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층 노동시장론 영국의 노동자들은 불안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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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단층 노동시장론 영국의 노동자들은 불안정한가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1997년 OECD보고에 의하면 영국 노동자의 2/3는 그들의 일자리의 안정성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잊지 못함.
-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러한 노동자들의 불안정성이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목표로 한 정책은 부정적 측면을 수반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좋은,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이 대부분이었다고 함.
○ 불안정성을 어떻게 측정할까?
- 노동자들에 대한 법적보호, 작업환경, 일자리 상실의 가능성과 그로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용들의 조합이면서 동시에 불안정성에 대한 ‘판단’임.
- 이 논문에서는 ‘일자리 상실 공포의 원인’들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둠.
1 근속기간(the length of tenure)
기존에는 근속기간의 중위값(median)을 많이 이용하였는데, 이는 과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인데 반해 불안정성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관련이 있는 데이터임.
2 직무이동으로 인한 임금감소(the earnings loss associated with job displacement)
직무의 재배치는 종종 질적 수준(quality), 임금 측면에서 더 나쁘게 되고 해고의 가능성도 높아짐을 의미함; 미국 연구에 의하면 직무 재배치 시에 얻게 되는 임금손실은 약 10%라고 함.
○ 연구에서 사용한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