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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x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출판사 문학동네에 대해 알아보자!
1993년 12월 설립
계간 문학동네, 계간 청소년 잡지 풋 발간
여러 계열사들을 거느리고 있다. 임프린트 제도를 실시하고 있음
유안진, 김훈, 안도현 등 여러 작가들이 전속으로 일하고 있음
경쟁사: 민음사, 창작과 비평 등 대형출판사. 각 계열사마다 경쟁업체 따로 있음
여러 베스트셀러들을 출간해내고 있음
작가 신경숙?
1963년 정읍 출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85년 문예중앙 소설 겨울우화로 데뷔
오영수 문학상, 프랑스 ‘주목 받지 못한 작품상’수상
외딴방,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등 많은 베스트셀러 써냄
현재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작가로 꼽히고 있음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광고에서 유리한 점!
올해 5월 발간 즉시 각종 온·오프라인 베스트셀러 장기 석권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되고 있음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순수 청춘·성장소설
책 특성상 독자연령층이 넓다.
작가의 인지도가 계속 오르고 있다.
제목이 흥미롭고 각종 리뷰 덕에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기 쉽다.
광고 기획설명
도서광고가 영상매체로 이루어진 경우가 적었다. 다른 책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영상광고로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장르가 소설이므로 영화처럼 스토리중심의 광고를 만들었다.
주인공 세 인물들의 개성을 살려 개별 광고를 만들었다.
광고에 소설 제목과 함께 지금까지 여러 책들을 써내 유명한 작가이름을 넣어 독자들에게 신뢰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