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연구 - 아시아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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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연구 - 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서론
지역연구 목적(문제 제기)
IMF 등 세계 각 기관에서 선정한 신흥국 리스트
+ 대한민국과 밀접한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은 신흥국
29개국 리스트
아시아(10)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유럽(6)
러시아, 터키, 폴란드,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헝가리
중남미(4)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중동(5)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레바논
아프리카(4)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모로코
결론
우리가 보는 우즈베키스탄의 성장 가능성
결론
우즈베키스탄이 중국을 이을 신흥국으로서 언급이 될 만큼 충분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음.
정부 주도하에 미비한 산업에 대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외국인 투자 역시 적극적으로 반기는 현황을 볼 수 있음.
우리나라 역시 그 동안 외교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고, 우즈베키스탄에 투자하는 국가 중 세 번째로 높은 것을 보았을 때, 우리나라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을 매력적인 시장으로 인식해야 함.
(내수시장을 타깃으로 하기 보다는 프로젝트 플랜트 사업, 인프라 사업이 더 적절할 것)
Good!
과거 대우자동차 공장이 있었기 때문에 대우 자동차가 우즈베키스탄 전체 8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단종 된 자동차 모델일 티코를 볼 수 있고 마티즈 차량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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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우자동차 공장이 있었기 때문에 대우 자동차가 우즈베키스탄 전체 8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단종 된 자동차 모델일 티코를 볼 수 있고 마티즈 차량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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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의 우즈베키스탄 사람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의 수는 약 2만7천명이다.(근로자로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의 70%가 남성이다.)
이 숫자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국적별로 분류했을 때 제9위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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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마즐리스라 불리는 최고 의회는 양원제로 총 220명이 있으며 5년마다 선출 5개 정당의 의원과 무소속 의원이 120명으로 구성
하지만 5개 정당(자유민주당, 국민민주당, 피도코를라르당, 밀리 티클리시니 당, 아돌라트 사회민주당) 모두 친정부 성향
2000년 중반에 야당은 여당과 독재정부의 방해로 인한 선거등록조차도 못 함
야당이라 불리는 정당은 정치세력화를 할 힘이 없고, 대부분이 이슬람 극단주의 노선을 추구하며 (비폭력, 폭력)으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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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째 권좌에 있는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991년 처음 집권했다. 당시 선거는 투표율을 조작한 불공정한 선거로 평가되며 이후 무자비한 정당 탄압으로 야당 지도자 대부분은 해외로 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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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도 최근 보고서에서 산유국인 이들이 국제유가의 안정세에 힘입어 내년까지 평균 6%의 GDP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하지만, 일부 전문가는 측근들의 치열한 권력암투로 확실한 후계구도가 없는 탓에 장기집권의 끝은 내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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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월 29일에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두 나라는 서울과 타쉬켄트에 상주 대사관을 두고 있다.
*두 나라는 2006년 카리모프 대통령이 방한하였을 때에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하였다.
카리모프 대통령의 한국사랑은 대단하다. 그는 언론에 대하여 자기는 한국을 정말로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이다.
머나 먼 거리에 있는 한국을 6번씩이나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과는 특별한 교분을 맺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던 2006년에 서울시를 방문하여 시장으로부터
명예 서울 시민증을 받았고 2008년의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하였다.
이명박 대통령도 두 번이나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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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하여 엄청난 무역흑자를 보고 있지만,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의 수입증가 속도가 아주 빠르다.
금년 7개월간의 수입이 작년 1년간의 수입에 맞먹는 금액이다.
*우즈베키스탄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것은 자동차부품이 가장 많은데 예전의 대우자동차를 인수한 GM우즈베키스탄 자동차회사에
공급되는 자동차부품이 대부분이고, 그외에 플라스틱,철강제품 등의 수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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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개의 한국 기업체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있으며 그 중에서 72개업체는 100% 단독투자기업이다.
*한국의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직접투자 계약액은 50억 달러를 상회하였는데 그 중 20억 달러는 이미 집행되었다.
*대한항공은 2009.1.1부터 Navoi국제공항에 국제화물터미널 기지를 건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의 대륙간 항공화물 운송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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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6위 미국 15조 우리나라 1조 2,3천
외채 174개국중 165위
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승용차 원동기 합성수지 편직물
우라늄 원동기 질소비료 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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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GDP성장률 2012년 비슷한 8%대 이어갈 것으로 전망
정부는 외국인 직접투자, 우즈베키스탄 재건개발펀드를 통한 재원 조달, 정부 예산 증대 등을 통해 내년 중 고정자본 투자를 2012년 대비 약 9.3% 제고할 계획이다. 농업, 산업생산 분야 성장률은 각각 6%, 8.4%로 예측하였다. 국가예산수입은 GDP의 약 21.3%, 국가예산적자는 1.0%로 예측하였다.
국제기구 전망
ADB, IMF,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에서는 주재국 경제가 2013년에 약 6.5~7.9% 내외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망치의 평균은 약 7.1%이다. 주요 제품 가격상승세 둔화로 경상수지 흑자는 GDP대비 3.3(IMF)~7.0%(ADB), 평균 5.2%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 6.5%에 비해 다소 낮아진 수치이다. 인플레이션도 평균적으로 약 10.9%로 9.5(ADB) ~12.6(EIU)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2012년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곡물 공급원인 카자흐스탄의 한발로 인한 곡물가격 상승은 연말 고 인플레이션 현상을 가속화시켰으나 국내의 농업생산 활성화로 인해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고 알려졌다. 당국은 기본적인 식품과 에너지에 대한 가격 조절을 통해서 인플레이션을 제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3년 1월 대통령의 내각회의 신년연설에서 우즈벡 정부는 2013년도 물가상승률을 7~9%로 전망하였으나, IMF, ADB, EIU 등의 국제기구에서는 약 11%할 것으로 예상했다. 계속되는 국제상품가격 상승과 수입인플레이션에 대한 우즈벡 화폐의 가치하락은 고 인플레이션을 가속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출 증가에 따른 매출액 상승과 정부의 임금상승정책은 소비재 가격 상승의 또 다른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이후 국내 수요와 통화량 공급의 느슨한 증가는 계속되는 인플레 성장을 어느 정도 방지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13-2017년 평균 인플레이션은 10.8%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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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은 완만한 하락세
2010년 주요 수출품목인 금, 면화, 천연가스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년의 8.1%보다 다소 높은 8.5%의 성장률을 기록
2011년 국제원자재 가격상승세 유지, 해외근로자 송금유입, 정부의 실질 임금 상승 및 사회보장성 지출확대에 따른 내수활성화의 영향으로 8.3%의 높은 성장률 달성
2012년 유럽 재정위기와 세계 경기침체의 여파로 전년에 비해 다소 낮은 8.0%를 기록
2013년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수요 부족 및 상품 가격 하락으로 경제성장률이 7.0%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정부지출 수요 증대로 인한 재정수지 적자 전환 전망
2003년 이후 재정수지 흑자 유지
2011년, 2012년 높은 경제성장률과 원자재 가격상승 및 세제개편 인한 세수 확대로 GDP 대비 재정수지는 0.4%의 흑자 기록
2013년에는 정부의 산업발전 5개년 프로그램 추진, 2014년 총선 및 2015년 대선을 대비한 선심성 사회보장 지출확대, 2014년 NATO 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와 관련한 국방 및 치안 비용 부담증가 등에 따라 GDP 대비 0.1%의 재정수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두 자리 수 유지
2011년 우즈베키스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정부의 식료품 및 에너지 가격 통제에도 불구하고 국제원자재 가격상승, 숨화가치 하락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통화 공급량 증가 등으로 13.3%의 높은 수준 기록.
2012년 경제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 임금인상, 카자흐스탄의 곡물작황 부진에 따른 식료품 가격상승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보다 상승한 14.3%를 기록
2013년 숨화 가치 하락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 정부지출 확대 등의 요인으로 10.1%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국내총투자는 GDP 대비 24% 수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도로 건설 및 재건 등 인프라투자 확대가 지속되고 있으나, 총투자증가율을 넘어서는 높은 경제성장률로 인해 GDP 대비 국내총투자는 2009년 30%를 기록한 이후 조금씩 하락해 2011년 이후 24%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외국인직접투자(FDI), 우즈베키스탄재건기금(UFRD)을 통한 재원조달, 정부예산 증대 등을 통해 고정자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였음. 2011년 10월에는 수출잠재력 확대 및 수입대체산업 육성을 위해 자동차, 화학,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196개 프로젝트에 62.4억달러를 투입하는 생산력 증대와 경쟁력 있는 새로운 제품 생산을 위한 투자프로그램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 2013년에는 370개 이상의 전략적 주요 프로젝트가 포함된 정부 투자프로그램에 13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에 있으며, 소요 재원의 75%는 국내 재원으로 충당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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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
11월 입법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서 보고된 바에 따르면 2013년 경제성장률은 8%로 최근 몇 년 간의 수치를 계속 유지해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