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

 1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
 2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2
 3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3
 4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4
 5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5
 6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6
 7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7
 8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8
 9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9
 10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0
 11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1
 12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2
 13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3
 14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4
 15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5
 16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6
 17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7
 18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8
 19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19
 20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20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원서번역 과제 - [원서번역]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6. Erving Goffman on Play
as Encounter
몇몇의 사회과학자들이 Ervning Goffman의 명성을 이루었다. 그의 첫 번째 책은, The Presentation of Self (1959), 학문적 독자와 일반적 독자로 나뉘던 전통적 분류를 넘어서 인간의 삶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사고를 바꾸었다. 현대 세계- 적어도 중산류 계층, 관료주의의 출현-은 거대한 “단점” 혹은 사기에 비유되었다. Goffman의 관점, 대인관계의 교류(교환)은 “impression-management (인상관리)의 감시의 형태로 보여 질 수도 있다. 포커를 하는 사람처럼 감추고 나서 그들의 카드를 보여주는 것과 같이, 모든 상황에서 사람들은 그들에 관한 정보를 매우 전략적으로 나타낸다. 공적으로 선호하는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은 ”saving face 인상유지“, 진실 혹은 책략을 감정하기 위한 신호로써 다른 사람의 행동은, 대인 관계적 예절의 끊임없는 연속의 중심이 되어간다. 이런 상식으로, 인간의 행위는 즉흥적 연극으로써 재해석되고; 의사소통은 설득력을 가지게 된다.
1950년대 유럽과 미국에서 이런 이미지는 폭넓은 지적인 비평의 한부분이였다. (Bellah et al., 1991; Cnator, 1997 참고). 전쟁 후, 질서와 안전의 요구-정치적 문화와 경제에서 새로운 균일론으로 표현되었다- 는 합리성을 잃었었다. 중산 계층의 구성원들처럼, 지식인들도 증대하였고 리더십도 강화되었고, (현재의 우리처럼 일반적인 사람들로 인식되는) 새로운 관료들은 조사, 감독에 개방되었다. 유사하게, 사회학자들과 자본주의자들 둘 다의 관점들은, 의문시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경제와 정치적 문화에 대한 지식인들의 공격은 실존주의(본래 의미의 인공성에 관한 폭넓은 요구), 유연한 관점의 Marxism 소비자 중심주의의 심리학적 영향에 의문을 가졌고, 부조리주의‘ 연극과 문학, 그리고 중산계층의 삶의 위험들에 관한 사회학적 그리고 심리학적 공동체로 부터의 책들의 주인을 포함하였다. 우리는 점점, "organization man 조직화된 사람" 의 국가 (Whyte, 1956); “엘리트의 힘" 으로 조작되어지는 ”원기 왕성한 로봇“ (Mills, 1959); 그리고 지도자가 없는, ”다른-통제“는 우리 동료들의 승인을 위한 배고픔을 발생시켰다 (Riseman, 1950), 이것들이 요구되었다. 게다가, 새로운 사회의 다양한 ”공정함”은 의문시 될 수 있었다 (Fromm, 1955).
이런 맥락에서 Goffman의 작업은 이루어졌다 (Gonos, 1980). 이 시대는 상업적 생산물들의, 텔레비전, 광고의 윤리, 소비의 증대로 나타나고, 사람들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신중하게 되어야한다.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이런 힘의 한도 혹은 자연을 아직 보지 못하기 때문에, 흔들거리는 이런 시각들을 비난하는 예언가들이나 예술가들처럼 지적인 구조들은 많다. 작가로서의 Goffman의 힘은 Lofland (1980, p.25)가 말했던 “부조화에 의한 관점”의 사용으로부터 이끌어 낸다. 이례적인 은유-신뢰로운 게임들, 카지노의 직원들, 감옥들, 장애인들, 등등- 중산-계층의 삶의 내부에 깊게 들어가 있다. 독자들은 이윤추구정신과 이것의 적용들에서 그들이 발견한 조작의 단계에 따라 놀라게 된다. 넓은 사회적 변화의 큰 여파는 아직 없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관료주의자들의 리허설들과 의상의 배경의 뒷면을 살펴보면 하나의 작은 단위의 자유와 자기-주도(self-direction)에 여유가 있다. 현실은 아주 적은 상처를 입히지만 변화할 수 없다. 계속 어두워지면서, 더 많은 마키아벨리주의의 적용, 다른 것들의 순서와 소품들(연극)의 이해는 사람들을 조종하기 위하여 우리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
The Presentation of Self 에 소개된 주제들은 이후 25년이 넘는 동안 다른 10권에 있는 Goffman에 의해 발전되었다. 학문적 그리고 일반적 독자층 사이의 그의 대중성은 주제에 관한 그의 선택에 공헌했을 뿐만 아니라- 이런 주제들은 삶의 실수와 오류, 의사소통의 실패, ‘손상된’ 정체성, 그리고 이런 환경들 아래서 감정들의 관리와 관련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쓰기 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쳤다. Goffman은 임상의학자의 분류된 정신구조를 가진 경험의 신비에 대한 소설가의 열정을 결합하였다. 대인 관계적 삶의 양상, 혹은 이렇게 보이는, 어두운 기분, 사회적 과학 그리고 예술 사이의 전형적 분류들을 연결시키는 유사한-목적의 조사를 견디게 한다. 그의 책들 중 어느 것을 읽느냐 하는 것은 공적인 삶의 커튼의 뒤의 자신을 찾는 것이고, 당연한 일로 여겨지는 실제의 기반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권에서의 Goffman의 위치는, 아마도 다른 현대의 사회과학자들 보다도 더 깊은, 대인 관계적 삶은 항상, 피할 수 없는, 연극의 형태라는 그의 이해로부터 이끌어 졌다. 그보다 앞선 Simmel처럼, 일상생활 사건의 진행 중인 드라마속의 역할의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연기하는 우리는 모두 배우들이라는 것에 범위를 전달한다. 어쨌든, 우리가 “at (거기에서)" 하는 이런 역할들과 다른 사람들의 감성 ”with (함께)" 방식 또한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행위는 조심스럽게 통제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과 반대 운동의, 대인 관계적 직면의 과정은 절박하다. Geertz(1983, p.24)의 판단은, Goffman의 집필의 거의 모든 것이 “game analogy (게임 유사)” 에 의해 좌우된다고 판단하였다. Goffman은 그의 연출기법의 사회적 관점으로 유명해졌을 뿐 아니라, 정보 게임으로의 사회적 삶의 설명은 그의 실제적 공헌이다.
사회적 실제의 이런 관점은 Goffman의 책 (1969), Strategic Interaction (Manning, 1992; pp. 56-71 참고)속에서 완전한 발달로 제공되어 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사고를 직접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이해들과 요구들에 관한 가정들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우리의 “읽기 (reading)"에 관한 경험주의에 기초는 그들이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내뿜는 표현들이다 (그들의 외양과 행동들로부터 나오는 정보의 큰 범위). 상호작용은 -그들 자신이 찾는 상황에서의 그들의 이해들과 어떤 확실한 방법들에서 행동하기 위한 그들의 의도들에 관한 두 가지- 사람들이 제공하는 단서들 ”expression game (표현 게임)“로 묘사 될 수 있다. 넓은 범주에서, 인간의 행위는 자기-관심적 활동; 그리고 표현들을 잘 보내고 잘 읽는 능력 역시 자신의 방법을 얻기 위한 강력한 무기이다. 이런 일반적 관점에서, 사회적 삶은 (인생은) 놀이였다. 법정에서 신중한 이해 당사자들처럼, 사람들은 폭로하기도하고 숨기기도 하며, 자랑하기도 하고 위축되기도 한다, 설득하기도 하고 속이기도 한다. 게임에서 선수(player)처럼, 우리는 우리의 행적(자취, 흔적)에서 그들을 내던지기 위해 잘못된 실마리들을 제공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도들을 노출시키기 위해서, 우리의 사고들을 감추기 위한 ”움직임(move)를 만든다. 우리는 숨기고 밝혀내는 것들을 위한 신체적 가능성, 그리고 우리의 메시지를 평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관객들의 능력들, 상황을 통제하는 표준들의 완전한 인식으로 이 모든 것을 행한다.
사회적 삶의 게임과 같은 (game-like) 이런 예민성을 넘어서, Goffman은 놀이 연구들의 발달의 중요한 많은 전통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이 책 안에서 명예로운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Burns (1992, pp. 1-16)의 설명처럼, (그 자신의 초기의 작품에 조차도 연결되어있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의 의무들을 거의 강조하지 않는) 작가들의 가장 특유한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을 Goffman 자신의 고유한 관습적 (institutional) 노출에 의해 깊이 강조하였다고 한다. 미국 사회학자로 가장 잘 알려진, 사실은 캐나다인이었던, Manitoba의 노동계층의 유대인 가정의 아이로 1922에 태어났다. Toronto 의 대학에서 학부를 마치고 드라마로써의 사회적 삶 (인생)에 대한 평생의 감수성을 계발했었던 National Film Board of Canada에서 일 년간 일했다. University of Chicago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연구한 것은 상징적 대인관계론 (symbolic interactionism), (개인의 정체성을 진행 중인 협상으로 보는 사회적 삶)으로 가장 잘 알려진 학부의 전통들을 접하게 하였다. Chicago에서, 흔하게 무시되었던 사람들의 하위문화들의 분류들은 (그리고 종종 “비정상 (deviant)”) 그들의 삶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그들의 언어를 기록하고 그들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평가되었다. 그는 경험론자의 경향보다도 항상 더 이론주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Goffman 자신은 이런 형식을 따랐다. Chicago에서, Goffman은 강력한 인류학적 관점에 영향을 받았다. 이 관점에서 사회의 구조란 사회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질의 패턴 그리고 상징적 자료들, 문화의 넓은 표현이다. Collins (1988)는 Goffman의 업적을 상징적 상호 관계론이 아닌Durkheimian의 전통과 함께 그것의 연속성의 견지에서 살펴져야 한다고 논의 했다. 어떤 견지에서든, 이런 이중성-사회적 삶은 항상-협상을 하고, 자기-관심 개개인들 사이에서 계획을 창조 할 뿐만 아니라, 미리 존재하고 있는 상징적 그리고 물질적 틀(frameworks)의 반영이다-은 역동적 경향을 형성하고 이것은 모든 Goffman의 작품을 특징짓는다.
대학원이후의 연구는 Maryland의 National Institute for Mental Health에서 1954년부터 1957까지였다. 병원의 체제로써 태도에 의하면, 실재의 “공식적” 관점을 통하여 어떻게 다양한 사람들이 관리되고 분류되는 것의 그의 이해를 발달시켰다. 통제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런 노력들의 방법에 대해 그는 항상 민감하였다. 만약 삶이 감옥과도 같다면, 적어도 수감자들은 무성한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