론에 대한 역사적 고찰
Ⅰ. 서 론
 기독론에 대한 논쟁은 초대교회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어지고 있다. 기독론 논쟁이라 하면 한마디로 말해서, 예수께서 승천하시고 그리스도를 직접 만나보지 못했던 사도후시대의 여러 교부들이 그 당시의 여러 정황들을 확인하면서 정립하는 가운데 일어난 논쟁을 말한다. 고대교회의 여러 교부들, 그리고 학자들도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는 분명히 구약시대부터 약속하신 메시야로 구속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친히 오신 하나님으로 알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동방의 이원론, 그리고 헬라 철학의 영향, 스토아 철학들의 유입, 이들의 영향을 받은 이단의 활동 등으로 인하여 그 확신하였던 그리스도에 대한 반기와 의문을 제기 하는 일들이 잦아지면서 확고했던 믿음의 뿌리까지 흔들리는 위기에 빈번하게 처하게 되었다.
 인간의 근본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세상의 지식과 학문으로 이해하려 하기 때문이며, 복음 운동이 끊어졌기 때문이다. 바로 목회자들이 현장을 가지 않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학문이라는 것은 끊임없는 가설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확인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현장을 모르고 구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스승보다 나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현장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올바른 기독론을 확립할 수 없는 것이다.
이번 기독론 논쟁의 역사적 고찰을 통해서 올바른 기독론을 확립하고자 한다.
Ⅱ. 본 론
1. 초대교회 기독론 논쟁의 역사
초대 교회(특히 2세기 후반부터 5세기까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신학적 논쟁은 기독론 논쟁이었다. 특히 이 논쟁의 주요한 부분은 그리스도 이성에 대한 논쟁에 의해 발생되었다. 즉 예수는 본실 상 하나님과 동일한 분인가 아닌가를 둘러 싼 삼위일체 논쟁과, 예수는 신성과 인성 양성을 지녔는가, 그리고 양성을 지녔다면 그 양성은 어떤 관계로 존재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4세기 초에 시작된 이 논쟁은 교회의 분열이 야기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다. 벌코프 교수는 이 논쟁에 관해 말하기를 “초기의 기독론 논쟁은 신앙 상 큰 유일을 주지 못했다. 감정이 너무 지나쳐서, 무가치한 어떤 음모가 자주 사용되어 큰일을 저지르게 하였고 심지어는 폭력까지 가끔 일어났다. 이러한 분위기는 오류를 낳게 했을지 모르나, 그러면서도 이 논쟁들은 오늘날까지도 표준으로 간주되는 그리스도의 인격에 관한교리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 논쟁의 해결을 위해 여러 차례 교회회의가 소집되었고 이 결과로 삼위일체 교리와 그리스도의 양성교리를 구성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논쟁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차례 교회회의가 소집을 통해 그리스도의 양성교리가 확립되어진 것이다.
 기독론이란 것은 예스 그리스도의 품성을 연구하는 것인데 특히 그의 신성과 인성의 연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일찍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이다”라고 고백한 것 같이 예스 그리스도는 단순한 사람이 아니고 그는 신성을 가지신 분으로 믿어 신앙과 예배의 대상이 되었다. 그를 하나님의 참 아들로서 또한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으로 믿고 예배한 것이 신학에 선행한 것이다. 즉, 교리는 어떤 신학적 관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오직 신앙 고백을 위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어떠한 분으로 알고 누구를 믿느냐 하는 문제가 기독론의 문제인데 여기에 따라 우리의 구원의 확실성이 좌우되는 것이다.
2.칼케돈 회의 이전의 기독론
 
 (1) 에비온파(Ebionites)와 알로기파(Alogi) -신성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