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다이어트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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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만과 다이어트 요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즘은 외모를 중요시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언론매체 같은 것들을 접하면서 사람들은 연애인들에 대해서 동경을 가지고 그런 몸매를 가지고 싶어하면서 살을 빼고 싶어한다.
식이요법을 이용해서 살을 뺀다던가 아니면 지방제거 수술까지 하면서 날씬해지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러한 비만의 진단을 위해서 많은 기준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비만이란?
비만이란 과다한 체지방을 가진 상태를 의미한다. 남자는 체지방이 체중의 25%, 여자는 체중의 30% 이상일 때, 임상적으로는 BMI(Body mass index:체질량지수)가 30.1 이상인 경우, 현재체중이 이상체중을 20% 초과하는 경우로 정의된다. 비만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에너지 대상의 이상 등이 있다. 비만의 종류에는 원인에 따라서, 단순 비만과 증후성 비만으로 분류할 수 있다. 단순 비만은 과식과 운동 부족이 그 원인이며, 증후성 비만은 내분비, 시상하부성, 유전, 전두엽 및 대사성 등으로 발생한다.
비만도의 평가에는 체중을 측정하는 방법, 피부주름 두께 측정법(캘리퍼를 사용)이 있다. 비만도 지수를 평가하는 임상적인 방법에는 이상체중법(Modified Brocas method)으로 가장 쉽게 사용하는 방법이며 [신장(cm)-100]X0.9를 이상체중으로 계산하여 현재체중을 백분율화시키는 방법이다. 비만도= (실측체중-표준체중)/표준체중×100%로 계산한다.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것이다. BMI는 체지방과 관련이 되며 상대적으로 신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상은 BMI=20.1~25이며 과체중은 BMI가 25~29.9로 정의된다. 비만은 BMI가 30 이상인 것이며, 고도비만은 BMI가 40.1보다 클 때이다.
kaup지수는 2세 미만의 연령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며 18 이상이면 비만이다. 체중(g)/신장(cm)x100이다. Rohler지수는 학교에서 학생의 비만판정 지수로 많이 사용하며 체중(kg)/신장(cm)3x107으로 신장이 110~129cm에서 180 이상이고 130~149cm에서는 170 이상, 150cm 이상에는 160 이상을 비만으로 판정한다. 비만으로 인한 질병에는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고중성지방혈증, 고혈압 등이 있다. 비만의 치료에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 약물요법 등이 있다.
◎체지방량 측정
비만은 남자의 경우 체지방량이 체중의 25%이상, 여성의 경우 30% 이상인 경우로 정의되고 있다. 따라서 비만의 진단은 체지방량을 정확히 측정해야 가능해진다. 체지방을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방법이 복잡하고 특수한 장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근 측정이 간편하고 정확도가 높은 체지방 측정기가 속속 개발되어 전문 클리닉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체질량지수의 이용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m 단위로 측정한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이 간편하면서 체지방량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한다는 장점이 있어 임상 연구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 방법 역시 신장과 체중만으로 비만 정도를 보는 방법이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비만도가 갖는 제한점을 그대로 갖는다.
가장 이상적인 체질량지수는 20~22 정도이므로 자신의 신장을 제곱하여 21을 곱하면 표준 체중을 구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는 25 이상을 과체중, 30 이상을 비만으로 정하고 있으나, 서구에 비해 체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우리 나라의 경우 23 이상을 과체중, 27 이상을 비만으로 정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