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Ⅱ.본론
아주 머나먼 옛날 지구상에 처음으로 인간이 등장하였을 시기, 인간들은 도구라는 것을 만들어서 사용할 줄 알았을 때부터 이미 貿易이라는 것을 하여 왔다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자신이 잡은 물고기를 과일을 채취한 다른 사람과 바꾸고, 곡식을 다른 사람의 고기와 바꾸는 등 물물 교환을 하였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태초부터 貿易이라는 것을 해왔던 것이다. 오늘날의 貿易은 왜 필요한 것일까? 솔직히 말해서 근대화 들어 기술이 발달하면서 오로지 자신의 나라의 기술과 자력으로 살아간다면 과연 살 수 있을까? 정답은 NO이다. 현대 적으로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끼리 자급자족하며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틀린 생각이다. 貿易이 없이 혼자의 힘으로 해 나아간다면 그 나라는 죽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發展이 없는 정지된 나라라는 말이다. 정치 외교와 마찬가지로 貿易 역시 하나의 국제적 활동이자 빼낼 수없는 필수 요소이다. 오늘날은 초고속 시대이다. 서울에서 차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것 보다 서울에서 비행기로 동경까지 가는 것이 더 빠른 시대가 온 것이다. 원인이야 무엇이든 그 결과가 현실이 되었다. 교통이 발달하면서 貿易은 전적으로 더욱더 대 규모화 되어가고 그 종류도 무안하게 늘고 있다. 세계 여라 나라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활발히 貿易을 하고 있다. 그럼 우리와 역사적으로도 정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中國과의 貿易을 알아보자. 이전에 中國이 공산주의 정권이 분분했던 시기 中國과의 외교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1992년 中國과 韓國 양국 간의 건교 이래 韓國과 中國과의 交流는 차츰차츰 활발해지고 있다.
1.中國은 거대한 시장 이다.
貿易시장, 흔히들 사람들이 표현하는 말이다. 貿易을 하려면 먼저 시장을 알아야 하고 무엇을 어떻게 交流할 것이며 얼마나 깊게 그 나라의 시장 안으로 파고 들 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서 성공과 실패의 여부가 갈리는 것 같다. 세계에서 인구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나는 인구 하면 "中國"하고 떠오른다. 세계상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바로 13억 인구의 中國이다. 지금도 정확한 통계치가 나오고 있지는 않다고 하지만 엄청난 것은 사실이다. 中國 마치 거대한 시장과도 같다. 中國 經濟에 관한 수업을 듣거나 관심을 가지고 알아본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 법 한 말이다. 시장에 가면 무엇을 하는가?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찾고, 찾은 물건을 상인과 가격을 합의하고, 그런 후에 구매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정하고, 이렇듯 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밑바탕으로 하여 생각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이해가 될 것 같다. 물건을 사는 사람을 우리는 "소비자"라고 한다. 그럼 소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 인가? 당연히 中國이다. 그렇다고 中國 시장에서 반드시 성공 한다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다. 시장에서처럼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 예전에 책을 한 권 읽은 적이 있다. 제목만큼이나 마음에 쏙 드는 내용 이였다. 책 제목은 "13억 中國 을 알면 돈이 보인다."이다. 그중 4장을 보게 되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1)中國의 소비 시장을 겨냥하여 고급 과자를 생산 中國 소비 시장에 내놓은 회사가 있었다. 중 국의 엄청난 소비자들을 겨냥한 획기적인 전략 이였다. 과자의 품질은 맛 을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완벽하였다. 하지만 이 과자사업은 얼마 가지도 못한 체 문을 닫아야만 했다.』왜였을까? 제목 그대로 中國이란 무대를 대상으로 시도는 좋았다. 하지만 소비 시장의 특성이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뛰어든 것이 화근 이였다. 소비자가 아무리 많아도 그 특성을 모르고 뛰어 든다면 이것은 정말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다름없는 것이다. 그 과자는 고급 과자이었기 때문에 맛을 뛰어 낳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였다. 中國 소비자의 주류가 어떤 부류인가? 中國은 상위층도 많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구가 많기 때문에 나오는 수치일 뿐 백분율로 따지고 보면 中國의 주류는 바로 중산층이다. 이들 중산층을 기초로 겨냥하고 상위층까지 노릴 수 있는 그런 商品을 방안 했어야 하는데 그걸 판단하지 못한 것 같다. 貿易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이러한 점이다. 무턱대고 아무것이나 貿易을 한다고 달려들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자세하게 분석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여 그 나라 시장經濟의 본질을 꾀 뚫어야 많이 성공 할 수 있다. 이것이 곳 貿易의 기초가 되는 셈이다. 『2)구소련 및 동구권 붕괴이후의 세계적인 화해와 협력의 조류에 부응, 韓中 양국은 수교(1992년 8월 24일)를 통해 과거 50년간의 단절의 역사를 청산하고 미래를 향한 선린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하였음. 韓中 양국은 수교 후 10년여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 정치經濟사회文化 등 모든 방면에서 급속한 관계 發展을 이룩하였다.』우리나라는 이와 같이 中國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더 관계는 가까워지고 협력은 더욱 커지며 交流는 더욱 원활해 질 것이다. 따라서 세계 속의 무안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中國이라는 貿易시장을 우리는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1)"13억 中國을 알면 돈이 보인다."/형설/최규정/제4장:(소비 시장을 알아야 돈의 흐름이 보인다.)
2)http://kin.naver.com/detail/네이버 지식iN/지식Q&A>비지니스,經濟>貿易/답변자:noncode
2.中國은 제2의 貿易 同伴國 이다.
우리가 연애를 할 때 상대방과 얼마만큼 잘 어울리는지의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다. 여기 貿易도 마찬가지 이다. 상대방의 國家와 얼마만큼 교역이 잘 이루어지는지 얼마만큼 호전도가 높은지를 알 수 있다.
『1)中易合度分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