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소주 무석 단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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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행문 소주 무석 단체 여행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0월 1일 아침 7시 30분에 우리 유학생 총 12명은 소주, 우시 쪽의 名古迹를 관광을 갔다. 1일 아침 6시 반에 일어나서 간단히 끼니를 때운 뒤, 우리는 학교 정문으로 갔다. 학교정문으로 가니 가이드 1명과 운전수 1명이 우리를 마중 나와 있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2시간가량을 달려 소주에 도착하였다. 소주 톨게이트를 지나자마자 바로 들른 곳은 昆山시의 周庄이라는 수중가옥이 있는 곳이다. 주장에 도착한 우리는 우선 잠시 대기하는 시간에 가이드는 표를 사러 갔고, 우리는 차안에서 周庄이 어떤 곳 이라는 간단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 설명이 끝날 때쯤, 가이드가 왔는데 우리가 받은 것은 周庄의 여행지도만 받았다. 여기의 입장료가 얼마 하는지는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다. 가격은 100원 이었다. 우리가 周庄으로 들어갈 때, 왼쪽에는 나이든 아주머니 여럿이 전통 춤 같은걸 추고 있었고, 오른쪽에는 州의 특산물인 万三蹄가 있었다. 이것을 보니 우리나라의 족발이 생각났었다. 가격대는 의 족발가격의 1/10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싶다. 그리고 우리는 周庄을 둘러보았다. 처음에 들어온 곳은 왼쪽에 폭이 10미터 정도 되는 강이 흐르고 양쪽에는 모두 가옥이 있었다. 첫 느낌은 물만 없으면 上海의 豫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 여기저기 구경을 다니면서 어디선가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이었다. 이 냄새는 이전에 정현이와 上海의 뒷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맡은 냄새보다 더 강력했다. 냄새를 맡고 역시나 했다. 이런 시장골목에 왜 이걸 안파나 했다. 나는 아무리 배고파도 臭豆腐만은 먹고 싶지 않을 정도의 악취였다. 우리의 일행은 周庄의 안쪽 구석구석까지 살피게 되었다. 안쪽의 눈에 뛰는 상점 내지는 볼 것은, 중국 전통 의상들을 파는 가게였다. 나는 중국의 전통 의상을 꼭 하나쯤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우선 가격을 물어보았다. 처음에 부른 가격은 200원. 당연히 안 샀다. 뒤돌아서 나오는데, 반가격인 100원을 부르는 것이었다. 그때 아!! 100원 아래로 살수 있겠구나하고 다음에 중국 전통 의상을 파는 가게가 나오면 하나쯤은 사야겠다고 맘을 먹었다. 중국 의상가게 앞에는 선착장처럼 되어있는 곳이 있었다. 그곳은 周庄은 수중도시로 물론 어디든 다리가 놓아져 있지만 강을 따라서 관광할 수 있게 배가 엄청나게 많다. 이 배를 탈수 있는 선착장?? 이라고 하는 게 맞을 듯싶다. 배의 가격은 8명까지 탈 수 있고 가격은 80원이라고 가이드가 말했다. 그리고 정현이와 나는 가이드에게 물었다. 우리의 일정에는 저 배를 타는 일정이 안 잡혀 있냐고 물었다. 가이드는 역시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가이드 80원이라고 말해서 우리는 당연히 1인당 80원인지 알았는데, 1명이 타든 8명이 타든 기본 가격은 80원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周庄의 가장 의미 있다는 집을 들어가서 집을 구경하였고, 가이드는 열심히 설명을 하였지만, 나는 알아듣지 못하고, 집 구경은 별로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집에서 나와서 공원 쪽으로 나갈 때 쯤 오른쪽으로 가마우지라는 새가 보이는 것이었다. 티비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정현이와 사진을 찍었지만, 안된다고 해서 멀리서 찍었다. 물론 플래쉬도 안 터트리고 안 찍는 척 하며 찍었다. 제일 안쪽의 공원에는 지금까지 보았던, 시장 같은 분위기의 周庄과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큰 대궐들이 몇 개를 자리 잡고 있고, 옆의 호수에는 붕어와 잉어가 많이 있었다. 이 길을 따라 우리는 출구로 나갔다. 출구로 가는 길에 오른쪽편에 사탕수수를 파는 가게를 보았다. 순간 나는 호기심에 이끌려 사탕수수를 먹어보기로 하였다. 그러자 점원이 그냥 먹을꺼냐? 아님 갈아서 드릴까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갈아서 만들어 달라 그랬고, 종이컵 하나에 꽉 채우는 데는 사탕수수 40cm정도짜리 2개가 들었다. 가격은 6원 받았다. 사탕수수는 실제로 보는 것도 처음이고 맛보는 것도 처음이었다. 사탕수수의 맛은 설탕물에 약간의 수박의 빨간색과육을 다 먹고, 난 뒤의 흰색 껍질 맛이 났다. 한번 먹어보고 다음에는 안 먹을 것 같다. 경험상 마신 것에 의의를 두었다. 그리고 周庄을 빠져나와 우리는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우리는 식당에 자리를 잡고 있으니 가이드가 알아서 시켰는지 여러 가지 음식이 나왔다. 그중에는 州 특산물인 万三蹄이 있었다. 맛은 흐믈거리는 족발맛? 에서 먹는 족발은 쫄깃쫄깃한 반면에 중국의 족발은 껍질은 도저히 못 먹겠고, 살은 흐믈거렸다. 그나마 12가지 음식 중에서 제일 먹을 만했다. 주장 입구 쪽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우리는 다시 버스를 타고 虎丘塔로 이동을 하였다. 江省 州市의 虎丘塔은 家 AAAA급 여행경치를 자랑한다고 입장권에 나와 있을 만큼 볼만한 곳이었다. 물론 三城은 中 AAAAA급의 名古迹인데 이곳은 조금 후에 말할 것이다. 우선 虎丘塔을 들어가서 구경 중, 어디선가 사람들의 함성소리가 들려 왼쪽 무대 공연장 쪽으로 발을 옮겼다. 무대 공원장에서는 서커스와 같은 것이 구경중이고, 오른쪽 편은 바위가 날카롭고 울퉁불퉁 나서 뛰어다니기에는 위험천만 했다. 우리는 州와 无을 간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州의 어디를 구경하고 无의 어디를 구경한다는 것은 들은 바가 없어 내가 본 것들은 인터넷의 설명과 함께 쓰겠다. 우선 우리가 길을 따라서 위쪽에 올라갔을 때, 바위로 된 곳은 虎丘塔 아래쪽에 왕의 무덤을 만들고, 비밀을 지키기 위하여 작업을 했던 모든 인부를 처형했던 곳으로 돌의 색깔이 붉은색을 뛰고 있었다. 나는 붉은색까지는 아니어도 검보라색정도로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탑을 보러 위로 가는 길에, 3~4층 높이에 절벽이 있고 그 아래 물이 있는 곳에 오왕합려를 묻었다고 한다. 그리고 오왕합려를 묻으면서 3000개의 검도 같이 묻었다고 한다. 여기를 지나서 虎丘塔으로 가는 길에 다리에서는 구멍을 뚫어, 십자가로 철을 밖은 것을 보았다. 이것은 미인 서시가 아래 물을 거울로 삼았다는 곳이라고 한다. 이런 것들을 보고 우리는 虎丘塔이 있는 곳까지 올라왔다. 虎丘塔이 기울어져 보였는데, 역시나 했다. 인터넷에서는 동양의 피사의 사탑이라고 하였다. 이 호구 사에서는 여러 가지 전설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간 상태라 인터넷의 자료를 보고 이런 것이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千人石, 劍池, 雲岩寺탑은 보았지만, 손오공이 먹다 머리 씨(돌)이나 명검을 시험한 바위 등은 보지 못했다. 그리고 虎丘塔에서 완전히 내려와서 음식을 파는 상점과 물건을 파는 상점들을 지나 서원사로 이동하였다. 西寺는 여러 가지 불교 상들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었다. 西寺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그냥 불상이 많았다는 것 정도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서 자리를 옮겨서 우리는 실크를 만드는 박물관으로 갔다. 처음에 조그마한 박물관을 구경하고 실크를 만드는 곳을 견학하였다. 들어가서 실크 만드는 것을 보다가 조금 낫 익은 곤충을 보았다. 그것은 번데기였다. 번데기를 싸고 있는 솜털을 모아서 하나의 실크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실크로 만든 이불, 옷 등을 구경하였지만, 학생들이 구입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서 구경만 하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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