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재취업 혹은 은퇴설계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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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재취업 혹은 은퇴설계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인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디어 매체 뉴스에 의하면 우리나라 최대의 연기금 운용 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의 지난 2009년 조사에 따르면 대략 부부 기준으로 월평균 189만원 가량의 생활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189만 가량 되는 월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현재 준비는 얼마나 하고 있을까? 일단 경제적으로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비율이 겨우 30%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월평균 생활자금 중에서 현재 준비되고 있는 금액도 아주 낮은 수준이다.
각 수단별로 준비되고 있는 평균 금액을 알아보면 먼저 전 국민의 노후 준비 수단인 국민연금을 통해 월평균 82만원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이 금액은 20년 이상 납부해 완전 노령연금을 수급 받는 경우이고, 20년이 안 돼 지급받는 감액 노령연금의 경우 4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국민연금조차도 국민의 25%가량은 납부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다음으로 노후보장 방법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퇴직연금으로 대략 월평균 33만원을 수급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이 금액은 퇴직연금에 가입된 경우에 한한다. 퇴직연금제도는 실시된 지 얼마 안 되어 가입비율이 아주 낮다. 하지만 퇴직연금제도 이전의 퇴직금 혜택을 받는 가구 수를 보더라도 18%가량에 불과하다.
국민연금 및 퇴직연금과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표적 노후 준비 수단인 개인연금을 통해서는 대략 월평균 29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이 많지는 않지만 개인연금에 가입한 가구 수는 10%도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에 모두 가입하고 있는 경우 현재 기준으로 준비되고 있는 평균금액은 총 145만원이다. 사람들이 생각했던 월평균 노후생활자금 189만원에 44만원이나 부족하다. 하지만 각종 연금을 통해서 이 정도의 금액이라도 받을 수 있는 가구 수는 아주 적다. 소위 말하는 연금의 3층 보장이 준비되고 있는 가구 수는 아주 극소수라는 것이다. 은퇴 후 최소 노후생활비는 월평균 136만원, 적정 노후생활비는 월평균 201만원이라고 한다. 노후에는 통상 은퇴 전 생활비의 70%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은퇴 후 설계는 국민들에게 있어서 꼭 해야만 하는 필수 조건인 셈이다.
조사주제
은퇴 후 재취업 혹은 은퇴설계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조사대상
은퇴를 앞 둔 60대 고령자
조사방법
질문지법
조사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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