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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문화쟁론(十門和諍論)』‘불성(佛性) 유(有)/무(無) 화쟁’의 해석학적 번역과 논지 분석 -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박태원
발행기관 새한철학회
간행물정보 철학논총 2013년, 철학논총 제72집, 87page~120page(총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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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부제 : The hermeneutic translation and the analysis of the point of arguments of 『The reconciliation theory on the Ten opinion’s contexts(十門和諍論)』’ s reconciliation concerning the problem of Buddha-nature(佛性)’s existence
[한글 요약]
1. 『십문화쟁론(十門和諍論)』‘십문(十門)’의 의미
2. 해석학적 번역과 그 체계
3. 『십문화쟁론』 ‘불성(佛性) 유/무 화쟁’의 해석학적 번역
4. 『십문화쟁론』 ‘불성(佛性) 유/무 화쟁’의 논지 분석
5.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십문화쟁론』은 번역자의 관점과 이해를 가급적 분명하게 드러내는 해석학적 번역이어야 그 구체적 면모를 보여주는 문헌이다. 이런 사정을 고려하여 ‘직역/의역/해의’의 체계로써 『십문화쟁론』 ‘불성 유/무 화쟁’에 대한 해석학적 번역을 시도해 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번역을 통해 『십문화쟁론』 ‘불성 유/무 화쟁’의 논점과 논리를 파악할 수 있었다.
원효의 화쟁 사상에서는 ‘불성(佛性)’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들이 화쟁의 대상으로서 취급되고 있는데, 이는 분명 그 시대에 풍미했던 유식학의 새로운 학풍으로 인한 교리적 혼란과 갈등이 배경이 되었을 것이다. 특히 ?십문화쟁론? 잔간(殘簡)에서 등장하는, ‘모든 중생은 불성을 지닌다’는 견해와 ‘불성이 없는 중생도 있다’는 견해의 배타적 다툼에 관한 화쟁은, 당시 중국과 한반도 불교계의 중요한 교학적 논란에 대한 원효의 대응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원효는 기본적으로 ‘모든 중생은 불성을 지니고 있다’는 전통적 관점을 지지한다. 현존하는 『십문화쟁론』의 관련 내용은 ‘불성이 없는 중생이 있다’는 견해의 부당성을 비판하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원효는, ‘모든 중생은 불성을 지니고 있다’는 명제를 수용하는 모든 해석학적 견해들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중생은 불성을 지니고 있다’는 견해를 주장하기 위해 채택하는 ‘문헌적 근거(經證)의 관련 내용에 대한 오해’나 ‘추가하는 해석학적 관점들의 부당성’을 가차 없이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모든 중생은 불성을 지니고 있다’는 관점의 정당성과 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수립케 하여, ‘불성의 유무(有無)’ 문제에 대한 논란과 혼란을 해소시켜 가는 것이 원효의 화쟁 방식이다.
 
 
영문초록
『The reconciliation theory on the Ten opinion’s contexts(十門和諍論)』 shows it’s features when it is translated by the translater’s definite points of view and understanding with hermeneutic form. Thus try to make an hermeneutic translation on 『The reconciliation theory on the Ten opinion’s contexts(十門和諍論)』’s reconciliation concerning the problem of Buddha-nature(佛性)’s existence with a system of ‘direct translation/free translation/commentary’. And as a result of this kind of translation, the point of arguments and the logics of 『The reconciliation theory on the Ten opinion’s contexts(十門和諍論)』’s reconciliation concerning the problem of Buddha-nature(佛性)’s existence are to be analyzed.
Won-Hyo(元曉, 617-686)’s philosophy of reconciliation treats various subjects concerning Buddha-nature(佛性) as the object of reconciliation. It may have the doctrinal confusion and trouble caused by the new academic features of Consciousness-only-school(唯識學) as its background. Especially the reconciliation on the problem of Buddha-nature(佛性)’s existence in 『The reconciliation theory on the Ten opinion’s contexts(十門和諍論) 』 has a special meaning in that it was the Won-Hyo’s response to the important doctrinal dispute in the East Asian Buddhism of that time.
Won-Hyo supports the traditional view that ‘all the people have Buddha-nature’ basically. Most of the contents of 『The reconciliation theory on the Ten opinion’s contexts(十門和諍論)』 concerning the problem of Buddha-nature(佛性)’s existence criticize the view that ‘some people don’t have Buddha-nature’. But Won-Hyo does not support all hermeneutic opinions that admits the proposition that ‘all the people have Buddha-nature’. He criticizes the misunderstanding and unreasonableness of some hermeneutic opinions that admits the proposition that ‘all the people have Buddha-nature’ severely. Through this way Won-Hyo established the rightfulness of the view that ‘all the people have Buddha-nature’ and the right understanding about this view, and dissolved the doctrinal confusion and disputes on the problem of Buddha-nature(佛性)’s existence.
 
 
원효, 『십문화쟁론』, 불성, 불성 유/무 화쟁, 해석학적 번역, Won-Hyo(元曉, 617-686), 『The reconciliation theory on the Ten opinion’s contexts(十門和諍論)』, Buddha-nature(佛性), reconciliation concerning the problem of Buddha-nature’s existence(佛性有無和諍), hermeneutic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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