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잔존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및 사후 유품 절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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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의 잔존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및 사후 유품 절리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2011.11.9 오마이뉴스
1년단위로 실시하는조사 제때 했더라면….
(마지막 만남 이후 정씨는 서류상으로만 존재했고 8개월 동안 아무도 그의 아파트 문을 두드리지 않았다)
사망이후에도 최저생계비는 꼬박꼬박 입금
정씨가 살던 아파트단지 내에는 종합사회복지관도 있었고,사회복지담당공무원도 있고, 봉사단체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도 갔다주는데……
2011.11.22 매일경제 37면
“고독사를 예방하기위한
홀몸노인사랑잇기”
고독사는 홀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로 자식도 버렸고, 사회와 나라도 외면한 고독은 너무 무서워서 의사도, 약으로도 다스릴수 없는 병이다……
필요성 :
초고령화 사회 진입
: 2026년 이면 5명중1명이 노인인 초고령화사회
저소득층의 부양기능의 상실
:자녀가 있어도 국가의 보살핌에 의존
노인복지의 사각지대
: 비수급 빈곤층이 수급대상 보다 3배 이상 많음
적절한 재활서비스 부족
: 더 큰 질병이 발생 - 개인과 사회적으로 큰 부담
고독사(孤獨 死) 예방
: 나 홀로 노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불상사 대비
1. 평균수명의 연장과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인구의 고령화 현상은 범 세계적인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노인인구의 증가는 건강, 경제, 사회, 정치 등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들어 노인들의 중요한 테마 중 하나는 “건강한 노인”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 늙은 부모를 부양하는 것이 효의 실천이자 자식의 의무라는 생각은 여전하지만 먹소 사는 문제가 이를 외면하게 한다.
3. 자녀의 부양을 받지 못해 사실상 혼자 남겨진 노인들이 고령에 접어들면서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다.
4.노인의 신체기능약화 및 장애에 따른 적절한 재활서비스가 부족한 현실로 향후 신체적으로 능력이 저하된 노인들에게 큰 질병이 생겼을 시에는 개인과 사회적으로 큰 부담이 발생할 수 도 있다.
5. 나홀로노인 가구의 증가로 언제든지 찾아올수있는 불상사에 대비하여 임종노트 작성과 사후 유품정리를 해주는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상 :
1. 군산시 00동 65세이상 어르신 중
2.서류상 자녀 등 부양자가 있어 수급자에 포함되지 못한
“비수급 빈곤층” 의 어르신 중
3. 실제로 나홀로 외롭게 생활 하시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