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ORPORATION의 경영전략보고서 SKCORPORATION의 경영전략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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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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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방의 작은 직물공장에서 한국경제의 성장과 맥을 같이 해온 SK는 국가경제에 기본이 되는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직물업계가 침체되어 있을 때 SK는 국내 최고로 섬유수출의 길을 열었으며 폴리에스터 원사의 국내 최초 생산이라는 신화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1973년에는 선경석유를 설립하여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 계열화를 이루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였으며 1980년에는 민영화의 대한 석유회사를 인수하여 본격적으로 기반을 다져 나갔습니다. 오랜 집념과 노력의 결과 90년대 초 대규모 석유화학 플랜트의 준공으로 마침내 석유에서 섬유까지 전문화된 수직계열화를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원유 공급을 위해 1983년부터 적극적인 해외유전 개발에 나섬으로서 세계 각지의 석유 개발에 참여하여 현재 12개국 20개광구에서 산유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중반에는 10년앞을 내다본 안목으로 정보통신 분야에 진출하여 종합정보통신의 사업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갔으며 1996년 세계 최초로 CDMA방식의 디지털 이동전화 상용화에 성공하여 우리나라를 정보통신 강국의 대열에 당당히 올려놓았습니다. 또한 2000년대에 들어서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 무선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을 발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DMB위성 발사에 성공하여 위성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상용화하게 되었다.
◎SK의 창업주 고 최태건 회장
-고 최종건 회장은 우리나라 기업인 가운데 가장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정열과 패기를 바탕으로 누구도 근접하지 못할 업적을 이룩해냈다. 신의와 성실이 그가 가진 재산의 전부였다. 그는 스스로의 역사를 창조해나간 입지전적 인물이었다. 최종건 회장이 경성직업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일본인이 경영하던 선경직물공장에 견습기사로 입사한 것은 해방을 얼마 앞두지 않은 1944년 4월이었다. 44년 졸업과 함께 3급 기계정비사 자격을 획득한 최종건 회장으로서는 어디를 가거나 취직은 문제 없는 조건이었다. 그런 그가 선경직물공장에 입사한 것은 그의 고향 마을 벌말에 소재하고 있다는 이유 만은 아니었다. 직물공장이 들어서기까지 선친의 물심양면적 지원이 있었던 인연도 작용을 했을 터이다. 최종건 회장은 8.15 해방 후 무정부 상태의 혼란 속에서 선경치안대를 조직했다. 무주공산이나 다름없던 선경직물공장을 지켜낸 그는 적산 기업으로 바뀐 선경직물공장을 생산부장으로서 실질적으로 경영한다. 한때 직접 사업을 해보겠다는 야망을 품고 1949년 선경직물공장을 떠나기도 했지만 그는 삶의 터전이자 열정의 대상이었던 선경직물공장이 한국전쟁으로 파괴되자 이를 도저히 방치할 수 없었다. 1953년 3월, 최종건 회장은 선경직물의 재건을 결심한다. 그는 불굴의 창업의지로 불타 버린 직기의 부품들을 수습하여 직기 4대를 재조립해 내는 한편, 파괴된 선경직물의 공장 건물을 복구해 나갔다. 마침내 그는 1953년 4월 귀속 재산인 선경직물을 인수, 오랜 숙원이었던 창업의 꿈을 실현하게 된다. 창업 초기 최종건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설비 증설을 꾀했다. 1953년 직기 4대로 출범한 선경직물은 불과 5년 사이에 보유직기 1000대를 돌파한다. 선경의 닭표 안감과 봉황새 이불감은 1950년대 직물시장을 풍미했다. 선경직물의 닭표 안감이 해방 10주년 기념 전국산업박람회에서 영예의 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선경직물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종건 회장이 이끄는 선경직물은 1950년대 후반 합성 직물인 나일론과 데도론을 생산한데 이어, 1960년대에는 크레퐁, 앙고라, 깔깔이, 스카이론 등 각종 직물을 개발 생산했고 , 선경직물의 제품들은 시장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1962년에는 업계 최초로 레이온 직물을 홍콩에 수출함으로써 우리나라 섬유산업 발전의 신기원을 이루어 놓기도 했다. 선경이 국내 유수의 대기업으로 부상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말, 최종건 회장은 십 수년의 준비 끝에 아세테이트 원사와 폴리에스터 원사 공장을 건설했다. 1968년 3월과 6월, 선경의 성장사에 커다란 디딤돌을 놓는 두 공장의 연이은 완공은 섬유업계의 충격과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崔鍾建 회장이 두 공장의 완공과 함께 선경합섬과 선경화섬을 설립했을 때 세인들은 이를 기적이라 불렀다. 그러나 이것은 최종건 회장의 불 같은 추진력과 치밀한 지략이 한데 어울러진 결과였다. 이후 최종건 회장은 한번의 도약에 만족하지 않고 섬유산업의 계열화를 위해 다시 석유사업에 도전한다. 세계경제가 제1차 오일쇼크로 헤어나기 힘든 침체국면에 처해 있을 무렵, 최종건 회장은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위험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기업 확장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DMT를 생산하는 선경유화의 정제 공장인 선경석유를 설립함으로써 화학섬유의 원료 산업인 석유화학공업의 진출을 도모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채 1973년 11월, 48세를 일기로 운명한다. 지칠 줄 모르는 정열, 단호한 결단력, 강인한 추진력, 그리고 탁월한 통솔력으로 황폐한 평동(수원 SK케미칼 공장 소재지)벌에 창업의지를 심어 오늘의 SK를 있게 한 최종건 회장의 영면은 당시 1만여 선경인들 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인사들을 비탄에 잠기게 했다
◎현재 CEO 최태원 회장
-최태원 회장은 대한민국 제1의 에너지 화학과 정보통신 기업 SK를 대표하는 CEO이자 SK밸류체인의 근간인 브랜드와 기업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대주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유일의 국적자본 정유사 CEO로서 해외 에너지 확보를 위한 민간외교의 최일선을 담당하는 한편 디지털 컨버전스를 통해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하는 전략가이기도 하다. 또한 SK의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과 경쟁력 있는 지배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창출된 이윤을 바탕으로 국민경제에 공헌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을 만들자는 기업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리하여 사업구조와 재무구조 뿐만 아니라 지배구조의 경쟁력이 기업 경영을 좌우한다는 신념을 가진 기업인으로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 모델을 제시하고 SK의 기업 지배구조개선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창의력이 번뜩이는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것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때 가장 유쾌하다’고 말한다. 그는 SK에서 일해온 동안 합리와 효율을 추구하는 기업인으로서 형식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향해 도전해 왔다. 최태원 회장은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 계열화’를 완성한 SK의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 진출을 염두해 두고 실리콘 밸리와 SK 미주 경영경영실에 재직하는 동안 이동통신산업에 대해 스터디를 시작했다. 그런 그의 노력은 귀국 후 SK가 이동통신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밑거름이 되었고 그의 경영능력과 전략가로서의 면모를 주목하게 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또한 최태원 회장은 SK주식회사의 멀티미디어 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 개발을 주도해 왔으며 97년 12월 SK주식회사 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99년 9월 SK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였다. 최태원 회장은 국내기업의 국제 신인도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효율적 경영 투명한 경영 소액주주의 권리가 보장되는 경영 등 글로벌 스탠드에 맞는 경영체제의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 일환으로 자원봉사 대표기업으로서의 SK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소외이웃과 장애인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비롯하여 해비타트 활동 참여와 울산 대공원 조성사업등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왔으며 2004년 7월 그룹 자원 봉사단을 설립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또한 최태원 회장은 지난 74년 고 최태건 회장이 설립한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지원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우수한 국내 인재의 해외유학 지원사업을 넘어서 해외 영향력 있는 학자들이 한국을 이해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론해서 분석하고 협의해서 합의한다. 최태원 회장의 경영스타일과 리더쉽을 가장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SK주식회사의 경영에 참가하면서 제시했던 ‘혁신적인 글로벌 마케팅 기업’이라는 비전과 무형자산의 상품화 라는 새로운 전략 OK캐시백이라는 비즈니스 모델도 임직원들과의 끝없는 토론과 합의에서 탄생한 결심이었다.
최태원 회장의 지인들은 그를 소탈하고 검소하며 매우 가정적인 사람으로 평가했다. 바쁜 일정중에서도 주말이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농구를 함께 하거나, 오랜 벗들과 테니스를 즐긴다.
◎ 주요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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